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은 4월 한 달 동안 전문 직업상담사가 거점 장소를 직접 방문해 1:1 상담을 진행하는 ‘상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상담을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상담 대상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비롯해 청년, 경력 보유 여성 등 취업을 원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상담소에서는 △구인·구직 알선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 △개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밀착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반기 일정은 △4월 7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 △24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주요 거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일자리 이동상담소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가평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통해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정보 격차를 줄이는 실무 위주의 일자리 지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봉사단체인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 참사랑봉사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사랑봉사회는 주말인 지난 4일 가평읍 달전2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찾아 노후 주택 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해당 가구는 낡고 오래된 빌라로 주거 환경이 열악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날 허인환 회장을 비롯한 봉사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모여 도배지와 장판을 직접 재단하고 시공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도배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고쳐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허인환 참사랑봉사회장은 “어르신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제14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 상반기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제안한 안건들의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하반기 간담회에서 도출된 주요 안건들이 실제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확인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들이 현장에서 어떠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냈는지에 대해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새로운 안건으로 시설 보충 및 환경 개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 등을 제안했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의 의견은 시설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제안된 안건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청소년 중심의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의 체계적인 추진과 성과 창출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관련 부서 및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육성지구 지정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서 부서별 역할 정립과 성과지표(KPI) 기반 관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연천군 공무원 30여 명과 유관 기관 및 대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도는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 조성을 통해 시·군과 유관 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의 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계별 지원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워크숍에서는 ▲그린바이오산업 정책 및 육성지구 추진 방향 공유 ▲유관 기관 지원사업 발표 ▲부서별 실행 과제 도출 ▲성과지표(KPI) 설정 및 공유 등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부서별 기능과 역할을 중심으로 실행 과제를 정리하고, 이를 성과지표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관내 개발 사업장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1분기 재해영향평가 사업장 협의 이행실태 점검’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안전총괄과 자연재난팀 등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조의 4에 따라 협의를 마친 관내 37개 사업장이며, 이 중 공사가 진행 중인 16개소에 대해 집중적인 현장 실태 점검이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재해영향평가 협의 내용의 실제 설계 및 시공 반영 여부다. 특히 국지성 호우에 대비한 임시 침사지 및 가배수로의 적정 규격 설치 상태와 절·성토 사면의 안정화 대책 등을 면밀히 살폈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현장에서 관리책임자 지정과 주요 저감시설 반영 등 전반적인 이행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배수로 보강이 필요하거나 비상 연락망 현행화가 미흡한 일부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시정과 보완 조치를 요구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재해영향평가 협의 내용 이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 CCTV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천군은 올해 사업비 1억 2천만 원을 투자해 노후 방범용 CCTV 30대와 비상벨 30대를 교체해 고화질 영상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가 강화돼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특히 지난 3월 10일 새벽 1시경, 전곡읍 택시 정류장 인근에서 쓰레기에 불을 붙이는 행위를 관제요원이 신속히 발견하고 즉시 112에 신고함으로써,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초동 단계에서 차단했다. 연천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대수를 늘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6일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세외수입 운영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1,000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세외수입 부과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 한 해 동안 현 연도 세외수입 징수, 체납액 정리, 기관장 관심도, 신규 세입 발굴 및 제도 개선, 입상 및 전담 조직 운영 등 5개 분야 9개 지표를 기준으로 세외수입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다. 군은 특히, 체납액 정리를 위한 고액 체납자 집중 관리 및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 개최, 취약한 소송비용 회수수입 체납액 정리 강화 등을 통한 징수율 제고와 더불어 업무 게시판을 활용한 상시 교육 강화를 통한 세외수입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를 위한 모든 직원들의 노력의 결과물로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관내 고등학교 1~3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전략 수립 컨설팅'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3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9명의 전문 입시 컨설턴트가 참여해 1인당 60분씩 심층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컨설팅은 학생별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 성취도를 기반으로 진로 및 진학 방향의 적합성을 진단하고, 활동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현재 수준과 향후 준비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역 여건상 학생부종합전형 중심의 수시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체계적인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막연하게 생각해 왔던 학교생활기록부 전략을 1:1 맞춤형으로 설계 받을 수 있어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전했으며, 한 학생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학습 의지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장안면은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해 '2026년 재활용품(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가정과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해 주는 인센티브형 자원순환 정책이다.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일반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장안면은 2026년 재활용품 수거량을 2025년 대비 80% 이상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마을방송 및 게시판 홍보 강화 ▲관내 기업·기관 분리배출 참여 독려 ▲마을 순회 방문수거제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특히 장안면 직원들이 솔선수범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적극 분리 수거하고 교환사업에 참여하며,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병섭 장안면장은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제16회 화성뱃놀이 축제를 앞두고‘無장애 축제’조성을 위해 장애인 사전 체험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요트 승선 체험을 중심으로 현장 불편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 이용자의 시각에서 프로그램을 검증함으로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고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운영은 윤성진 제1부시장 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전 점검 프로그램으로, 형식적인 확인에 그치지 않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점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체험은 4월 7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와 문화관광재단, 화성도시공사, 장애인 및 보호자 등 약 20명이 참여한다. 체험단은 클럽하우스에서 요트 계류장까지 이동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장애요소를 점검하고, 실제 요트 승선 체험을 통해 승·하선 안전성, 편의시설, 운영 전반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사전체험단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반영해 축제의 안정성과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