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일 다산역 4번과 6번 출입구 인근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을 본격 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동선에 맞춘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무인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비스다. 지하철 이용객이 많은 입지 특성을 반영해 출퇴근 시간 등 이동 중에도 쉽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됐다. 이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도서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주 시장은 도서 대출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시민 이용 편의 요소와 운영 안정성 확보 방안을 함께 확인했다. 주광덕 시장은 “다산역 스마트도서관은 시민의 일상 동선 속에 독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독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시는 스마트도서관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확대를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시민 학습 경험을 도시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구조 마련에 나섰다. 시는 1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졸업생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 사후 활동을 체계적으로 조직화해, 개인 배움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자산화 구조’를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꺼리에서 자산으로, 마을을 바꾸는 시작’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졸업생들이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실천 방향을 직접 설계하는 참여형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이소연 아주대학교 겸임교수 강연(우리의 학습이 광명의 자산이 되는 법) ▲졸업생 동아리 및 활동 사례 공유 ▲모둠별 토론 ▲졸업생 네트워크 운영 방향 안내 등이다. 특히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성공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토론을 펄쳐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책과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가감 없는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교류의 장을 기점으로 기존 기수 중심 체계에서 한발 나아가 동아리와 과제 중심 기반 참여형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고, 졸업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1일 시청 비전홀에서 ‘광주시 주거복지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주거복지위원회는 총 15명으로 당연직 위원 3명과 복지 관련 전문가, 공공기관 관계자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자문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2025년 주거복지사업 추진 실적과 2026년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시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주거는 인간의 기본적인 삶의 기반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롤링힐스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김경희·배현경·이은진·이용운·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장과 관내 기업 임직원 등 약 200명이 함께 기업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기업인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비전과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과 함께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이 이어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수원시체육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수원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결단식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수원시 선수단의 각오를 다지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장, 수원시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약 1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전보고와 단기 수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특히 수원시는 총 47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2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수원특례시의회는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고, 시민과 함께하는 체육도시 수원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응원의 뜻을 함께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시간이 다가왔다”며 “수원 선수단이 최고의 기량과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에 임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도 중요하지만 정정당당한 경기와 서로를 믿는 팀워크가 더욱 빛날 것”이라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인계동 신청사에서 열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개청을 축하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기념했다. 이번 개청식은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마무리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문화복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수원특례시장, 팔달구청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청사 라운딩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청사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인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민원실과 주민자치공간을 비롯해 보육시설, 문화·취미 프로그램 공간, 대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재식 의장은 “신청사 개청에 힘써주신 관계자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인계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소통과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난 3월 23일, 25일 양일 간, 평택시 북부 복지타운과 동방학교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9명(참여형 46명, 특수교육 연계형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에 의거하여 참여자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안내, 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참여 시 지켜야 하는 지침과 안전한 근무 환경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무 시 지켜야 할 사항과 안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참여하겠다.”고 전했으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소득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즈음하여 시각장애 전문연주단 한빛예술단과 성악가 길병민의 협연 공연 'Darkness to Light with 길병민'을 4월 24일 저녁 7시 30분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공연으로 김포문화재단과 한빛아트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 제목인 'Darkness to Light'는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했다는 의미로, 공연 내 미디어아트와 부분 암전 연출 등 감상의 몰입도를 높일 연출이 포함된다. 아프리카 전통 리듬의 생동감을 담은 타악 앙상블을 시작으로, 라틴 특유의 열정과 서정이 어우러진 브라스 앙상블 곡들이 무대를 채운다. 이어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 대중에게 익숙한 클래식 명곡과 함께 ‘마중’, ‘그라나다’등 성악 오케스트라 협연곡이 깊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협연에는‘팬텀싱어 시즌3’과 ‘미스터트롯2’로 이름을 알린 베이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4월 1일, 4월에 생일을 맞이한 관내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따뜻한 한 끼와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특식 지원 사업 ‘생일 식탁’을 진행했다. ‘생일식탁’은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장애인 가정에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생일’을 선물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정서지원과 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준비된 생일 특식과 케이크, 축하 물품은 각 가정에 직접 전달됐으며, 짧지만 따뜻한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살피고 안부를 나누는 등 ‘한 끼 식사’에 ‘마음 한 스푼’을 더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 다사랑봉사회(회장 채영란)가 음식 준비부터 포장, 전달까지 함께하며 손맛과 정성을 더했으며, ▲파리바게트 송탄지산2호점(대표 윤종옥)의 케이크 후원으로 생일의 설렘을 한층 더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더욱 풍성한 ‘생일 한 상’이 완성됐다. 생일식탁을 전달받은 한 이용인은 “혼자라서 생일이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셔서 정말 큰 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일 풍양중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꿈을 향한 발걸음’이라는 주제의 진로특강을 개최해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진로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주 시장은 자신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는 ‘나만의 소개말 만들기’를 통해 자기 이해와 자존감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진로 설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며,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하도록 이끌었다. 아울러 꿈을 ‘마음속의 씨앗’에 비유하며 꾸준한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루 한 번 자신의 꿈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격려하는 습관이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존중하는 태도 △기록하는 습관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방법을 제시했다. 주광덕 시장은 “부지런한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들은 들판의 곡식이 잘 자라듯, 마음속 꿈의 씨앗에도 꾸준한 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