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12일 강화군청과 ‘평화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 내 교육 분야 발전과 취약계층 아동을 평화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평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공헌 및 주민의 평화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발굴·운영 ▲강화군민 및 취약계층 아동 대상 평화교육 공동 기획·운영 ▲강화군 내 평화교육 지역자원 발굴 및 활용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평화의 섬 교동도에서 강화군청과 정기적인 교류와 실천적 협력을 이어가며,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우리 모두의 평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화성특례시 시민의 날을 맞아 오는 3월 18일 동탄 화성시 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를 개최한다. ‘화성특례시 중소기업·소상공인 투자상담회’는 화성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 및 LIPS(Licorn Incubator Program for Small brand)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TIPS 및 LIPS 운영사가 직접 참여해 프로그램 소개와 투자 기준, 선정 전략에 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의 프로그램 선정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강 이후에는 1:1 맞춤형 투자상담회가 진행된다. 총 10개 투자 운영사가 참여하며, 기업당 최대 4회까지 상담이 가능해 기업의 투자 전략과 사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상담회가 관내 기업의 투자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생태계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8일 서울경춘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도IC 서울방면 구간의 상습 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교통여건을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화도읍 차산리 산 51-12번지 일원의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확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약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지난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춘천고속도로㈜가 사업시행을 맡았다.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11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어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하며 준공됐다. 현재 준공검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28일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구간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확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서울 방향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지역 산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540-537번지 현장에서 열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개발(R&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다. 김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8일~19일 시흥 관내 4개교(운흥초, 배곧라온초, 응곡중, 배곧해솔중)에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공유학교‘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에는 약 1,000여명의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시흥공유학교의 정책과 프로그램 안내, 질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질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추가개설에 대한 제안과 신청 시기에 대한 질문을 하는 등 열띤 관심을 보였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학생, 학부모들의 수요조사에서 요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수요조사에서 시흥공유학교의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했고, 많은 학부모들이 직접 설명 듣기를 희망했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12일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흥공유학교 정책 이해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학부모는 “시흥공유학교를 가정통신문이나 안내자료로만 이해했을 때보다 더 잘 이해했고, 우리 아이가 배우고 싶은 프로그램이 많아서 흥미 있게 들었다. 관심갖고 신청하겠다.”고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시흥공유학교는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의회는 ‘시민중심 민생의회, 시민을 위한 맞춤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올해 첫 의정모니터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3월 17일 시의회 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제1기 이천시의회 의정모니터단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에는 시의원과 의정모니터 단원 등이 참석해, 작년 의정모니터단의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의정활동 개선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분리수거함에 스크린형 뚜껑 설치를 통한 홍보 활용 방안,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한 교육 수료 후 바우처 지급 방안, 둘째 아이 출산 직후 돌봄 공백 해소 대책 마련의 필요성, 고등학교 방과후 활동 활성화를 위한 예산 증액 등 이천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에 대해 의원들과 활발한 논의를 했다. 또한 지난 회의에서 논의됐던 안흥동 상업지역 내 신호체계 정비 문제 개선을 예로 들며 단원들이 제안한 안건들이 하나둘씩 해결되는 모습을 보며 참석자들은 의정모니터단 활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공감했다. 박명서 의장은 “의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전투표 수개표 및 투표관리관의 사인 직접 날인으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허식 의원은 최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선거 결과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허식 의원은 지난 2월 27일 유튜브 ‘펜앤마이크TV’에서 진행된 ‘부정선거 끝장토론’ 사례를 들며, 실시간 30만뷰와 누적조회수 624만회 기록은 국민들이 현재 선거제도에 대해 얼마나 큰 궁금증과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서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최소한의 개선 방안으로 두가지를 제안했다. 첫째는 사전투표 개표방식의 투명성 강화이다. 허식 의원은 “사전투표 개표 과정에서 전자식 개표 방식 대신 수개표 방식을 도입해 국민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는 시민리포터의 취재 역량을 높이고 참여자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민 참여형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활동하는 시민리포터는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간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이야기 △생활밀착형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한다. 이들이 현장에서 취재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에 게재돼 매월 시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 기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 간 취재 경험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이야기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취재 방법과 콘텐츠 발굴 방향을 함께 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의회 곽내경 의원(국민의힘, 원미1동·역곡1·2동·춘의동·도당동)은 지난 13일에 열린 제289회 부천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부천시의 총체적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부천도시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전문성 확보를 강력히 촉구했다. 곽내경 의원은 특히 부천도시공사의 재정 자생력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2019년 1,000억 원의 출자금을 확보할 당시 시의 의존 없이 자생하겠다는 약속과 달리, 2023년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차입 등 시의 보증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약 634억 원에 달하는 우발채무에 대한 명확한 상환 계획을 요구했다. 또한, 도시공사의 불합리한 인건비 체계 개편을 주문했다. 사업 부서별 위탁 사업 인건비 책정 방식의 문제로 인해 직급 간 원가 차이가 발생하고 이를 추경으로 보전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며 즉각적인 시스템 정비와 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곽내경 의원은 대규모 개발 사업의 추진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지난 4년 동안 추진되지 못한 사업들이 지방선거를 앞둔 4개월 동안 급박하게 진행되는 것은 졸속 추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3월 3일부터 20일까지 공사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지반 침하 등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공사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으로 ▲체육시설 사면 붕괴 위험성 ▲준공 10년 이내 주요 건축물 ▲노후 시설물의 균열 및 내부 파손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육안점검이 불가한 사각지대는 드론(무인비행장치)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투입하여 점검의 정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잠재적 위험성이 높은 시설물은 중·단기 계획을 수립해 보수·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시설물 관리시스템(JUMP)을 통해 점검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흥규 사장은 “기온 변화에 따른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