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여월·역곡 꽃양묘장에서 운영한 ‘동절기 맨발길’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묘장 맨발길은 겨울철 운동량이 부족해지기 쉬운 시민들에게 건강관리와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3개월간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꽃양묘장 맨발길은 2024년 12월 여월 꽃양묘장에 조성한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걷는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자연 친화적 여가 활동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동절기 운영 기간에는 부천시민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방문객도 꾸준히 찾아 약 3만 7천 명이 이용했다. 이는 지난해 이용자 2만 2천 명보다 많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여월 꽃양묘장은 이번 동절기 운영 기간 자연환경과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맨발길과 함께 황토볼 지압 공간도 조성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으며, 꽃묘 재배 공간을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한 공공시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지난 10일 시(市) 차량등록과 사무실에서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신고 납부’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자동차 검사지연 과태료 사전 신고납부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큐알(QR)코드를 스캔하면 카카오톡으로 가상계좌를 받아 납부할 수 있는 제도다. 이는 행정 비용을 절감하고 시민 편익을 높인 민관 협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여식은 2024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장에서 자발적인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한 검사소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수상 유공자로 △부천자동차검사정비 △서광1급정비 △선경 △아주모터스△영진1급정비 △예지엠에스 △오토맥스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천검사소 △형제자동차공업사 등 9개 업체 관계자를 선정했다. 검사소에서는 차량 검사 완료 후 안내문에 인쇄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과태료를 사전에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과태료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 제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부천우체국과 협업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부천 온(溫)라이프’ 사업을 추진한다. 총 2,000만 원 규모로 공모사업비와 우체국 공익재단, 민간 후원금 등을 투입해 민관 협력 방식으로 운영한다. ‘부천 온(溫)라이프’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집배원 등 지역 돌봄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는 인생동행 서비스다. 특히 엔딩노트 작성과 영상 자서전 제작 등 생전 웰엔딩 준비 지원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온마음 AI 복지콜’을 통해 대상자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건강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인지저하위험군은 치매안심센터에 연계해 필요한 상담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공모 사업과 연계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난방 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패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및 한파 취약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 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난방 취약계층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했으며, 그 결과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총 4가구를 선정했다. 이 가운데 1가구에는 이불 세트를 지원하고,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3가구에는 난방유를 지원했다. 또한, 대상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종규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상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위기 이웃 발굴에 앞장서고,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추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보건소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관내 임신부의 모유 수유를 장려하고 건강한 아기의 출산 및 양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운영한 ‘아기마중 출산준비 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시청각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됐으며, 모유 수유 및 유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인형을 활용한 강사의 일대일 지도를 통해 모유 수유 자세를 올바르게 교정함으로써 임신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분만 과정에 대한 이해와 분만 시 호흡법 등을 교육함으로써 임신부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고,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 더불어 아기 트림시키기, 기저귀 갈기, 속싸개 싸는 방법 및 신생아 목욕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기마중 출산준비 교실이 임신부들에게 건강한 출산에 대한 심리적 지지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모아 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기회였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임신부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도시공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의 도시공원위원회 신규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전한 뒤, 이선희 경제환경국장 주재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상정된 안건은 상봉암2역사공원(소요내음공원) 공원조성계획 결정 심의에 관한 사항으로, 공원조성계획의 구역계 재설정, 공원 공간 구상, 건축 및 식재 계획 등 공원 조성계획 결정 사항이 심의됐다. 주요 심의 의견으로는 이용층에 대한 설정 후 공간 계획 및 조성 반영, 이용객 불편 최소화 및 차별화된 식재 계획 반영,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건축물 및 부대시설 계획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동두천시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조성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소요산 확대 개발의 첫걸음이 될 소요내음공원조성사업을 통해 역사·교육·휴양 기능이 통합된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2026년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학생들의 특기·적성 및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2023년부터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중심 활동으로, 단순히 해외 연수를 넘어 사전·사후 활동과 진로 연계형 특기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다양한 국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초등학교 동아리가 처음으로 선정되어 운영됐으며, 오스트리아·네덜란드·독일·호주·미국·일본 등 선진지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모는 동두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총 7개 동아리를 선발한다. 각 동아리는 학생 6명과 지도교사 2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심사 방식을 개편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로 진행한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10일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을 비롯한 경기도 관계자 약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군 공여지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동두천시는 기지별 반환 현황과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의 주요 사업 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에서는 양혜란 홍보미래담당관이 캠프 모빌과 캠프 님블을 중심으로 반환 현황과 개발 추진 상황, 사업 지연 요인 등을 설명했다. 동두천시는 조장석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에게 장기 미반환 공여지가 많은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개발기금 지원율을 확대하고, 지원 범위를 주변 지역 사업까지 넓혀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국가안보를 위해 장기간 공여지를 제공해 온 지역의 특별한 희생이 지역 발전의 제약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공여지 문제는 단순한 부지 활용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에 직결되는 과제”라며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제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구 내 새롭게 개설되는 도로구간에 대해 ‘검배공원로’라는 도로명을 부여하고 지난 10일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재개발사업 추진에 따라 새롭게 형성되는 도로에 대해 체계적인 주소 정보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배공원로’는 해당 도로가 위치한 검배근린공원 인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명명된 것으로, 지역 지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고 위치 인식이 쉽도록 결정됐다. 구리시는 도로명 부여를 위해 주소정보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도로명을 확정했으며, 향후 해당 구간에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하고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등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로에 체계적인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위치를 찾고 주소 정보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는 지역의료기관인 경희탑한의원과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3월 10일 체결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방문 의료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은 의료기관이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팀을 구성해 거동이 어려운 장기 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와 간호, 복지 연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보건소는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역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기존 느티나무의원에 이어 경희탑한의원이 장기 요양 재택의료센터 3차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서비스 등을 연계해 대상자 발굴과 건강관리 지원을 담당하고, 의료기관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건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