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14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카자흐스탄 알라타우(Alatau) 신도시 개발사업을 추진 중인 카스피안 그룹(Caspian Group) 최유리 회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조성 사례 등 도시개발 정책 전반을 소개했다. 이번 만남은 카스피안 그룹이 알라타우 신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해외 주요 도시의 개발 모델을 참고하기 위해 인천을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단계적 조성 과정과 도시개발 전략,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 이날 인천시는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배경과 추진 경과를 비롯해 외국인 투자 유치 여건, 정주 환경 조성, 도시 관리 방식 등 인천의 대표적인 도시개발 사례를 설명했다. 카스피안 그룹 측은 대규모 신도시 조성에 필요한 법·제도 운영, 효율적인 도시 기능 배치 방식, 신산업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하는 등 인천의 사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알라타우 시티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북측에 조성 중인 대규모 신도시로, 금융·비즈니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서경민)는 1월 13일 육군 수도군단 제1019부대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전역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제대군인 전직지원 사업 홍보를 위한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을 실시 했다. ‘찾아가는 군부대 순회교육’은 제대군인지원센터가 각 군부대와의 협조를 통해 교육 접근성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군부대 내에서 직접 제대예정군인 전직지원제도와 국가보훈제도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육군 제1019부대 순회교육은 올해 지역내 부대에서는 첫 번째로 진행됐으며, 직업능력개발교육비, 사이버연수원 활용법, 맞춤형 취업상담 등 전역 이전부터 이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제도 및 신청방법 안내와 전직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전직지원금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 등 제대군인들이 전역 전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들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위한 다양한 전직지원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으로 제대(예정)군인 취업상담 및 교육지원, 그 밖의 전직지원에 관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13일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2026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공사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헌신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을 달성하고 ‘천원주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시의 주거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 공급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또한,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올해를 ‘제2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는 청라와 영종을 해안선을 따라 자전거로 일주할 수 있는 ‘300리 자전거 이음길’ 조성 사업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제3연륙교 자전거길을 포함해 인천의 해안·도심·도서 지역을 하나의 순환형 친환경 교통망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길 구축 프로젝트다. 300리 자전거 이음길은 인천 서구 정서진에서 시작해 제3연륙교~해안남로~무의도~용유해변~해안북로~북도~미단시티~제3연륙교~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로 연결된다. 이 노선은 총 130km(300리)에 이르며, 영종도 북쪽 등 아직 조성되지 않은 약 20km 구간을 새로 연결해 하나의 자전거 순환길로 완성할 예정이다. 인천시와 옹진군·중구·서구가 함께 참여하며, 휴게시설 3곳과 전망 포인트를 설치해 자전거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336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 권역별 추진 박차… 자전거길과 쉼터 등 조성 서구는 정서진~청라호수공원~아라뱃길을 잇는 구간 중심으로 1·2차 공사를 단계별 추진했다. 1차 구간(8.11km)은 2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비 국가유공자 자택 현장점검 및 위문을 실시했다. 인천보훈지청은 월남 참전유공자 김〇〇 어르신 등 2가구의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댁을 방문하여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주거환경 및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장숙남 지청장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건강을 기원드렸다.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에서는 2월까지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집중관리기간으로 선정, 관내 고령 및 취약계층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건강 및 안부를 살피는 등 고령 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새해 첫 공사·공단 현장방문을 통해 1월 13일 인천교통공사에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 산하 공공기관 방문으로 기관별 주요 현안과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의 차질없는 개통','재난관리평가 국무총리상','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 평가 국토교통부 장관상'수상 등 인천교통공사가 이룬 값진 성과에 대해 격려했다. 특히, 공사는 지난해 11월'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3개 분야(△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 자리에서 2026년 주요 추진방향으로 ❶안전사고 발생 최소화 및 시민안전 보장 ❷고객만족 경영 및 고품질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 ❸경영효율 극대화 및 미래 조직역량 강화 ❹소통․공감으로 내부만족도 향상 및 지방공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을 발표했다. 또한, 2026년 10대 주요핵심사업으로 △사고·장애 ZERO 달성, △중단 없는 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오는 4월 개최되는 2026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 접수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며, 폴리메카닉스를 비롯한 51개 직종에 대해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인천시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 기능인을 발굴·지원하고, 숙련기술 수준 향상과 기능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리며, 51개 직종의 참가자들이 모여 기술 역량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학력과 경력에 제한이 없으나, 대회 개최일 현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또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인천시 소재 단체에 소속돼 있거나, 인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산업체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공예·의류 및 미예분과 제외)는 근로자 입상 우대제도에 따라 입상자 선정 시 우대된다.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1월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여부 ▲가시설 및 작업장 정리 정돈 상태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관리 ▲현장 주변 교통 관리와 소음·진동 저감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인천시는 공사 진행에 따른 시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6년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계양도서관은 2월부터 11월까지 순회사서를 배치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순회사서는 관내 작은도서관을 순회하며 장서관리 전반 지원,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 기획·운영, 도서관 운영 인력 대상 실무 교육 등을 수행한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순회사서 지원은 작은도서관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계양구 작은도서관들이 주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