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8일 한국ESG학회와 ESG경영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공공가치 창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환경·사회공헌·윤리경영 등 ESG 경영 실천 문화 확산을 비롯해 ESG 공동연구 및 상생 실행방안 추진, ESG 경영 추진에 필요한 자원 공유와 공동 네트워크 활성화 등 ESG 경영 실천 분야 전반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공사는 도시개발사업과 공공시설 운영을 수행하는 지방공기업으로, ESG 경영을 핵심 경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ESG학회는 ESG 관련 학술 연구와 정책 제언, 교육 및 교류를 통해 공공·민간 부문의 ESG 확산을 지원하는 전문 학술단체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부문 ESG 경영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ESG 경영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창출을 통해 지방공기업 ESG경영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이번 협약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이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아 주요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총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2026년 부서별 주요 현안과 중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준비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의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김미성 부군수, 국장, 부서장과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지시사항 전달과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각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남은 기간 동안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으로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 △평화경제특구 조성 △노인복지회관 건립 △청평권역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개관 △상면 일반산업단지 조성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자라섬 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가평군 인재육성재단 운영 등이 논의됐다. 특히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해인 만큼, 군은 공약 사업과 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영상미디어와 인공지능(AI)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가평에서 마련됐다. 가평군 영상미디어센터는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AI 활용 등 다양한 주제의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을 단순한 휴식이 아닌 배움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1강좌당 1만원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일부터 14일까지다. 이번 특강은 지난해 가평에 문을 연 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방학 프로그램으로, 미디어 환경에 익숙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영상과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와 적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센터 개관 이후 처음 맞는 본격적인 방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프로그램은 △목소리로 만드는 애니메이션 더빙 체험 △내 감정 이모티콘 만들기 △오늘부터 유튜버! 영상 크리에이터 캠프 △숏폼으로 명절 인사 전하기 △내 학업에 날개를 달아주는 AI 활용법 △캡컷으로 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성인까지 연령대별 맞춤형 강좌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가평읍 마장초등학교 학부모와 학생들이 바자회 수익금을 모아 이웃돕기에 나섰다. 마장초등학교 학부모회 정다울 회장과 학생들은 최근 가평군청을 방문해 바자회를 운영하며 마련한 수익금 49만7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수익금이라는 점에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다울 학부모회장은 “바자회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그 마음을 지역사회에 전하고자 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성 가평군 부군수는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로타리클럽은 최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30만원 상당의 백미 43포대를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의미 있는 나눔으로 시작하자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장동익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새해를 맞아 회원들이 뜻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가평로타리클럽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가평로타리클럽은 지난해에도 동절기 난방유 쿠폰 지원,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 성금과 성품 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성희 위원장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노성희 위원장은 매년 기부 외에도 지사협과 북면 적십자회 등 다양한 단체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노 위원장은 “주변에서 뜻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서 때론 몸이 힘들 때도 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다”며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동복 북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심야시간대와 공휴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온두레생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늦은 밤에도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복약지도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온두레생연약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정돼 운영된다. 지정 약국인 온두레생연약국(동두천시 정장로 37)은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연중 운영되며, 해당 시간 동안 의약품 조제·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심야시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 관계자와 동양대학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교육발전특구 및 경기 RISE 사업 추진 방안’을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장과 교육발전특구팀장, 동양대학교 허노정 부총장, 노경철 산학협력단장, 김우재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기존 사업의 확장과 신규 사업 간 연계 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동두천시 미래교육진흥원 관계자는 “동양대학교와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지정 이후 지역 교육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력 강화를 위해 대학과의 연계·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교육발전특구는 2024년 2월 관심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지역대학과 연계해 SW·AI 선도학교 운영과 문화콘텐츠 창업자 양성과정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0월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관내 노숙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한파 대비 노숙인 보호를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노숙인 특별보호 집중점검기간 운영에 따라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복지정책과 관계 공무원들이 소요산관광지와 소요산역, 지행역, 보산역 등 역사 주변과 소요교 등 교량 및 지하철 교각 하부를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 순찰을 넘어 동절기 생존 위기에 놓인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 조치를 취함으로써, 사회적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시 관계자는 “한파 속 노숙인은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라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숙인 등 위기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기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또래 관계 향상을 위해 2026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감정 인식과 의사소통 기술 향상, 사회기술 훈련 등을 중심으로 구성돼 아동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참여기관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2개 기관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총 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기 사회성 발달은 전 생애 정신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건강한 소통 능력과 또래 관계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발견을 위한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사례관리, 정신건강 전문의 상담, 정신건강 교육 등 다양한 정신건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