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30일 새벽부터 시작된 집중강우로 인해, 30일 7시 30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해 선제적으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7시 25분 기준으로 성남, 양평, 안양, 광주 4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광명, 과천, 가평, 남양주, 군포, 의왕 6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재난대응은 과잉대응이 원칙’이라며,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방지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철저를 기하라며 특별지시를 내렸다. 김동연 지사는 공문을 통해 ▲부단체장 중심의 선제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읍면동 지원체계 가동 및 현장 대응력 확보 ▲산사태, 하천 범람 등 선행강우지역 사전 예찰‧점검 및 필요시 통제‧사전대피 조치 ▲응급복구 사업장, 침수피해 복구지역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 및 예찰‧점검 ▲막바지 휴가철 산간 계곡, 차박 행락객 대상 재난예경보시스템‧민방위경보시설 등을 활용하여 통제 및 대피 안내 ▲심야 및 출근길 강수집중시간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 지역 사전통제 실시 등을 당부했다. 비상 1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지난 30일, 고양특례시 공릉천 문화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26회 통일로 음악회’가 시민 1,000여 명의 열띤 호응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고양지회가 주관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형 음악축제로, 올해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행사는 예선을 통과한 고양시민 12팀의 본선 경연과 함께, 서지오·손민채·홍주혜·용호 등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가수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통일로 음악회는 26년 동안 이어져 온 시민들의 축제로, 지역공동체의 힘과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오늘의 즐거운 에너지가 통일로 일대와 우리 시 발전을 이끄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 자리가 음악을 통한 휴식과 위로가 되어 시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본선 무대에서는 참가자들이 열창을 선보였다. 대상(상금 100만 원)을 비롯해 금상·은상·동상·장려상·인기상 등 총 6개 부문 수상자가 탄생했으며, 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라비돌 리조트에서 ‘2025년 화성 멘토링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지난 6개월간 진행된 멘토링 활동의 성과와 소감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국환 화성특례시 자치행정국장, 화성특례시 공직자로 구성된 멘토·멘티 등 60여 명이 참석해, 멘토링제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화성 멘토링제’는 화성특례시가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경험과 친화력을 갖춘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된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연결하는 제도다. 프로그램에는 8·9급 공직자로 구성된 멘티 41명과 6·7급 공직자로 구성된 멘토 18명이 참여해, ▲업무 적응 지원 ▲조직문화 이해 ▲공직 생활 애로사항 해소 ▲인생 상담 등 활동에 참여했다. 황국환 자치행정국장은 “멘토링제를 통해 선·후배 공무원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직 내 소통 문화를 확산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와 ‘(가칭)솔빛나루역 신설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15일 국토교통부의 사업 승인 시 관계기관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사업을 추진하라는 조건에 따라 체결된 것으로, ▲(가칭)솔빛나루역 사업 범위 및 규모 ▲기관별 업무 분담 ▲사업비 및 운영비의 처리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화성특례시는 사업비용 부담, 국가철도공단은 건설 관련 업무, 한국철도공사는 운영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가칭)솔빛나루역 사업은 경부 1호선 연장 사업(서동탄~동탄) 구간에 역사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역이 건설되면 환승 없이 서울·수원 등 인접 지자체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또한, 병점역(GTX-C)과 동탄역(SRT, GTX-A, 동탄인덕원선, 동탄트램)을 이용할 경우 수도권 주요 거점까지 보다 편하고 빠른 철도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시는 이번 위・수탁 협약 체결로 또 하나의 중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앞으로 진행될 예산 편성을 위한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10시부터 16시까지 시청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지역 주민의 생활 속 고충·민생 현안을 신속히 청취·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민간 협업 기관 상담 인력이 현장을 찾은 주민 40여 명의 고충을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13개 분야 민원이다. 또한, 이날 현장 상담에는 한국소비자원,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 기관이 동참해, 소비자 피해 구제,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는 원스톱 상담이 이뤄졌다. 시는 이날 상담장 설치, 홍보, 접수 창구 운영 등 상담장이 원활한 운영을 도왔으며, 시 홈페이지·전광판·반상회보·민원실 안내문 등을 통한 사전 홍보와 상담 예약제 접수를 통해 심도 있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원교 감사관은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2025년도 제1회 경기도 화성시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최종합격자 329명을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들은 지난 6월 21일 치러진 필기시험과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면접시험을 통과한 인재로, 합격자 성별은 ▲여성 191명(58%) ▲남성 138명(42%)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209명(63.5%) ▲30대 98명(29.8%) ▲40대 20명(6.1%) ▲50대 1명(0.3%) ▲10대 1명(0.3%) 순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인재가 고르게 선발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1971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2006년생이다. 특히, 시는 이번 채용에서 특례시 최초로 ‘집단토론 면접시험’을 도입해, 응시자들의 시정 현안 이해도와 의사소통 능력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했다. 시는 내년 2월 일반구 체제의 출범에 대비해 합격자들을 오는 9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에 채용된 인재들이 일반구 출범 이후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29일 정남면 YBM연수원에서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복지사각지대와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의 최일선에서 복지업무의 통합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읍면동장의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복지정책 동향 및 복지전달체계 변화 ▲고독사 위험군 조기 발견 및 대응방법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미랑 복지국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은 읍면동이 가장 앞에서 대응해야 하는 과제”라며 “현장 대응력을 높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년 2월 일반구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산업·농 업·교통 등 전 분야에서 구청 중심의 생활행정 체계를 본격 구축해 나가고 있 다. ○ 지역산업 행정, 구청에서 원스톱 처리 계량기검정, 담배·통신판매업 신고 등 지역산업 행정업무는 앞으로 각 구청에 서 일괄 처리된다. 민원인은 소재지 관할 구청에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수 있게 되어 행정 효율성과 주민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2026년부터는 직업소개소 등록, 변경, 폐업 신고도 구청에서 직접 처리하게 된다. 시는 구청 전환 전까지 충분한 안내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 농업·반려동물 행정도 지역 밀착형으로 전환 화성시는 이번 일반구 설치로 농약, 비료, 종자, 원산지표시 등 농업 관련 주요 업무를 시청에서 각 구청으로 이관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더 이상 시청을 오 가지 않고 거주지 인근 구청에서 관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관련 업종에 대한 등록·관리도 구청 체계로
[경기헤드라인=김성구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 e스포츠 페스티벌 : 우리가(家) E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주광덕 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과거 PC방 문화를 모티브로 꾸며 청소년에게는 색다른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소환하는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은 그 시절 감성을 담은 식전 영상과 퇴계원고등학교 댄스팀의 공연으로 시작돼 △청소년 발로란트 게임단 유니폼 전달식 △럼블피쉬 축하공연 △별응원봉 단체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e스포츠 대회 행사장에는 △청소년 대상 e스포츠대회(발로란트·브롤스타즈) △가족 참여 경기(아빠랑 카트라이더, 라떼는 타자왕) △레트로 및 요즘 게임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e스포츠 관련 대학과 기관이 참여한 진로상담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함께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게임이 단순한 오락이 아닌, 세대를 잇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새롭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제3회 다산1동 주민총회’를 개최해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주민투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을 공유하고, 마을계획단이 제안한 의제를 주민이 직접 선정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이 직접 자리해 주민참여의 열기를 북돋웠다. 총회는 △주민자치회 연간사업 보고 △의제별 발표 △의제 선정 현장투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강산통기타, 하모니카, 민요, 우쿨렐레 공연이 더해져 마을 축제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발표된 의제는 ‘생활안전+주거환경 개선’, ‘같이쓰는 장바구니’, ‘청소년 문화축제’, ‘알록달록 무지개 교육’, ‘내 손안의 DMB’, ‘다산정신, 마을에 스미다’ 등 총 6건의 자치 사업과 ‘다산1동 테마둘레길 탄성포장 조성’ 1건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들은 선호도와 찬반 투표를 통해 2026년도 사업에 반영할 의제를 직접 선정했다. 마을의제 주민투표 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