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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낙선러’ 이상일 후보는 공약실천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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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인수위 ‘GTX 공약 파기’·무슨 자격으로 공약 이행을 논하는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 곽선진 대변인은 18일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 이우철 대변인의 논평에 대해 ‘적반하장식 숫자놀음’이라며 반박 논평을 발표했다.

 

곽 대변인은 “2016년 총선 기흥에서, 2020년 총선 수지에서 용인시민의 손으로 심판받은 ‘프로 낙선러’ 이상일 후보는 공약 이행을 평가할 표본조차 없으니, 한가하게 숫자놀음을 하는 것은 아닌지 애처롭다”고 밝혔다.

 

이어 “기흥과 수지에서 심판받고 야인으로 지낸 이상일 후보로서는 선거 공약이 어떻게 수립되고, 정책화되는 것인지 제대로 모를 수 있어 간단한 설명을 드리는 것으로 (논평에)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곽 대변인은 “용인특례시는 1차산업부터 4차산업까지 대한민국의 모든 사업이 집적된 대한민국의 축소판으로 용인특례시의 숙원사업과 민원사항만 알아도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파악할 수 있는 정도”라고 말했다.이어 “이상일 후보께서 여전히 이루지 못한 용인 당선이 현실화하면 인수위원회에서 숙의를 거쳐 단기와 중·장기 과제로 공약을 세분화하고 실행 단계로 옮기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곽 대변인은 특히 “경기도민의 숙원사업인 GTX 사업에 대해 D·E·F 노선 신설을 ‘검토하겠다’는 표현으로 슬그머니 철회한 것이 바로 현 정부와 집권여당의 행태”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럼에도 이상일 후보는 무슨 자신감으로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등 대형사업에서부터 읍·면·동의 풀뿌리 공약까지 집권여당의 힘으로 이행할 수 있다 말하는가” 일침했다.

 

곽 대변인은 또 “집권여당의 힘을 강조하고 싶다면, 인수위 단계부터 파기되는 윤석열 정부와 新여당 국민의힘에 대한 철저한 반성부터 시작하시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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