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도제도약지구’ 협의체 구축을 위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훈련을 병행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학생들이 재학 중 실무 역량을 기르고 졸업 후 취업으로 연계되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청이 주관한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 간담회’와 함께 열려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지자체·산업계·학교·대학·유관기관 간 협력 구조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설명회에서 2024년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부평공업고등학교 사업단이 전국 78개 사업단 중 종합 1위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인천 도제학교 8개 사업단 중 5개 사업단이 최우수 등급(S)을 받은 우수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학교 단위 운영을 넘어 지역 단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도제도약지구’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안내하고, 직무 중심 인재 양성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도제도약지구는 학교와 기업,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샤펠드미앙에서 ‘2025 인천 사회정서학습(SEL)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1년간의 사회정서학습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원을 비롯해 현장지원단, 시범학교 관리자와 담당자,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앞서 사회정서학습 교수·학습 자료 전시와 배부, 교사연구회 ‘공감테크’ 개발 웹앱 시연, 실천연구회 수업 자료 전시 등 관련 자료를 소개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1부에서는 2025년 사회정서학습 추진 경과와 2026년 추진 계획을 안내하고, 초·중·고 학교급별 사회정서학습 시범학(년)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인천은봉초등학교, 신흥중학교, 인천초은고등학교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 인성교육 모델 적용, 학생 주도 시범학년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음악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수업 사례 발표와 학교급별 분과협의회를 열어 자료 개발과 보급, 학교 문화 조성, 교원 및 가정 연계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7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2025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시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공유회는 2025년 인천광역시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추진 경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 4개원과 어린이집 4개소 등 총 8개 영유아학교 시범기관의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사례 발표를 통해 영유아학교 운영 모델의 성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또한 인천시교육청의 특색사업인 ‘영유아 인성·독서 문화조성 운영 사례 공모전’ 수상작을 안내하고, 우수 운영 사례의 공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현장의 참여가 사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2025년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4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함으로써, 혁신기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5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약 25개의 기업 중 기술적합성 평가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을 우수기술 보유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술(제품)은 △AI 기반 공항 긴급 안내 맞춤형 서비스 △ 자율주행 쓰레기 수거·교체 로봇 △무용접 모듈화 배관시스템 △ 자율주행 보안·안전 로봇 솔루션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인천공항에서 본격적으로 시범운영 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내년 4월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개장하는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체험관’을 통해, 2년 간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에 선정된 우수기술(제품)들을 전시 및 홍보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12월 18일 오전 10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천 미래산업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계운 원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공식 정책간담회로, 인천의 산업구조 변화와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지역 주요 기관장과 산・학・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인천연구원 서봉만 경제환경연구부장이 맡아 “전환기 인천 미래산업 정책: 전망과 과제”를 발표한다. 이번 발표는 2024~2025년 인천연구원이 수행한 관련 주요 연구 성과를 종합・정리한 것으로, 인천 경제의 현황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지역 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정책적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바이오, 반도체, 자동차 등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별 여건과 생태계 구조를 비교·분석하고, 향후 정책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주요 쟁점을 도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신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구조의 차이와 발전 양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신도시의 첨단산업 기반과 원도심의 기존 산업・제조 기반이 서로 다른 경로로 형성되어 온 과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연수구 더파티원에서‘인천귀어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귀어인의 밤’ 행사는 귀어‧귀촌을 준비하거나 이미 정착한 귀어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보를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과 지역어촌계장,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 등 내‧외빈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귀어‧귀촌 활성화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천 귀어학교 우수 교육생과 도시민 어촌유치 지원사업 유공 표창이 이뤄졌다. 이후 박광근 해양항공국장의 인사말과 신영희 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강연뿐만 아니라 지역 어촌계장님과 선배 귀어‧귀촌인의 귀어 노하우와 정착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어 귀어‧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교육생들에게는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인천 귀어학교는 올해 정기교육 3회, 보수교육 2회 총 5회 교육을 실시해 총 8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올해부터 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시민의 생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대공원 습지원의 일부인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을 상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은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1998년 조성한 자연학습장을 2019년에 유아숲체험원으로 등록한 공간으로, 그동안 유아들을 위한 숲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개방을 계기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찾을 수 있는 개방형 생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그동안 이용 인원을 제한하는 등 자연 생태적 관리를 지속해 온 결과, 이곳에는 오색딱따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조류와 양서·파충류가 서식하고 있다. 이러한 생태적 가치를 지닌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태 체험 공간으로 손꼽힌다. 개방 이후에도 생태 보전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인천대공원 습지원 내 보전(미개방)구역(127,764㎡) 중 이번 개방 대상인 도란도란 유아숲체험원(27,110㎡)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5년 11월 주택 매매가격이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고, 전월세 가격은 오름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1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9%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02%→%0.16), 동구(0.11%→0.14%), 서구(0.13%→0.10%), 남동구(0.03%→0.09%), 중구(0.05%→0.09%), 부평구(0.07%→0.07%), 계양구(0.05%→0.06%), 미추홀구(0.04%→0.05%) 순으로 상승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14%에서 11월 0.23%로 상승했다. 서구(0.37%→0.52%), 연수구(0.13%→0.35%), 남동구(0.05%→0.19%), 동구(0.18%→0.17%), 계양구(0.10%→0.13%), 미추홀구(0.13%→0.10%), 중구(0.01%→0.10%), 부평구(0.06%→0.07%)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가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을 앞두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재사용 중심의 자원순환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1회용품 감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4년부터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행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공공부문을 시작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이르는 1회용품 사용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해 왔다. 먼저 공공부문이 변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공공청사 내 다회용컵 공유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무원 1인 1텀블러 사용을 생활화하는 한편 다회용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현재 인천시는 다회용컵 대여함 18대, 반납함 20대, 텀블러 세척기 14대 등 총 52대의 관련 설비를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정책은 공공부문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동시에, 공직사회 전반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정착시킨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과를 시민 생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야구장, 장례식장, 영화관, 지역 축제·행사, 배달음식, 공공캠핑장 등 다양한 생활공간에 다회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국내 유일의 청소년 문학잡지 [빈칸] 3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청소년의 언어와 감각으로 확장되는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살피고, 읽는 존재를 넘어 ‘문학의 주체’로 서는 청소년들의 시선과 목소리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빈칸] 3호는 변화하는 청소년 독자의 모습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 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잡담회, 청소년 작가의 성장 이야기, 청소년이 직접 문학상 심사에 참여한 사례 등 다양한 기획을 통해 청소년이 단순한 ‘소비자’에서 벗어나 창작하고 평가하며 대화하는 주체로 확장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번 호 특집은 “재미있게, 우리답게 – 변화하는 청소년 독자”를 주제로 구성됐다. 네 명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한 잡담회에서는 청소년 독자의 실제 경험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으며, 전통적인 독서 방식부터 문학상 심사위원 참여 경험까지 다양한 문학 활동을 다룬다 . 또한 청소년소설 [트윈]의 작가 유진서와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기고하여, 독자에서 창작자로 성장하는 과정과 청소년이 문학상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