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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오산 시민을 위한 백년동행 시작할 것”

마이스산업과 행정구역 개편 소통과 협치를 통한 시정과 시민의 삶을 위하는 일에 힘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저는 지난 20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달려온 결과, 3전 4기의 눈물겨운 인고의 신화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통합적 사고와 겸손한 자세로 갈라진 민심을 모아 나가고 당장의 성과에 급급하지 않고,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산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초석을 하나하나 쌓아 나가겠다” 이권재 오산시장 당선인 인터뷰 中... 다음은 당선인과의 일문일답이다. ▶12년만에 정권교체에 성공하셨다. 당선소감은? 한마디로 감격스럽다. 지난 12년간 오산에서 보수정당인으로 3번에 걸쳐 시장선거에 출마했지만 늘 시민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시민분들은 저의 진심을 알고 저를 선택해주셨다. 시민여러분의 선택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 또한 시민과 함께 운영하는 시정이되고 올바른 시정이 오산시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기조아래 시를 운영할 생각이다. 또 지난 12년간 민주당 색채가 짙은 시정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색채로 바꾸려면 많은 난관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어려울때마다 시민들에게 도움을 구해 함께 이겨내고자한다. 많은 도움과 조언을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