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자살 예방분과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기능 강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자살 예방분과 설치 및 운영 방안과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숲 체험 해설 사업의 세부 추진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기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를 ‘자살 예방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분과’로 분과명을 변경하기로 의결해, 위기가구 조기 발견과 자살 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신규 사업인 숲 체험 해설 사업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한 결과 연 2회, 4월과 10월에 각각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으며, 지역 숲길 걷기와 교감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화정1동의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섭 공공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하고, 협의체가 지역복지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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