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통합건강상담실’을 상시 운영하며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민 맞춤형 건강서비스는 지역 내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와 치매 조기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통합건강상담실’ 운영은 최근 3년간 광주시 내 대사증후군 및 경도인지장애, 추정 치매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로 마련됐다. 대사증후군 검진 서비스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허리둘레·체성분 등 5종 검사를 통해 즉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영역별 전문가의 건강 상담이 제공되며 필요시 보건소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나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통합 서비스로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유선 예약 후 매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된다. 치매 조기 검진 서비스는 과거력이 없는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년마다 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 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후속 검사가 필요한 경우 광주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추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시민들의 혈관 건강 인식을 높이고 조기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9월 한 달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구호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출발점임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이다. 특히, 보건소는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불균형한 식습관 등 위험 요인이 많은 2040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 실제로 ’21년 국민건강통계(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은 40대 49.7%, 30대 27.5%, 20대 17.3%에 불과해 조기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이 높게 제기되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9대 생활수칙 리플릿 배부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개인별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 관리가 필요한 시민은 보건소 등록 관리 또는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평등한 광주시’를 주제로 기념식, 여성 취·창업박람회, 인식 개선 캠페인, 영화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여성 취·창업박람회는 광주시 양성평등기금 사업으로 (사)위드커리어가 주관해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 광주시문화스포츠센터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취업·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 취·창업 정보제공 및 상담, 심리검사 등이 진행되며 박람회장 내에서는 여성기업의 우수제품 전시도 마련돼 여성기업의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같은 날 오후 2시, 광주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한석준 아나운서의 명사 특강이 진행돼 시민들과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가수 김민교와 이병철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채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9월 3일에는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양성평등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광주시 평생학습관과 검천 평생학습센터 제3기 프로그램, 그리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수강생들은 9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12주간 운영되는 다양한 강좌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운영되는 강좌는 총 127개 과정으로 ▲평생학습관 88개 ▲검천 평생학습센터 25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4개 과정이 개설된다. 강좌 분야는 자격 취득, 인문 교양, 문화예술 등 폭넓게 구성돼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생학습관에서는 신규 음악 강좌인 ‘바이올린(기초)’과 ‘피아노 한 곡 마스터’, 건강 관련 ‘유기농 채소 베이킹’과 ‘건강 치유 식단’ 등이 새롭게 마련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검천 평생학습센터는 신규 강좌로 ‘풍경화반’을 신설했으며 주말에는 목공·제과제빵·친환경 공예 등 직장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일일 강좌와 정규 과정을 병행 운영한다. 또한, 기관·단체를 위한 맞춤형 평일 강좌도 개설해 다양한 수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시정 슬로건인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실천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상반기 박람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6월 열린 대학입시·진로박람회에는 37개 대학과 1천600여 명이 참여해 1:1 입시 상담과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 열린 채용박람회에서도 900명이 현장을 찾아 면접에 응시했고 이 가운데 56명이 즉시 채용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분야별 특화 박람회를 차례로 진행한다. 첫 행사는 오는 9월 2일 개최되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다. 15개 기업이 참여해 여성 구직자를 위한 1:1 채용 면접이 마련되며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위한 멘토링과 특강도 운영된다. 이어 9월 6일 WASBE광장에서 ‘2025 광주시 복지박람회’가 열린다. ‘가까이에서 꼼꼼하게’를 주제로 복지서비스 체험, 세대공감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복지 종사자들의 화합을 다지는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의회 임진모 의원은 27일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이천시 역세권 개발 간담회’를 열고, 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임진모 의원을 비롯해 이미연 산업건설전문위원, 김영재 첨단미래도시추진단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이천시 역세권 개발의 추진 경과와 문제점, 효율적인 개발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주재한 임진모 의원은 “이천은 인구 정체와 경기 침체, 나아가 지역 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단기적 대응을 넘어, 인구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해법의 중심에는 기업 유치와 역세권 개발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이천역 일대는 일부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면 뚜렷한 변화가 부족하고, 부발역과 신둔역 역시 종합적인 개발 전략이 미흡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단순히 주거단지 건설에 그칠 것이 아니라 기업 유치를 위한 공간과 정주 인프라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민간 주도의 개발만으로는 속도가 나기 어려운 만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도시공사는 최근 여주경찰서로부터 창동공영주차장에 대한 ‘범죄예방 우수시설’ 재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인증은 공사가 관리·운영하는 창동공영주차장의 안전관리 체계와 방범 인프라가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제도’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경찰서의 담당자가 시설에 직접 방문하여 시설의 감시성·접근통제·방범안전·관리운영 등의 평가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정 기준 이상을 충족한 시설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창동공영주차장은 2019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2회에 걸쳐 재인증을 취득했으며, 최근까지 안정성 유지를 위한 다양한 범죄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이번 2025년 재인증까지 취득하며 총 4회에 걸쳐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을 취득했다. 여주도시공사의 한 관계자는 “추후 지역사회와 협력해 공공시설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고, 시민 친화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공사의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문화예술공유학교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지난 8월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3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서양음악 관악합주 중등부에서 3위를 차지하며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초·중·고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고 있으나, 이번 대회에는 광주지역 6개 중학교에서 선발된 중학생 50명만이 출전했다. 학생들은 제한된 연습 시간에도 열정을 쏟아 준비했으며, 무대에서는 뛰어난 집중력과 호흡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미담청소년윈드오케스트라는 광주시와 교육청의 1:1 대응사업인 ‘학교–지역 이음 오케스트라 사업’과 경기도교육청의 공유학교 운영이 결합해 성장한 사례로, 사교육이 아닌 학교와 지역의 공교육만으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성애 교육장은“학생들이 주 1회 모여 연습했음에도 이렇게 큰 성과를 거둔 것은 학교·지역·교육청이 함께 만들어 낸 공교육 예술교육의 힘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9월 3일 어린이도서관 1층 어울림터와 여성회관 앞 야외공간에서‘중·장년 여성 취·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천시 관내 18개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채용 면접과 10개 창업관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플리마켓에서는 창업 여성이 직접 제작한 스톤캔들, 수제청, 도자기, 도자인형 및 소품, 이천쌀빵, 페브릭 가방, 유기농 쿠키, 양모펠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플리마켓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채용관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직 희망자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채용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경력이 있음에도 나이로 인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관심 여성들에게는 경험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관내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장호원읍 주민자치회는 8월 22일 장호원읍 국민체육센터에서 6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장호원읍 주민총회와 평생학습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무대 공연을 시작으로 장호원읍 주민자치회의 우수활동사업 영상 상영과 시장님 표창장 수여 및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그 후 2026년 주민자치회 실행 의제 안건 영상 2편 관람, 주민참여예산의제 1건 설명, 축하공연과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투표 안건으로 주민자치의제사업 ▲장호원읍 힐링 콘서트 ▲장호원 옛이야기 테마 조성, 주민참여예산의제 ▲장호원읍 청미천교 경관조명폭포 설치 등 총 3개의 제안이 올랐다. 특히 이날은 주민총회와 함께 장호원읍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발표회가 열렸는데 수강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작품 전시를 했다. 또한 주민들의 관심과 만족도가 높은 체험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쉽게 만들고 자유롭게 참여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고 누리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이 됐다. 장호원읍 주민자치회 강병민 회장은 “이번 주민총회와 평생학습발표회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