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오남읍, 오남호수공원 야간 순찰 강화로 주민 안전 확보 나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오남호수공원 일대에서 야간 보행 환경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야간 시간대 공원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주민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오남읍 이장협의회가 참여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을 살피며 주민 불편 사항과 야간 취약 지점을 꼼꼼히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와 주요 이동 구간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조명이 부족한 구간과 야간 보행 시 주의가 필요한 지점, 안전관리 보완이 필요한 장소 등을 확인했다. 또한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용우 오남읍 이장협의회장은 “오남호수공원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점검해 안전한 오남읍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안전 취약 요소를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세심히 살펴 안전한 오남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남읍 이장협의회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야간 순찰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4개 팀을 구성해 주 4일 순찰하는 등 야간 점검 체계를 11월 말까지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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