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3월 26일 사용검사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확보를 위해 호원동 힐스테이트 회룡역 파크뷰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 관계자와 시공사, 감리단 등 공사 관계자가 참여해 입주를 앞둔 공동주택의 품질 관리와 시공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2개 동, 총 1천816세대 규모로 현재 마감 공사 등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며,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품질 관리와 안전 조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하자와 불편 요소를 최소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사용검사 전 현장 점검을 통해 공동주택 품질을 사전에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