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민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이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완전히 새로운 오산’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13일 출마 선언에서 “압도적 민주의 힘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오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오산의 변화를 위한 로드맵으로 ‘5대 회복–5대 성장–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집행하며 성과를 공개하는 ‘시민주권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5대 회복’에서는 내란동조세력 척결을 통한 민주오산 회복,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오산 회복, 생태환경 오산 복원, 명품교육도시 복원, 시민참여형 문화·예술·체육 르네상스를 제시했다.
또한, ‘5대 성장’으로는 오산IC 등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문제 해결, 운암뜰 사업 재추진, GTX-C 오산시대 개막, 사회서비스원 설립, 지역특화 오산경제·금융 자문위원회 설치 등을 내걸었다.
주목받고 있는 ‘5대 비전’에서는 주민자치회 운영 주민센터 시범 도입, 시민주도형 행정 최종 결정기구인 시민위원회 도입, 시민 전체에 AI 기본소득 지급으로 AI 선도 도시 도약, 화성시와의 공생적 MOU 체결을 통한 경기남부 메가시티 추진, 공유부 창출을 통한 기본사회-부자도시 오산을 제시했다.
김 선임 부대변인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시장, 매 순간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압도적 민주와 시민주권 오산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