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남촌동서 생명사랑 캠페인 실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3일 남촌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률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의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하는 등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우울 및 자살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검사(PHQ-9)를 실시해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참여자에게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했다. 또한 생명사랑 OX퀴즈를 운영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홍종우 센터장은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2024년 생명존중안심마을 협약 체결 이후 지역주민의 자살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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