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박효진 예비후보가 새학기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과도한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강도 높은 문제 제기에 나섰다. 특히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 업무를 교사에게 떠넘기는 현재 구조를 “또 하나의 행정 떠넘기기”라고 규정하며 전면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6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새학기를 맞아 교사들은 또다시 가짜노동에 가까운 행정업무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며 “수업 준비와 학생과의 만남에 집중해야 할 교사들이 행정 절차에 묶여 있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3일 전국 학교가 개학하면서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교문을 들어섰고 교사들도 교실을 정리하고 이름을 외우며 새학기를 준비했다”면서도 “그러나 현장에서 교사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 것은 수업이 아니라 ‘학생맞춤통합지원’ 행정업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최근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고, 경기도교육청도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계획’을 내놓았다.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정책이다. 박 예비후보는 정책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현장 실행 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6일 도농역 일대에서 남양주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전동킥보드(PM) 교통법규 위반행위 단속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무면허 운전 △헬멧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보도 주차 등 위반 행위에 대해 계도 및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무질서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에는 주차질서 안내문을 부착하여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아울러 주요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피켓을 활용해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동킥보드 이용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전동킥보드 견인제도를 시행해 현재까지 불법주차 전동킥보드 총 2,378건에 대해 계고 조치를 하는 등 전동킥보드 주차질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동킥보드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이용자의 자발적인 법규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관내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 온라인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입사지원서 및 면접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이 완성도 높은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고 면접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화상면접 준비까지 1대 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든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컨설팅은 무료 제공되며, 각 컨설팅별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 완료 후 담당자 검토한 뒤 7일 이내에 전자우편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한다. 특히 1대 1 방식으로 진행하는 화상면접 컨설팅은 실제 면접 상황을 가정한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제공해 구직자들이 실제 채용 과정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구직등록확인증 또는 구직인증번호 등 구직등록 관련 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1동 자율방범대가 최근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2회 양주1동 자율방범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장학금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에게 각 30만 원씩 전달됐다. 이 날 행사에는 양주1동 자율방범대 관계자와 경찰 관계자, 장학금 수혜학생 및 학부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자율방범대 대장은 “3.1절이라는 뜻깊은 날에 우리지역의 보배로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마을 만들기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1동 자율방범대는 평소 야간 방범 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 지역 행사 교통 통제 등 주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남양주시 하천‧계곡 불법 특별정비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해, 하천 내 불법시설물 근절과 수변 환경 재정비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하천과 계곡에 설치된 불법시설물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수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시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를 구성했다. TF는 3월 한 달간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대상으로 불법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국가하천 2개소 △지방하천 32개소 △소하천 80개소 등 총 114개 하천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에 시민들이 많이 찾는 수동계곡, 묘적사계곡, 수락산계곡 등 주요 하천‧계곡을 시작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해 특별정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철저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정비는 대통령 특별지시에 따라 추진되는 사항인 만큼 시는 체계적인 조사와 정비를 통해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드론이 활용해 주요 하천과 계곡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시도교육청 최초로 특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종합지원 기관으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6일 개원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승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안광률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이애형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특수학교 교장, 교사, 학부모, 유관기관 관계자, 특수교육원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 진행 예정으로 대규모 기념행사 대신 간단한 경과 보고 및 내빈들의 의견 수렴, 테이프 커팅과 현판 제막으로 진행됐다. 지난 1일 공식 개원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은 전국 최초 행동중재 특화형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장애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경기 특수교육의 거점 기관으로 운영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4년 특수교육원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추진하고 2025년 12월 경기도의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단계적인 준비를 통해 개원하게 됐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옛 경기도교육연구원)은 2027년 12월까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3월 6일부터 3월 27일까지 동두천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및 공동체 회복을 위한 '슬기로운 중1 생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중학교 입학이라는 전환기를 맞은 1학년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끼는 불안과 긴장감을 해소하고, 학기 초 또래 간·교사 간 긍정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하고 평화로운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는 동두천 관내 6개교(동두천중·동두천여중·송내중앙중·생연중·신흥중·한빛누리중) 27학급 648명을 대상으로, 학교별 신청에 따라 아래 세 가지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 [몸의 학교 – 4차시] 움직임 중심의 신체 활동을 통해 감정의 긴장과 관계의 벽을 허물고,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 [공동체 어울마당 – 3차시] 공동체 놀이와 협동 활동을 통해 서로를 향해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는 기회를 제공한다. ▲ [MBTI 자기 이해 프로그램 – 3차시] MBTI 검사를 바탕으로 자신의 성격 유형과 타인과의 차이를 이해함으로써 갈등의 원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흔적(주저흔)으로 인해 심리적 위축과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주저흔(자해 흔적) 제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본 사업은 자해 흔적 제거를 위한 의료적 지원과 심리상담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신체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 자존감 회복을 동시에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대상은 서류 심사와 병원 자문을 통해 선정하며, 지원받길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3월 23일까지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시술과 함께 최대 12회기 이내의 심리상담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의료비는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되며, 주저흔 제거 시술은 협력병원인 더드림의원(일산동구 장항동)에서 진행된다. 권현숙 센터장은“자살 또는 자해로 힘든 시간을 겪은 청소년들이 주저흔 제거라는 작은 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관리사업자에 대한 1분기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일산서구에는 자동차정비업 211개소, 자동차매매업 21개소, 자동차해체 재활용업 1개소, 자동차성능·상태점검장 2개소 등 총 235개소의 자동차관리사업체가 등록돼 있다. 구는 분야별 관련 전문가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자동차 관리사업장을 방문하고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등록 자동차관리사업 행위 △점검기록부 등 관련 서류 작성·비치 실태 △매매용 자동차 관리 실태 △사업장 외 장소에서 자동차를 전시·정비하는 행위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경미한 위법 사항은 현장 지도와 자율적 시정을 유도해 사후 재발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주훈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자동차 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이 안심하고 자동차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안전하고 투명한 어린이집 운영환경을 조성하고 영유아에게 질 높은 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집 정기‧지도점검’을 3월부터 6월까지 실시한다. 구는 어린이집 운영 전반을 점검해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지도와 컨설팅을 병행해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운영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현장점검과 재무·회계 온라인 점검을 병행 추진하며, △어린이집 설치·운영 기준 △아동 및 보육교직원 관리 △급식·위생·안전관리 △영상정보처리기기·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재무·회계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점검 과정에서 어린이집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동일 지적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요 위반 사례를 관내 어린이집에 공유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기 지도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 전반의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을 강화해 보육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운영 지원하며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