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화) 오후 6시 반경 봉담 선거사무소 앞에서 퇴근길 시민들에 대한 유세에 김무성의원이 합류해 지원연설을 했다.
김무성의원은 “수원에서 국토교통위 국감이 있어서 끝나고 국토교통위 위원 여러분들과 함께 이렇게 서청원후보를 지원하러 화성에 왔다. 화성발전 위해서 국토교통위원들이 지원할 것이다. 공자 말씀에 통치자가 잘 되어야 나라가 잘 되고 나라가 잘 되어야 국민이 행복해진다는 말이 있다. 우리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우리나라가 잘 되기 위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꼭 성공해야 되지 않겠는가? 우리나라를 정의로운 사회로 만들기 위해서, 서민들이 행복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 잘하고 계신 박근혜 대통령 성공을 위해서 서청원 의원이 꼭 필요하다.
박근혜 대통령 남은 임기동안 국민들께 드린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는 의정경험 풍부하고 당 대표를 지내는 등 백전노장 서청원후보의 지혜와 리더십이 필요하다.
서해안 시대에 화성이 그 중심이 되게 위해서는 서청원 의원만큼 경험 많고 힘 있는 후보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서청원 대표의 추진력은 우리 정치권이 모두 다 잘 알고 있다. 서청원 후보가 화성의 국회의원이 되면 화성의 발전이 10년 더 앞당겨진다. 이것은 이 김무성이 확실하게 보장을 하겠다. 여러분, 서청원 의원이 화성발전과 박근혜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 온 몸을 다 바쳐서 일 할 수 있도록 열렬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유세에는 김무성의원 외에 이명수, 이노근 의원 등 국토교통위원, 이재영 경기도당위원장, 송영선 전 의원, 권철현 전 주일대사 등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