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성민원 군포기초푸드뱅크가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건강한 식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지난 2월 25일, 이마트와 연계한 ‘신선한 식탁’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배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군포 관내 각 동의 긴급지원 대상자 100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꾸러미는 경기도 농가에서 생산한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 6종(약 2만 원 상당)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평소 신선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을 받아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층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하는 상생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를 통해 고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함으로써,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에게는 양질의 먹거리를 제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형철 군포기초푸드뱅크 시설장은 “지난 3년간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푸드뱅크 이용자뿐 아니라 지역 내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푸드뱅크 운영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 꼼꼼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사)성민원 군포기초푸드뱅크는 매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기부 식품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