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메뉴 바로가기
  • 본문 바로가기

경기헤드라인

종합

  • 유튜브
  • 페이스북
  • 엑스
  • 인스타그램
  • 네이버블로그
  • 회원가입
  • 로그인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메뉴 검색창 열기

전체메뉴

닫기
  • 전체기사
  •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지역소식
  • 오피니언
    • 칼럼·사설
    • 독자기고
    • 기자수첩
    • 인터뷰
  • 탐방
    • 탐방
  • 기획특집
    • 기획특집
  • 커뮤니티
    • 공지사항
    • 자유게시판
  • TV헤드라인
    • 동영상
  • 기업/IT

뉴스

  • 종합
  • 사회
  • 교육
  • 의회
  • 인물·동정
  • 여행·레져
  • 지역소식
  • 경제
  • 문화·연예
  • 포토뉴스
  • 스포츠
  • 김동연 前 경제부총리, ‘유쾌한 반란’ 주제로 명쾌한 특강 가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화성시 경영자들의 평생학습과 효과적인 인적네트워크로 서로의 성공을 경기도와 선진 화성과 대한민국의 건설에 기여를 사명으로 모인 화성인 경영인단체의 ‘제141차 화성경제인포럼’이 9일 오전 7시 30분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유럽 기업순방을 마치고 지난 8일 한국에 돌아온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은 “4월을 맞이해 곳곳에 봄꽃들이 만발하고 나들이하기 좋은 이 때에 화성시 경영인분들을 만나게 되어 더 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박 회장은 “유럽의 스위스와 이스라엘을 방문해 그 곳 정부기관 관계자 및 중소기업인들을 만났다”며, “그들의 기업 환경을 보고 경쟁자들이란 생각에 두려움도 느꼈지만 그들과 함께 저희 대한민국 기업들도 세계 시장에서 어깨를 맞대고 함께 성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한 강원도 산림의 훼손과 피해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그리고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대한 영향 또한 말 할 수 없이 크게 다가온다”며 아쉬움을 지었다. 또 “중소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과 자생력 저하 등 우리 기업을 어렵게 하는 현 상황을 이겨내기 내기 위해서는 지속가능한 생산력

    • 문수철 기자
    • 2019-04-10 01:02
  •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경제 효자 ‘일본 외투기업과 간담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G-FAIR 도쿄’의 성공적 개최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경제지평을 넓히기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경기도 대표단이, 일본 유력 투자기업을 만나 추가 투자를 독려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경기도 대표단은 9일 열린 ‘2019 G-FAIR 도쿄’ 개막식 이후 도쿄 시내 한 음식점에서 일본 외투기업 관계자를 만나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관련 진공기술로 유명한 ‘알박’, 디스플레이용 터치센서 제조기업 ‘스미토모화학’ 등 경기도 주력산업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도내 대표 일본계 외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 업체는 도내에 10년 이상 수차례 증액투자를 통해 역내 생산 활동을 안정적으로 유지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기도 주력산업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 소재 및 장비를 도내 고객사에 즉각·안정적으로 공급해왔다. 도 대표단은 이날 기업인들에게 투자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도내 투자환경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투자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도내 외투기업들의 경영활동에 대한 도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날 도쿄일렉트론 구리키

    • 문수철 기자
    • 2019-04-09 17:11
  • 경기도 “기본소득을 전국넘어 전세계로 확산하는 기폭제 역할하는 공론화축제될 것”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협력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기본소득’을 주제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기본소득과 지역화폐 분야 세계 최고권위자와 국내외 전문가, 석학 등이 대거 참석해 ‘공론화 축제의 장’을 펼친다. 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에 세계적인 권위자들과 국내외 전문가, 석학, 지자체장 등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먼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연설에 이어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공동설립자이자 영국 시민소득트러스트 의장으로 ‘기본소득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진 애니 밀러(Annie Miller)와 기본소득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한사람으로 경기도 기본소득위원회 공동위원장과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강남훈 교수(한신대)가 공동 기조 발제자로 나선다. 이어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BIEN) 부의장, 이노우에 도모히로(일본 고마자와대 교수), 알마즈 젤레케 교수(뉴욕대), 샘 매닝 Y컴비네이터연구소 기본소득 프로젝트팀 연구원, 호세프 마리아 꼴 바르셀로나 국제문제센터 선임연구위원 등 기본소득에 관한 세계

    • 문수철 기자
    • 2019-04-07 15:24
  • 정부, ‘예타 제도’ 개선하며 경기도 의견 대부분 반영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기획재정부가 3일 발표한 광역교통대책 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방안에 경기도의 건의사항이 대폭 반영됐다. 3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 3월 22일 정부에 예타 제도개선사항을 건의했고 이 중 △재원 확보 시 특별 배점 부여 △지역낙후도 제외 △평가위원 확대 등이 기획재정부의 개편방안에 포함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원인자 부담으로 재원이 확보된 경우 특별 배점 부여하고 종합평가 시 ‘지역낙후도’ 등 지역균형발전 항목은 제외하도록 했다. 또 평가위원을 확대해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산하에서 평가하는 한편 주민생활여건을 평가하는 생활불편개선 항목도 평가지표에 추가됐다. 그 동안 경기도 대부분 시·군은 지역낙후도 항목에서 불합리한 감점을 받아왔고 일부 사업의 경우 광역교통개선부담금이 확보됐음에도 불구하고 재원조달 평가 시 불리한 점수를 받았지만 이번 개편으로 이 같은 문제점이 상당 부문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지난 1월 29일 기재부가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되지 못한 ‘신분당선연장(광교~호매실) 사업’의 경우 광역교통시설부담금 4,933억 원이 이미 확보된 상태라 재원 확보에 따른 특별 배점의 기회가 생길 것으

    • 문수철 기자
    • 2019-04-03 12:55
  • 경기도, 도내 120개 기업과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 조성키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도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숲속 공장(Plant in the Forest)’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도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나무를 공장 주변에 식재하여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자체 정화’ 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올해 도내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120개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1년까지 12만 개소에 달하는 도내 모든 사업장이 ‘나무 자율식재 운동’에 동참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도는 26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도내 120개 기업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과 도내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 120개소와 ‘숲속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최근 미세먼지 때문에 온 국민이 공포감을 느끼는 상황이 된 것 같다”라며 “작은 여유 공간들에 나무를 심어서 조금이나마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를 개선해보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어 “기업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고 번잡한 일일 수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

    • 문수철 기자
    • 2019-03-26 18:27
  • 이재명 지사, 쌍용차 정상화 지원 약속 지켰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 공용차량 27대를 쌍용자동차에서 구매했다. 경기도는 20일 경기도청에서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 정일권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정장선 평택시장, 양경석·서현옥·오명근 경기도의원이 함께한 가운데 쌍용자동차 우선 구매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구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지난해 8월 쌍용차 정상화 지원을 위해 2019년 경기도가 구매하는 공용차량 50대 가운데 27대(54%)를 쌍용차에서 우선 구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9억 4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RV(렉스턴 4, 티볼리 1, 투리스모 9인승 5)10대, 승합차 5대(투리스모 11인승), 화물차 12대(렉스턴스포츠)등 총 27대의 공용차량을 쌍용자동차로부터 구매했으며, 이날 27대 모두를 인도받았다. 이들 차량은 경기도청은 물론 경기도 북부청사, 소방재난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11개 기관에 분산돼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에는 현재 592대의 공용차량이 있으며 이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모두 59대다. 도는 이번 구매로 쌍용자동차 보유대수가 86대로

    • 문수철 기자
    • 2019-03-20 20:35
  • 염태영 시장, “신분당선 연장, 정부는 국민과 약속 지켜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은 2006년에 기본계획을 고시한 국가 약속사업”이라며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국민과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19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분당선 연장선 조기 착공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개선 간담회’에 참석한 염 시장은 ‘정부의 책임’을 강조하며 “수원시는 신분당선 연장 구간 공사가 시작될 때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교·호매실 택지개발지구 입주민들은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을 이미 냈다”면서 “타당성이 부족해 신분당선 연장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주민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분당선 사업은 SOC 사업의 예산 과다를 이유로 일괄 추진되지 못했다. 국토교통부는 2006년, 신분당선을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시공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고시했고, 1단계 구간은 2016년 완공된 바 있다. 광교·호매실지역 주민들은 2단계 사업 추진을 위한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4993억 원을 내고 입주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백혜련·김영진 의원,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참석해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안

    • 문수철 기자
    • 2019-03-19 16:20
  • 더민주 화성갑 지역위원회, “시민정치학교 1기 출범”

    [경기헤드라인=문수철기자] 더불어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용)가 19일(화) 제1기 시민정치학교를 출범하고 첫 강연을 시작한다. 이번 시민정치학교는 정치가 무엇이고, 그 안에서 시민의 역할은 무엇인지, 역할을 넘어선 우리의 권리는 무엇인지. 이러한 정보와 지식에 입각한 관심과 참여가 우리 사회와 우리의 삶을 얼마나 변화시키고 새롭게 각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으로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했다. 오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열리는 시민정치학교는 4주차 강의를 거치면서 정치와 시민, 정치가 무엇인지, 지방자치에 대한 개론과 현 지방자치의 생생한 이야기 그리고 화성서부권의 발전비전과 희망을 짚어보고, 지역안에 함께 하는 노동의 이야기와 독일 선진국의 사례를 들여다보게 된다. 1주차인 19일은 독일정치경제연구소 정호원교수의 ‘정치와 시민’을 시작으로 김용 지역위원장의 ‘정치란 무엇인가’가 이어지게 된다. 끝으로 더민주 화성갑 김용 지역위원장은 화성서부권에서 의미있는 시민정치학교를 통해 ‘깨어있는 시민을 창조하라’라는 대전제를 향한 첫 걸음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 문수철기자
    • 2019-03-18 13:44
  • 경기도, 맞춤형 세금징수…경기체납관리단 출범

    ▲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체납관리단은 이런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제공=경기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예고한 가운데, 이를 실행할 체납관리단이 공식 출범했다. 경기도는 지난 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도·시군 관계자와 체납관리단 1,279명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납관리단 연합 출범식’을 개최했다. 체납관리단 구성은 이재명 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도는 올해부터 일방적 징수활동 보다는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력을 확인한 후 맞춤형으로 징수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금 낼 수 없는 사람은 장부정리를 해서 빚쟁이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낼 수 있는 데도 안내고 버티는 사람에게서는 세금을 받아 내는 것이 정의”라며 “체납관리단은 이런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경제력 확인은 물론,

    • 문수철 기자
    • 2019-03-11 14:47
  • 경기도, 사립유치원 개학연기에 따른 교육청과 협조체계 구축 마련

    ▲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4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유치원 개학연기에 따른 경기도 대책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문수철 기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가 유치원 개학 연기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시·군별 국공립 어린이집 등 아동 추가 배치 가능 현황을 경기도교육청과 공유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다. 이연희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4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유치원 개학연기에 따른 경기도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경기도는 우선 시군의 담당부서에 국공립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한 추가 배치 가능 현황을 파악하고, 시군과 협조해 파악하고 교육청에 시군별 추가배치 가능 현황을 제공했으며, 어린이집관련 단체에 추가 원아 배치에 따른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또 도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한 반당 3명씩 정원의 범위 내에서 확대운영 할 수 있도록 복지부에 탄력보육을 일시적으로 허용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추가배치에 따른 예산 지원, 교사인건비 등 행정적인 기준을 교육청에 건의하며 협조를 구했다. 특히, 도는 3월 4일 개학 연기예상에 따라 전 유치원(1,012개소)에 교육청과 시군공무원을 2인 1조로

    • 문수철 기자
    • 2019-03-04 13:57
이전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다음

많이 본 뉴스

더보기
  • 1

    수원특례시 한영희 예산재정과장, ‘경제의 심장’ 역할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

  • 2

    문승호 경기도의원·이군수 성남시의원, 희망대초 통학로 안전 개선 중간점검 간담회 개최

  • 3

    [문수철 기자가 본 세상 데스크 칼럼] ‘가짜 언론’의 그림자, 광고 영업에 빠진 미디어의 위기

  • 4

    [특집] 최인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소장, “위원회 법적 하자, 지방자치 신뢰의 위기 초래”

  • 5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의 장, 2025 청년포럼 ‘청춘톡톡’ 열려

  • 6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남자단기청소년쉼터 수원FC 퓨처스 선수들과 함께한 축구교실 성료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 신문사소개
  • 찾아오시는 길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정현수)
  •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문의하기
로고

등록번호: 경기 아50749호 / 등록일 2013-8-9 / 발행,편집인: 문수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정현수 / 이메일 aszx1230@hanmail.net
본 사: 수원특례시 권선구 서수원로 99 104동 1404호, T.031-252-2104 FAX: 0504-419-2104
경기북부지사: 고양시 일산동구 중앙로 1048. B2층 222호(일산 르메이에오프라자) FAX: 0504-175-1825
오산지사: 경기도 오산시 남부대로 446, 2층 오피스밸리 219호
경기헤드라인 © gheadline.co.kr All rights reserved.
경기헤드라인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powered by mediaOn

UPDATE: 2025년 09월 05일 23시 10분

최상단으로
검색창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