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2동은 13일 지역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청렴캠페인을 함께 실시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섰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 30여 명은 공원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진행해 생활 속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아울러,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병행 추진하며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도 펼쳤다. 참여자들은 청렴 문구가 담긴 홍보물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전달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최성국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과 더불어 청렴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와 청렴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환경정화와 청렴 실천은 모두 지역사회의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신뢰받는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하여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과 신평초등학교는 지난 4월 8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함으로써, 하남시 거주 아동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속성을 갖는 사업운영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통합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아동의 기본 권리인 ‘놀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놀이 시간과 공간을 확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학업 위주의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으로 창의성과 사회성을 높이는 동시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평초등학교 이신영 교장은 “이번 협약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생각한다”며, “복지관과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을 진행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김혜성 관장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이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오픈공연을 열고 올해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스테이지 하남!’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주제로 4년째 추진 중인 하남시 대표 문화사업으로, 2023년 이후 누적 관람객 10만여 명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를 비롯한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버스킹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오픈공연은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본공연이 진행되며, 현장 공연과 함께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생중계도 예정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공연 사회는 하남시 대표 버스커 ‘위아위안’이 맡아 무대의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식전공연은 미사동 관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일태권도팀’이 에너지 넘치는 마샬아츠 퍼포먼스로 무대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지는 본공연은 다이내믹한 타악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호레이’가 무대의 포문을 연다. 이어 하남시 버스커로 활동 중인 여성 듀오 밴드 ‘오모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는 지난 4월 11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가족 봄나들이'를 운영하며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약 140명(45가구)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서울랜드에서 놀이기구를 타고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는 자녀와 함께 웃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거리감을 좁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이어졌다. 하남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동과 보호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관계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이해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통한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연구 중심 토론 및 실습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실습 및 사례 나눔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신성교회는 지난 11일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 신성교회 성도들은 밑반찬 6종을 직접 조리해 준비했다. 성도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유광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하는 신성교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매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난 11일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자 이수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이 지닌 예술 가치와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철산도서관 예술 특화 공간인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오픈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수지 작가는 이날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대표작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와 신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작가는 그림책이 선과 색, 여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립된 예술 장르임을 강조하며, 창작 과정 속 고민과 독특한 연출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와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제정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 평생 업적을 기린다. 이 작가는 지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그림 작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아동문학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1.5℃ 기후의병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후의병이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직접 점검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자원·물품(일회용품·인쇄물 최소화) ▲에너지·시설(전력 관리, 친환경 설비) ▲폐기물 관리(분리배출 상태) ▲실천 문화(캠페인 안내) 등 4개 분야다. 시민 인터뷰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확인하는 인식 조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명문화재단이 기존의 플라스틱 엑스(X)-배너를 대신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전광판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과 디지털 전광판 안내 등 시 탄소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