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22일 의정부삼성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70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삼성어린이집은 원아들이 물품을 아껴 쓰고 나눠 쓰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바자회를 열었다. 조지선 원장은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랑을 나누는 어린이집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어린이집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 마련한 이번 기부는 단순한 성금 전달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이러한 순수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의정부시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FY2024)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분야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건전한 재정 운용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재정분석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재정 운용 수준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는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종합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시 단위에서 유일하게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장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세수 증대를 위한 지방세 징수율 제고 노력과 효율적인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 살림을 운영한 것이 가장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통한 통합재정수지 개선과 채무 관리 등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을 위해 ‘재정 건전성’을 강화한 것도 한몫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재정분석 종합 분야 최우수 선정은 의정부시가 시민들의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 드론진로교육 ‘고 윙스 드론 플라이(Go-Wings Drone Fly)’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드론과 미래 항공모빌리티 산업을 이해하고, 관련 직업 세계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론 조종 기초와 이론, 안전수칙, 실습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드론의 원리와 구조, 관련 법규 및 안전한 비행 방법을 함께 교육해 단순 체험을 넘어 책임 있는 드론 이용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고양드론앵커센터와 학교 현장 등에서 시뮬레이터 체험, 기본 조종, 장애물 비행, 항공촬영 체험 등을 통해 드론 기술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었다. 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예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내실 있는 체험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드론 관련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2일과 19일, 대민업무담당 공무원의 실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실시한 ‘2025년 대민업무담당자 안전체험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대민업무담당자 안전체험교육은 시민과 직접 접촉하며 민원 및 현장 대응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재난·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올해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센터를 비롯해 농업기술센터와 도로건설사업소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총 90여 명의 대민접점부서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화재 진압 및 대피 ▲지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4D 재난 체험 ▲지하철 화재 대피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도움이 됐다”며, “위급 상황 발생 시 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의료·관광 통합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고양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를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환자의 관내 의료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고,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양시 의료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코디네이터 모집은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몽골어·러시아어(카자흐어 가능자)·중국어 분야에서 각 2명 내외, 총 6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이며,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선발된 코디네이터는 시와 계약을 통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되며, 2026년 1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의료관광 현장에서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는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 통번역 및 상담 지원 ▲진료 전중후 과정 지원 ▲의료기관 연계 ▲의료·관광 정보 제공 ▲온라인 상담 ▲블로그·SNS를 활용한 의료관광 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주차난이 심각한 주거 밀집지역의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우리 동네 상생주차장 조성사업’참여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주차장’은 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 유휴지를 무상 임대해 소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사업으로, 이번 모집은 2025년 12월 22일(월)부터 2026년 2월 27일(금)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밀집 지역 내 주차면수 5~30면 규모의 주차장 조성이 가능하고, 2년 이상 시설 유지가 가능한 토지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토지 소유주에게는 해당 토지에 대한 재산세 감면 혜택을 제공해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시는 접수된 대상지를 바탕으로 2026년 3월 중 심사 및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 6월까지 2~3개소의 상생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우편 또는 방문(고양시 주차교통과 혹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신청서와 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20일 고양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그간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시도의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와 학생,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해 고양시 교육발전특구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교육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추진 경과와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송길영, 이호선, 박용후 등 전문가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관내 4개 대학과 5개 특성화고를 포함한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한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부스로는 ▲고양특례시 교육발전특구 비전관 ▲한국항공대학교(미래항공모빌리티) ▲중부대학교(미디어 클래스) ▲동국대학교(피지컬 AI 로봇 교실) ▲농협대학교(고양스마트팜 창업 농장) ▲고양산업진흥원(미디어콘텐츠 AI 창작 스튜디오) ▲ 고양교육지원청(지역협력 늘봄학교, 유보이음 디지털 처음학교) ▲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은 해나라유치원에서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11월 8일 해나라유치원에서 열린 학부모 참여수업 바자회를 통해 마렴됐다. 바자회 이후 아이들과 함께 수익금 사용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아이들의 의견이 모아져 기부가 결정됐다. 해나라유치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광영 일산3동장은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번 기부금은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산3동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기부 문화 확산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전동은 지난 19일, 한국항공대학교가 기탁한 김장김치 50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겨울을 맞아 기획된 이번 김장 나눔 활동에는 한국항공대학교 교직원 봉사단과 재학생, 화전동 직능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김장김치를 직접 담그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완성된 김치는 화전동 독거노인 등 50가구에 개별 전달됐다. 한국한공대 허희영 총장은 “이번 김장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형식 화전동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한국항공대학교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정성 가득한 김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제6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신규 제안 사업 ▲설 명절 지원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도 신규 사업으로 청소년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숲 체험‧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해당 사업은 숲해설가의 전문 해설이 곁들여진 체험 활동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설 명절(2월 16일~18일)을 앞두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 지원 활동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고성순 민간위원장은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과 신규 제안 사업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우리 협의체가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가까이에서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