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실시해 온 관내 25개 경로당에 대한 안전 점검을 1월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난방기기 및 전기 시설 작동 상태 ▲보일러 및 가스시설 안전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수도시설 동파 여부 등 겨울철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 시 경로당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방법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한파에 대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반복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하안동 일대에 하수저류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대폭 확장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하안동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덕산 인근 하안동 685-1 일원에 2만 6천 톤 규모의 하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금당로 등 4개 구간에 총 1.43㎞의 우수관로를 확장 정비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로로 한꺼번에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비가 그친 뒤 순차적으로 배출하는 시설로,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 우수관로는 도로와 주거지에 내린 빗물을 하천이나 저류시설로 빠르게 흘려보내는 관로로, 관로 용량을 확장하면 폭우 시 배수 능력이 크게 향상된다. 하안동 상업지역 일대는 지난 2022년 8월 시간당 109.5㎜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심각한 침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광명시는 기존 하수도시설만으로는 유사한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근본적인 정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에 시는 하수도 정비에 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7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 담근 장아찌를 전달하는 ‘사랑의 장아찌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만든 양념을 버무려 정성이 담긴 장아찌(단무지)를 만들었다. 완성된 장아찌는 주거 취약계층 등 관내 40가구에 전달됐으며, 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새해 안부 인사도 나눴다. 장혜동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식사를 챙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곳을 살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행사를 준비해 주신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먹거리 나눔을 통해 이웃들과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반찬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욕구를 세밀하게 파악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 국공립분과 임원 이‧취임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과 시의원 및 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축사, 축하 공연, 감사패 전달, 이‧취임사, 신임 분과장 위촉장 수여, 신임 임원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분과를 이끌어 오신 이진 분과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전희정 분과장님께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양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보육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아이들의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데 든든한 중심이 되어 왔다”고 말했다. 이어“남양주시의회는 아이 키우기 좋은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21명의 의원들이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으로, 보육환경 개선과 돌봄 기반 확충을 꾸준히 뒷받침하겠으며, 교직원 여러분이 아이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GEC) 주관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특례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WFPL은 효율적 예산 운용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방지하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을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행정을 구현한 우수 지자체를 발굴·시상하고 있으며,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지방자치 혁신 패러다임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해당 평가는 지자체 혁신역량, 지역경제 자립도, 복지‧교육환경, 행정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시는 특례시 부문에서 이러한 평가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국가 반도체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고, 균형 있는 문화‧체육‧복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방자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용인에는 이동‧남사읍 일대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8일 몽골 울란바토르교육청과 학생과 교사의 실제적인 국제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진행된 이번 논의에는 박숙열 원장과 울란바토르교육청 아마르투신 볼드 교육감 외 20명의 방한단이 참여했다. 국제교육원과 몽골 방한단은 경기교육의 국제교류 지원체계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직업계 고등학교를 포함한 다양한 교류 모델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 접근성 제고라는 공통 과제를 토대로 경기온라인학교 등 디지털 플랫폼 연계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몽골 방한단은 화해중재단, KLS(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등 경기미래교육 정책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경기미래교육에 대한 몽골의 관심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26일, 세림어린이집은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바자회 수익금 1,000,000원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물품 기증과 구매에 참여하여 마련됐으며, 바자회 준비부터 참여 과정까지 함께한 아이들은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세림어린이집은 2022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 이후 바자회, 운동회, 돼지저금통 모으기 등 다양한 방식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2022년 바자회·운동회 수익금 전달을 시작으로 2023년 돼지저금통 모으기 후원, 2024년과 2025년 바자회 수익금 전달까지 해마다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이수 원장은 “아이들이 바자회 준비와 참여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눔을 배우고,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나눔의 경험을 통해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사회의 일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가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을 정부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반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이 위원회는 26일 오후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경쟁력을 키우려면 ‘속도’와 ‘정책의 신뢰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 측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지방 분산’ 논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AI초강대국 도약’이라는 정부의 국가적 비전에 맞춰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내기 위해 성명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강화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연구개발과 생산현장의 물리적 거리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초미세 공정의 성공은 연구개발과 생산라인의 즉각적 대면 미팅을 통한 피드백에 달려 있고, 생산시설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면 기술 개발 속도 저하와 고객 대응 문제가 발생해 글로벌시장 선점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용인의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은 전국의 반도체산업 생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1월 26일 공사 회의실에서 간부급 고위직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고, 고위직이 청렴을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솔선수범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위와 권한에 걸맞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공정한 업무수행을 통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간부진 전원이 선서문을 함께 제창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공동의 책임과 의지를 다졌다. 선서문에는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한 조직문화 조성 ▲권한 남용·이권 개입·알선·청탁·갑질 및 부당한 업무요구 금지 ▲부당한 업무에 대한 책임 수용과 부당지시 거부자 보호 ▲금품·향응 수수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와 공정한 직무수행 등의 내용이 담겼다. 선서 이후에는 사장의 당부 말씀과 함께 청렴 선서문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직원 제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렴 슬로건 피켓을 활용한 기념 촬영을 통해 선언의 의미를 공유했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이번 청렴 실천 선언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은 27일 열린 ‘제306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 전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윤 의원은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라며 “인천시의 무책임한 사업 관리로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불안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선원면~길상면 간 도로개설공사에 대해서는 “25년이 지나도록 공정률은 50%대에 머물고, 준공 시점조차 불투명하다”고 했다. 또한, 거첨도~약암리 김포해안도로공사의 장기 중단,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언덕도로 개선 사업의 반복적인 무산,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해안순환도로 설계용역 반납 사례 등도 언급하며 집행부의 책임 있는 설명과 보고를 요구했다. 윤재상 의원은 “시정질문 때마다 준공기한이 달라지는 것은 군민을 우롱하는 행정”이라며 “관련 국장과 본부장은 더 이상 예산과 절차를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유정복 시장의 시정 기조에 맞춰 강화군 도로건설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