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 이·취임식 개최

하남시지회 제14대 김희준 회장 취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회원 권익 보호 및 협회 위상 강화 앞장설 터"

 

김희준(세기부동산 대표) 신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 제14대 회장이 취임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하남시지회는 3월 17일 하남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제13·14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도북부회 김윤식 회장을 비롯한 경기도북부회 소속 14개 지회장과 하남시지회 임원 및 회원 300여 명이 대거 참석해 하남시지회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1부와 2부로 나눠 치러진 이·취임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감사패 증정에 이어 하남시지회 제13대 박병렬 회장의 이임사와 함께 제14대 김희준 신임 회장 취임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인중개사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여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 나가자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윤리강령을 낭독하기도 했다.

 

하남시지회 김희준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하남시지회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전임 회장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회원들의 권익 보호에 최우선 가치를 두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회장은 또 "협회가 법정단체로서의 공식적 지위를 갖게 되면서 산적한 문제들을 꼼꼼히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한 뒤 "임기 동안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회원들의 자율규제 기능 강화에도 힘써 나가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하남시지회 김희준 신임 회장 임기는 지난 2026년 1월부터 오는 2028년 9월까지 3년여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하남시지회에는 850여 개업공인중개사가 소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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