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시민의 목소리로 도시의 미래 설계”

시민 참여 정책으로 체감도 높여 도시 발전 도모
첨단과학연구 중심지로 도약 준비 및 문화관광 산업 강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고 있다.

 

6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의 말씀이 수원의 미래가 됩니다”라며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해 9월부터 88일간 진행된 ‘새빛만남’을 통해 수원시는 44개의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468건의 건의와 제안을 제출했고, 그 중 88%의 민원이 신속하게 처리됐다.

 

수원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정책으로는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톡톡’ 등이 있다.

 

특히 ‘수원새빛돌봄’은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새빛민원실’은 복잡한 민원을 해결하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정책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수원시는 대한민국의 첨단과학연구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과학연구 기능을 집적하여 ‘K-실리콘밸리’로 성장할 계획이다.

 

수원 R&D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글로벌 첨단 R&D 허브로서의 수원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브레인’ 도시가 될 것입니다”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또한 ‘수원화성 3대 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가 이에 해당하며, 이를 통해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더불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통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모든 계층의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재준 시장은 “수원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시민주권 도시’ 수원의 모든 정책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합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또 “수원을 첨단과학연구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수원시는 시민들과 함께 밝은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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