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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교육지원청, 생태적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

6월 24일(금) 18:00~21:00 생태적 마을교육공동체와 미래교육을 주제로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용련 교수님 초청 강의 진행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 양평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을 위한 준비로 '생태적 마을교육공동체'의 저자인 한국외국어대학교 김용련 교수를 모시고 양평의 미래교육 모델 청사진을 그려보는 연수를 진행하였다.


이번 연수는 양평 미래교육연구회와 함께 양평 관내 미래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 양평교육지원청 전문직이 참여하여 미래교육의 대전환 시대에 사회적 패러다임의 변화와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하여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련 교수는 미래교육 패러다임으로 ▲학교 밖 교육의 공교육화 ▲탈중심적 연대의 시작 ▲조직에서 네트워크의 시대를 제시하였고 미래 학습으로 ▲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시하는 법을 가르치는 즉, 배우는 법을 배우는 것 ▲삶과 연결되지 않는 배움은 고통으로 삶과 연결된 즐겁게 배우는 것 ▲협동하는 것이 능력이자 역량으로 협동하면서 배우는 것 ▲창조는 아는 것이 아니라 실행하는 것으로 창조적 배움을 미래학습으로 제시하였다.


유승일 교육장은 "학교는 신뢰의 근본이고 지역의 미래이다. 또한 학교는 마을의 사회적 자본으로 사람들의 관계를 복원하는 사회적, 교육적 장치이다. 생태계로서의 마을교육공동체는 미래교육의 한 모델이며 우리 지역의 미래학교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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