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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논평> “부동산 빚 강요하는 대통령”

    8.28 후속대책에 대한 원혜영 논평 박근혜 정부가 출범한지 채 1년도 안되어 4.1, 8.28 부동산 대책에 이어 벌써 세 번째 대책을 내 놓았다. 대통령이 지난 대선에서 무주택 서민들에게 약속했던 ‘목돈 안드는 전세’, ‘행복주택 20만호’, ‘중산층 70%’는 구호만 남기고 사라져버렸다. ▲ 원혜영 국회의원 나 역시 4년 전 전세금 4천 만원을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요구에 막막했던 적이 있었다. 매달 200만원 가량 저축을 해야 전세 재계약이 가능하다는 것인데 서민들에게는 엄청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불가능한 것을 반드시 가능하도록 만들라고 요구하는 세상은 참으로 가혹한 세상이다. 서민들이 원하는 부동산 대책은 이러한 감당하기 힘든 전세값·월세값에 대한 부담 해소 대책이다. 그런데 정부는 연이어 빚을 더 지라는 대책을 내 놓고 있다. 치솟는 전세값과 월세값 마련에 허덕이는 국민들에게 정부는 계속해서 각종 금융지원을 미끼로 집을 사라고, 대출을 받아 쓰라고, 치솟은 전·월세 값은 그대로 둔 채, 빚 지라고 종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정부의 목표는 서민의 주거불안해소가 아니라 부동산 경기 활성화가 목표이기 때문이다. 국민은 빚지는 것을 강요

    • 편집국
    • 2013-12-05 16:44
  • [기자수첩] 다문화 가정 문제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1990년대 이후, 우리나라는 국제결혼이 성행하고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접어들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실제로 결혼하는 열 쌍 중에서 한 쌍이 외국인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있을 만큼 국제결혼이 성행하고 있고, 2014년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은 120만 명 이상을 돌파하였다. 더 이상 우리사회에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을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적 변화를 겪으면서 국내에는 다문화가정이 급속히 증가하게 되었다. 갑작스러운 다문화가정의 증가로 인해 사회적으로 적지 않은 혼란과 문제가 예상되었다. 일부 농어촌 초등학교의 경우, 신입생의 상당수가 다문화가정의 자녀일 만큼 이 문제는 우리사회에 있어 뿌리 깊게 내리기 시작했다. 한국의 다문화 사회로의 진입은 그동안 순수혈통, 가부장 단일 문화주의를 고수해 온 한국사회가 문화적 다양성에서 기인하는 ‘차이’를 어떤 시각에서 보고 대처할 것인가에 관해 고민하게 만든다. 그 동안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단일민족’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세계 유일의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앞으로 본격적으로 도래하게 될 다인종, 다문화 사회에서

    • 문수철 기자
    • 2013-11-25 03:21
  • [기자수첩]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이 묻혀간다

    씁쓸하다! 빼빼로 데이날 때문에 농업인의 날이 묻혀간다는 사실이 씁쓸하다. 내 주변사람들도 11월 11일이 ‘농업인의 날’이 아닌 빼빼로 데이날을 먼저 생각하는 사실이 정말 안타깝다. 11월 11일은 우리 농업 및 농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자는 취지에서 1996년 제정한 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 날'로 지정되었다. ‘농민의 날’이 11월 11일로 정해진 이유는 한자 11(十一)을 합치면 흙 토(土)가 되기 때문이다. 그 어떤 날보다 의미있고 기억해야 하는 날 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층 사이에는 늘외면받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안타깝기만 하다. 지금부터라도 ‘농업인의 날’ 꼭 기억하고 앞으로는 우리 토종의 것을 더욱 아끼는 마음을 가슴속으로 약속해 본다. 빼빼로데이는 1983년 롯데제과에서 초코 빼빼로를 처음 출시하였는데, 당시 영남지역 소재의 여중생들 사이에서 '빼빼로처럼 빼빼하게 되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고 한다. 롯데제과의 이러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빼빼로데이가 일반인들에게까지 유행으로 급속도로 번지고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빼빼로를 꼭 주고받아야 하는 통과의례처럼 인식될 정

    • 문수철 기자
    • 2013-11-10 14:35
  • [기자수첩] 세종대왕 한글반포 567주년”을 맞이하며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의 반포를 기념하고 이로써 우리 글자인 한글을 기리기 위해서 법으로 정했다. 그러나 한글날이 무슨 근거로 법정기념일로 제정되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무려 10명 중 4명 정도가 알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훈민정음 반포일을 근거로 삼은 사실조차 아는 사람은 57.8%에 불과할 정도다. 다시 말하면 국민들 절반이 한글날이 왜 생겼는지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도 심각한 문제이다. 한글날을 공개적으로 기념식을 거행하게 된 것은 일제강점기가 끝난 1945년부터이다. 한글날이 10월 9일로 된 것은 1940년 7월에 발견된 <훈민정음(해례본)> 에 나오는 기록에 의해서였다. 이 책에 실린 정인지의 서문에 9월 상한(上澣)이라는 기록이 나온다. 이 기록에 따라 9월 상한 즉 상순(上旬)에 반포된 것으로 보고 9월 상한의 마지막 날인 9월 10일을 양력으로 다시 계산하여 결정함으로써 이 무렵부터 공휴일로 지정했다. ‘한글’이 널리 퍼진 것은 조선어학회가 중심이 되어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이 되던 해인 1926년에, 우리글 반포 기념일인 ‘가갸날’을 정하여 기념하면서부터였다. 그 후 가갸날은 ‘한글날’로 변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문수철 기자
    • 2013-10-07 22:52
  • [인터뷰] 이재준 제2부시장 생태교통 수원 행궁동 거리

    “성공 개최 평가 감사..원도심 재생사업 확대” 수원시 생태교통 총감독 이재준 제2부시장 생태교통 차 없는 마을 행궁동에 지난 봄 낯선 사람이 이사 왔다. ‘생태교통 수원2013’ 총감독을 맡고 있는 이재준 수원시 제2부시장이다. 행사 준비를 현장에서 이끌기 위해 6개월째 이곳에 살고 있다. ▲수원 제2부시장 이재준 생태교통 페스티벌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29일 일요일 아침 자전거를 타고 나서는 그를 만났다. “주변에서 모두 생태교통 페스티벌이 성공적이라고 평가해 줘 감사할 뿐입니다. 행궁동 주민, 그리고 수원시민이 위대하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한 달 행사 기간 빡빡한 일정에도 피로한 기색을 찾아볼 수 없었다. 행사에 대한 좋은 평가와 격려가 힘이 되는 듯 했다. “페스티벌이 시나리오에 너무 완벽하다싶게 잘 진행됐어요. 사실 행사 도중 주민 반발이나 차량 제한에 대한 충돌 모습이 나타나는 것도 자연스런 일이라 각오했었거든요.” 주민들에게 자동차를 버리고 걸어 다니라고 주문할 때 저항은 당연한 것으로 행궁동을 방문한 세계 도시 대표들에게 생태교통 추진과정에 만나는 문제점이라고 보여주는 것도 괜찮다 생각했다는 것이다. “대학에서의 이론과 말은 쉽지만 현장 행

    • 문수철기자
    • 2013-09-30 15:42
  • [인터뷰] 수원 자전거시민학교 김덕훈 대표

    “자전거체험 대기자 보며 생태교통 가능성 확인” ▲ 자전거시민학교 김덕훈 대표 “자전거를 타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냐, 왜 이렇게 자전거가 적으냐고 반복되는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기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23일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 최고 인기 프로그램 자전거체험장을 운영하는 수원 자전거시민학교 김덕훈 대표는 고충부터 털어놨다. 햇볕에 얼굴이 까맣게 탄 김 대표는 “준비한 자전거가 적은 것도 아닌데 워낙 많은 사람이 찾아오니 휴일이면 각 체험장마다 50명에서 100명씩 기다리게 돼 여간 안타까운 게 아니었습니다”라고 이어갔다. 또한 10명이 함께 타는 자전거버스는 행궁광장을 하루 100번 정도 바쁘게 돌아 1천명을 태웠고 다인승 자전거 20대는 당초 행궁동 차 없는 거리를 한 바퀴 돌리다 신풍로 코스만 다녀오도록 단축해 대기 시간을 앞당겼다. 일반 자전거도 수원역, 장안문, 화서문 등에 분산 배치했던 것을 행궁광장으로 모아 120대로 늘리고 대여시간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줄여야 했다. 김 대표는 “자전거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 시민을 보면서 생태교통에 대한 희망을 보았습니다”라고 하고 “방문자들이 ‘차가 없어서 좋다. 수원에 사는 게 자랑스럽다’

    • 문수철기자
    • 2013-09-25 01:45
  • 전병찬 회장, 화성은 아름다운 충효의 도시

    [경기헤드라인 문수철 기자] 화성사랑회는 가족사랑, 이웃사랑, 화성사랑이라는 3가지 사랑운동을 기치로 내걸고 지역봉사활동을 위해 지난 2000년1월 지역인사와 주민 등 43명이 주축이 되어 출범해 올해 14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순수 민간 비영리단체다. 화성사랑회의 출범은 지난 2000년 전병찬 초대회장이 화성은 충효의 고장이며, 문화 예술인이 살아 숨쉬는 화성의 좋은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전 회장에 따르면 화성사랑회는 경제 불황으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1억원 이상을 관내 어려운 이웃과 불우시설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지원되고 있는 비용은 전액 관의 지원 없이 회원들의 자발적인 의무금납부와 뜻을 같이하고 있는 분들의 봉사금으로 충당되어 더욱 더 빛이 나고 있다. 지난 14년간 화성의 좋은 이미지제고를 위해 달려온 화성사랑회가 이제는 그 영역을 더욱 넓혀 오는 9월25일 제10회 화성사랑가요제를 발안 화성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준비하고 있다. 이날 가요제에는 국민가수 조항조, 김혜연, 모창가수 나운아, 그리고 명지대 정덕희 교수가 특별초청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경기리포트는 는 화성사랑가요제를 준비하고 있는

    • 문수철 기자
    • 2013-09-12 20:58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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