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여주교육지원청 여강홀에서 홍정표 제2부교육감과 함께 직원 대상 ‘여주교육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는 농촌 지역 특성상 학령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 유지가 주요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현실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학생 수 감소는 위기이지만, 여주가 가진 농업이라는 자산은 미래 사회를 이끄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농업·생태·환경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농업, 친환경 농업, 생태전환교육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분야”라며 “여주의 지역적 강점을 학교 교육과정에 녹여낸다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홍 부교육감은 교육의 본질에 대해 “교육은 ‘멀티언어’”라고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교육지원청 제2회의실에서 2월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유공 표창 대상자 17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돌봄과 교육활동 지원에 헌신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는 ▲조리사 3명 ▲조리실무사 4명 ▲초등보육전담사 1명 ▲특수교육지도사 2명 ▲시설당직원 3명 ▲시설미화원 2명 ▲급식보조원 2명 등 총 7개 직종 17명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실 안 수업뿐 아니라, 그 수업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모든 구성원의 노력에서 비롯된다”며, “정년까지 한결같은 책임감으로 학생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표창 수여식을 계기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모든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유·초·중·특수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통학차량 교육청 임차 계약’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파주 지역에서 통학차량을 운영 중인 학교는 총 34개교에 달한다. 그동안 각 학교는 개별적으로 복잡한 입찰 및 계약 절차를 진행하며 상당한 행정적 부담을 겪어왔다. 기존 학교장만 가능했던 통학 차량 계약 주체를 교육장까지 확대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개정으로 파주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2026학년도부터 교육청 계약을 희망하는 총 19개교의 통학차량 계약 관련 업무를 교육청에서 직접 전담하여 추진했다. 이는 일선 학교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교육청은 신속하고 투명한 계약 절차를 거쳐 대상 19개교에 대한 모든 계약 체결을 차질 없이 마무리했으며 새 학기 시작과 동시에 학생들은 공백 없이 안전하게 통학 차량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학차량 교육청 계약을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획기적 감축 ▲예산 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신학기 대비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10일부터 2월 26일까지 관내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각 학교의 자체 점검을 통해 기초현황을 파악한 뒤, 통학환경이 취약하거나 개선이 시급한 지점에 대해서는 교육지원청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원청은 학생 통학 안전 강화를 위해 옹정초등학교, 수남초등학교를 비롯해 김포외국어고등학교, 양곡고등학교를 중점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교통안전 현황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근본적인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특히 지난 2월 25일 대곶초등학교와 보름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역교통안전협의체 실무협의회’를 열고 실질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이 협의회에서는 ▲김포시청 ▲김포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합동점검을 펼쳤으며,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 횡단보도 및 신호체계 최적화, 과속 방지 시설 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026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단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김포교육지원청 소속 화해중재위원으로 위촉된 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갈등 사안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사례 및 실습 중심의 15시간 직무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갈등조정 이론과 실제 △화해중재 절차 △관계회복 중심 중재 방법 △화해중재 실습 △관계회복 및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갈등 상황을 기반으로 한 실습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화해중재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김포마음회복 중재모임’을 확대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 사안을 신속하고 교육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중재 사안에 대한 전문 컨설팅, 사례 공유, 사후 지원까지 연계해 단순 분쟁 해결을 넘어 학교 공동체의 관계 회복과 교육력 회복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학교 갈등은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 중심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25일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이 조직 문화에 원활히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결연식에 앞서 열린 멘토단 사전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 멘토의 역할 등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결연식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공식적으로 매칭되어 첫 만남을 갖고, 향후 운영 계획을 안내받는 한편 자유로운 소통 시간을 통해 관계 형성의 기반을 다졌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며, △담당업무 그룹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활동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업무 역량 향상뿐 아니라 정서적 성장과 조직 적응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혜주 교육장은 “신규공무원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멘토링을 통해 따뜻하고 협력적인 조직문화가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은 26일 김포교육지원청 아라홀에서 관내 초등 교육과정 부장 48명을 대상으로 ‘2026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지원 정책’ 현장 안착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교육 주요 정책인 ‘자율과 주도성’, ‘역량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학교 현장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초등 교육과정 부장들의 전문성 신장을 통해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있는 수업’과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으로의 평가’가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안내 ▲2026 초등 학업성적관리규정 안내 ▲교육과정 부장의 역할과 책임 ▲권역별 교육과정 부장 네트워크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며, 권역별 네트워크 조직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교육과정 부장 간 연대를 체계화함으로써 학교 간 우수 사례 공유와 공동 문제 해결이 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기교육 정책과 학교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실행 플랫폼으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2월 26일 '2026 동두천양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역량강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2026학년도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20명이 참석하며,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업무의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사안조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안내와 실습이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은 ▲사안처리 단계별 전담조사관의 역할 이해 ▲전담조사관 업무 수칙 안내 ▲학교폭력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 실습 ▲사안조사 진행 시 유의사항 안내 등으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보고서 작성 실습을 포함하여, 전담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담조사관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사안 처리 체계를 구축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학생, 학부모, 다문화 청소년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한 전문 강좌와 다문화 주민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로 책을 만드는‘디지털 출판 체험’ ▲상상한 것을 나만의 히어로 캐릭터로 시각화하는‘문해력 웹툰 교실’ ▲승패를 넘어 진리를 탐구하는‘논리 천재 토론 교실’ 등 인공지능(AI) 기술과 예술, 토론을 결합한 창의융합 교육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영어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 문화, 예술 창작 활동도 운영한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인‘무지개다문화작은도서관’과 협력해 ▲다문화 청소년의 기초 문해력 강화 프로젝트 ▲다문화 어르신의 인지 건강을 돕는 그림책·보드게임 강좌를 운영하는 등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도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대상별로 나눠 진행된다. 학생 프로그램은 27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3월 중 별도 공고를 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 연수 과정(K-Move 스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유관기관이 함께 직업계고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