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탄현1동, 대림교회에서 온정 담은 설맞이 음식 기부

손만두·떡국떡 70인분 전달…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명절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대림교회로부터 손만두와 떡국떡 70인분을 기부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전달받은 물품은 대림교회 성도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준비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림교회 김명호 담임목사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외로움을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설 명절이 됐으며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대림교회는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설맞이 기부 역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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