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카네이션 떡케이크와 한과세트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날 나눔 행사는 작년부터 추진 중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어버이날 기념, 사랑의 카네이션 전달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특히 통장협의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의미를 전달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 인사를 전달함으로써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이번 행사로 인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소영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은 “오늘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더욱 세밀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의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인 원진산업㈜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정왕본동에 거주하고 있는 1인 노인가구를 위해 사랑의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원진산업㈜은 깨끗하고 청결한 정왕본동을 위해 임직원이 한뜻으로 환경 정비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매해 명절이 되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라면 및 후원금 지원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정식 원진산업㈜ 대표는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그럴수록 소외되는 이웃들이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왕본동 관계자는 “매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전해주고 있는 원진산업㈜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전달해 준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홀몸노인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와 문화류씨 안산ㆍ군자 종친회는 지난 8일 능곡동 어울림센터에서 지역사회 내 저소득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10년 넘게 꾸준히 쌀을 기부해 온 문화류씨 안산·군자 종친회는 올해도 지역사회의 저소득 이웃을 위해 백미 200포(1포대당 10kg)를 기부했으며, 능곡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했다. 류호승 종친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올해도 기부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관섭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에서 매년 이웃사랑의 실천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성껏 마련해 준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매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주고 있는 문화류씨 종친회와 능곡동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 따뜻한 사랑을 담아 후원해 주신만큼, 꼭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백미는 능곡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 중 홀몸노인, 한부모가정, 다문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정동은 용인플랫폼시티 사업 부지 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보정동장과 보정지구대장, 보정119안전센터장, 개발 지역 내 통장 3명이 참석해 용인플랫폼시티 개발 지역 생활안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사업부지에 속한 보정동 소실, 삼막곡, 이현마을에서는 주민들의 집단 이주가 시작돼 불법 경작, 빈집, 빈 상가, 유기견 등의 발생과 그에 따른 안전 문제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동은 연말까지 빈집 관리, 소방, 치안 등 주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의 총괄 관리와 함께 생활주변 위험요소에 대해 선제 대응한다. 종합대책으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보정동-보정지구대-보정119안전센터) 협업 시스템 구축 ▲안전 모니터링을 위한 명예 통장 제도 운영 ▲공가 밀집 지역 자율방범대 순찰 강화 ▲유기견 신고ㆍ구조를 위한 관련 부서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을 진행한다. 현재 해당 사업 부지 내 세대수는 383세대로 인구수는 769명이다. 지난 연말 대비 보상 전출로 89세대, 182명 감소했다. 동 관계자는 “보상에 따른 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 마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저소득 취약 가구 잔고장 출장 수리’,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 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잔고장 출장 수리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경제적 비용 부담으로 고치기 어려웠던 집안 내 잔고장을 대신 고쳐주는 사업이다. 협의체는 지난 3월부터 총 14가구에 방문해 LED 전등·스위치 교체, 문 고장 수리, 세면대·변기 수리, 방충망 보수 등 가능한 범위 안에서 다양한 잔고장 수리에 나서고 있다. ‘생일상은 사랑을 싣고’는 홀로 어르신의 생신날 협의체가 방문해 케이크와 선물, 미역국 도시락을 전달하고 함께 축하하는 사업이다. 홍용식 위원장은 “대상자 분들이 문 앞까지 나와 감사함을 전할 때면 오히려 더 큰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특화사업을 통해 더 많은 취약 가구에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수지구 풍덕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말선)는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 홀로 어르신 20명에게 맞춤 효도신발을 제작해드리는 “꽃길만 걸어孝” 사업을 진행했다. 제작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달 관절 통증이 있는 어르신들의 발 사이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시 곳곳에서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흥구는 용인시 기흥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어탕과 제철 과일 등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7만원 상당의 ‘효 꾸러미’를 어르신 60가정에 전달했다. 처인구 이동읍은 새마을부녀회와 지역 이장들이 이동읍 49개 마을에서 어르신들에게 떡과 음료 등 음식을 제공하고 효잔치를 진행했다. 처인구 백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홀로 어르신 10가구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처인구 양지면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41개 경로당과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떡과 과일, 음료를 전달했다. 처인구 중앙동에서 단체협의회가 통장협의회 등 중앙동 7개 지역단체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에 떡, 전, 편육, 과일, 음료수 등 음식을 전달했다. 처인구 역북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단체들과 함께 지역 내 22개 경로당에 떡, 고기, 과일, 음료 등을 전달했다. 또한 LG전자 베스트샵 용인시청점에서 후원한 생활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처인구 삼가동 통장협의회와는 지역 내 12개소 경로당 및 마을 어르신 400여명에게 떡과 음료, 다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센터장 조성연)는 지난 7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정양호)와 가정의달을 맞아 다자녀 한부모 및 수급자 10가구를 선정해 한우꼬리뼈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한우꼬리뼈세트는 카페 대너리스가 남양주시 복지재단을 통해 기부했으며, 금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다자녀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고 아이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양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카페 대너리스에 감사드리며,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먹고 튼튼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성연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의 미래가 될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먹거리로 잘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각 가정에도 온기와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복지사각지대발굴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특히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매주 밑반찬 지원과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의회는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관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7일에는 ‘흥선노인복지관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했고, 8일에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맞이 구순잔치’, ‘의정부1동 국제자원봉사연합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신한대학교 어버이날 맞이 감사해孝 건강해孝 사랑해孝 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장수를 기원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정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우리 지역과 사회 발전에 큰 가르침을 주셨다”며 “어르신들의 사랑과 지혜에 감사를 드리며, 어르신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어버이날은 1973년에 ‘어머니날’이 ‘어버이날’로 개칭되면서 부모님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문화유산인 효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날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는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관내 15개 경로당에 한과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진명숙 소하2동 통장협의회장은 “비록 큰 선물은 아니지만 가정의달인 5월을 맞아 부모님께 감사함을 보여드린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하2동 통장협의회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한 소하2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효행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소하2동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2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국토대청소, 한마음축제, 사랑의 김장 김치 담그기 등 다양한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8일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서 후원한 도가니탕 50그릇을 나누는 행사를 했다. 정민정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 대표는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에 사랑과 존경의 미덕이 넘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안명숙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중한 먹거리를 정성으로 준비해 주신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정 하안4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늘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KTX광명역사컨벤션웨딩홀은 지난해 7월에도 복날을 맞이해 삼계탕 50개를 후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 거주 70세 이상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께 추억의 음식 짜장면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경숙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올해 어버이날 행사는 더욱 많은 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야외 행사로 준비했는데 어르신이 즐거워해 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행사에 도움을 주신 많은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과 함께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하안4동장은 “어르신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해준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어르신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깊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안4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추석맞이 바자회 등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가꾸고 요리하고 나누는 ‘나의 힐링일지’를 주제로 특성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구, 사회적 고립자 등 취약계층이 원예와 요리 수업, 일지 작성, 미니정원 관리 봉사 등을 통해 성취감과 안정감을 경험하는 것이 목적이다. 총 12명의 참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5월부터 6월까지 7회 프로그램 전 과정에서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한상희 하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화분을 만들며 좋아하시고 조원과 다양한 의견을 내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에 나올 수 있도록 더욱 따뜻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하안3동장은 “좋은 의견을 내주시고 열심히 봉사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적극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 통장협의회는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7일부터 8일까지 관내 어르신께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 79세 이상 어르신 1,089명에게 파스를, 95세 이상 어르신 27명에게는 파스와 롤케이크를 전달하고 100세 이상 어르신 5가구에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파스와 롤케이크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백명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어르신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어버이날이 된 것 같다”고 말했고 강희주 하안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겠다”고 전했다. 김영래 하안3동장은 “뜻깊은 행사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와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께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지도자협의회는 매년 김장 나눔, 취약계층 반찬 지원, 경로식당 배식 봉사, 환경 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난 7일 관내 4개소 경로당 어르신께 양념돼지갈비를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건강을 기원하는 글이 담긴 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김광수 하안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 공경에 모범이 되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경미 하안2동장은 “어르신을 위해 효와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께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7일 제52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을 실천하고 독거 어르신에 대한 관심과 안부를 확인하고자 진행됐다. 엄진호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어르신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자는 뜻을 한마음으로 모아 준비했다”며 “어르신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최미현 철산4동장은 “어르신께 공경의 마음을 표하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산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매년 반찬 배달, 해충 방역 소독, 고추장 및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