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제로화하기 위해 빼든 '시설개방 패키지 지원' 카드가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안양시청, 안양시체육회, 관내 모든 학교와 함께 '학교시설개방 활성화 업무협약(MOU) 시즌2'를 갱신 체결한 결과, 39개 학교에 62개 동호회가 매칭되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 이면에는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관리 부담'을 덜기 위한 교육지원청의 끈질긴 인프라 구축 노력이 있었다. 교육지원청은 2025년 동안 ▲보안 용역을 통한 무인 개방 체계 수립 ▲평일 개방 시간 연장 ▲홈페이지 내 개방 현황 원클릭 바로가기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제도를 신설했다. 2026년에도 실질적인 지원은 이어지고 있다. 총 4억 원 규모의 전용 예산을 편성하고, 안양시니어클럽과 협력해 도내 최초로 청소와 주말개방시간대 인력 공백을 메울 시니어 인력을 20개교에 배치함으로써 학교의 오랜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개방 우수교에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여 공공요금 및 유지보수 비용을 보전할 계획이다.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3월 13일부터 5월22일까지 동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발달장애 성인을 위한 ‘책으로 여는 세상’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 동구청과의 협력사업으로 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으며, 도서관에서 파견한 전문 강사가 장애인보호센터를 방문해 그림책 읽기와 미술 활동을 진행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 “발달장애인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스마트창의교실 프로그램 ‘드론과 함께하는 하늘 모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7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주말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드론의 기본 원리 이해와 기초 조종법 습득을 시작으로 큐브드론과 축구공드론을 이용한 장애물 통과 게임 등 흥미를 끄는 실습 위주의 활동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3월 28일(1차)과 4월 4일(2차)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3월 18일부터 회차별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 점검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점검단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일 ‘2026학년도 학교급식점검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화군청 및 강화군보건소 관계 공무원과 학부모 총 11명의 학교급식점검단이 참여해 2026학년도 점검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위생·안전 점검 세부 항목, 구체적인 점검 방법 및 유의사항, 향후 점검 일정 등을 논의했다. 점검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부터 관내 학교급식소와 식재료 납품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의 위생 상태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안전한 학교급식 실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하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실’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서구가족센터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 200여 학급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 330학급으로 확대하여 더욱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본 교육은 이주민 강사와 다문화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 학급단위 수업으로 진행되며, 교육 내용은 ▲국가별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다문화 체험교육’ ▲그림책·영상을 활용해 문화적 편견을 해소하는 ‘인식 개선 교육’ ▲토론과 참여형 활동으로 공존의 가치 습득하는 ‘다문화 세계시민교육’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문화 이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돕는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 운영을 위해 민간 전문기관 8곳과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마음봄 사안처리 모델’은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발생 초기부터 전문기관이 참여해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상담과 갈등조정을 지원하고,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체계를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계약기관은 ▲한국NVC센터 ▲비폭력평화물결 ▲갈등해결과대화 ▲회복적서클대화협회 ▲평화비추는숲 ▲브레인앤마인드센터 ▲한국회복적정의협회 ▲허그맘 허그인 등 8개 전문 기관이다. 이들 기관은 사안 접수 시, 12시간 이내 전문가 배정과 48시간 이내 갈등 조정 사전모임(디딤돌 프로그램) 실시 등 신속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며 이후 갈등 조정 본모임과 사후 모니터링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원스톱 지원 시스템을 제공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모델을 시행하여, 학교폭력 사안을 단순 분쟁이 아닌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교육적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고, 건강한 학교 공동체 조성을 위한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AI를 활용한 ‘(초등부)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와 ‘(중·고등·일반부)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AI 활용 소속 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는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소속 학교의 매력을 창의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중·고등학생과 성인(2007년 이전 출생)이 참여하는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팀(3인 이하)은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 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인재 양성과 미래형 교육 모델 확산을 위해 2026년 관내 각급학교 190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국정과제인 ‘인공지능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및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인재양성 방안’과 발을 맞춘 교육 사업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 내 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70교 ▲AI중점학교 107교 ▲읽걷쓰AI정책학교 10교를 선정했으며 이들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AI·디지털 교육자료의 효과성을 검증하며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107곳에 달하는 AI중점학교는 단순한 도구 활용을 넘어 ‘AI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초등 34차시 이상, 중학교 68차시 이상, 고등학교 AI·정보 관련 과목을 학교 지정 과목으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올 한해 지역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4월 기억, 꽃으로 피우다’는 종이꽃 제작과 기억교실 헌화를 통해 단순한 추모가 아닌 개인의 손으로 완성하는 기억의 실천 과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방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희생자 한 명 한 명을 기억하며 261송이의 종이꽃을 제작, 종이꽃 헌화 후 종이꽃을 하나의 액자로 완성하는 것으로 기억교실을 찾는 이들이 시간이 지나도 계속 마주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물로 조성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16일부터 28일까지 단원고 4.16기억교실과 미래희망관 교육실에서 실시되며 신청은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누리집을 통해서 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이 11일 DMZ에 위치한 파주 대성동초등학교(교장 최일용) 전교생 23명을 대상으로‘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체험·실습형 안전교육 참여가 제한되기 쉬운 학교에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대처요령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하임리히법 실습 ▲응급처치 시 주의사항 ▲응급의료 관련 법령 등 학교생활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실제로 가정해 현장·실습 중심으로 진행했다. 최일용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올바른 방법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천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생활 속 안전 습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안전교육관은 3월부터 4월 27일까지 연천·포천·가평·파주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상반기 찾아가는 학생 응급처치 및 심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