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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메타버스 상담실’ 운영

청소년의 니즈를 반영한 ‘메타버스 상담실’을 운영

 

 

[경기헤드라인=송윤성 기자]삼육대(총장 김일목)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청소년의 니즈를 반영한 ‘메타버스 상담실’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이후 청소년들의 온라인 활동이 급증하면서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호소하며 상담을 원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시간과 거리 등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실제 상담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분소 형태의 ‘메타버스 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 

 

 

‘메타버스 상담실’은 메타버스 상담 플랫폼 전문 업체인 야타브엔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을 제공받았다.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해,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경현 운영위원장(삼육대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메타버스는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공간인 만큼 상담실 이용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많은 청소년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실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타버스 상담실은 6월 시범운영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은 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2010년 개관한 창동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는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인터넷)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폰 역기능 보드게임, 매체(영화)를 활용한 예방교육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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