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호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 출간

교육행정가 임정호, 30년 공직 생활을 담은 성찰 에세이
성과와 속도보다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임정호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가 신간 에세이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를 출간했다. 이 책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삶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완벽하지 않은 하루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지속 가능성과 일상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임정호 저자는 1994년부터 교육 행정 분야에서 일해오며 개인의 감정과 선택, 흔들림의 시간을 가까이에서 목격했다. 그의 책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사회가 강요하는 성과와 속도의 틀을 벗어나 ‘지속 가능한 삶’이 무엇인지 성찰한다.『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는 성공이나 교훈을 강조하기보다는 시행착오와 미완의 순간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며, 독자들에게 자기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질문과 여백을 남긴다.

 

책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장면과 공직 현장의 경험을 짧은 글로 엮어냈으며, 각 장은 ‘어설퍼도 괜찮아’, ‘힘을 빼세요’, ‘버킷리스트마저 사치일 때’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특히, 교육행정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이 담겨 있어 공공부문 종사자와 교육 관계자에게 현실적인 공감을 제공한다.임정호 저자는 현재 보정고 교육행정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경기교육행정포럼 대표로서 교육 정책과 행정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이번 에세이는 정책과 제도의 언어가 아닌 개인의 언어로, 한 사람의 공직자로서 겪어 온 시간과 감정을 정리한 기록이다.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는 잘 살아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흔들리는 독자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다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을 조용히 전한다.이 책은 특히 성과와 속도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쉽게 소진되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방향을 재정의할 기회를 제공한다.

 

 

임정호 저자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속도에 맞춰 천천히 가는 것도 괜찮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어설퍼도 괜찮아, 또 하루가 시작되니까』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재정의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뜻깊은 여정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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