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 내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관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최종‘우수센터’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24년 우수센터 선정에 이은 ‘두 번째’ 결실로, 양주시의 자원봉사 운영 체계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최고 수준임을 다시금 증명했다.
이번 평가는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센터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6개 핵심 지표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가 이루어졌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각 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변화하는 재난 환경과 사회적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개인이나 조직의 성과가 아니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양주시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일궈낸 값진 결실”이라며 모든 공을 봉사자들에게 돌렸다.
이어 “우수센터라는 타이틀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며 “양주시가 자원봉사로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봉사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민·관 협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