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각 계 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로 구성한 1부 행사는 청년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국악 및 서양악, 합창단과 국악·서양악 하모니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 시간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시민 여러분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남양주는 해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내달리듯 남양주시의회도‘시민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는 민심위천(民心爲天)의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서 초3~고3 학생의 방학 중 학습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역 협력 경기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으로, 학습을 넘어 진로까지’를 주제로, 일회성 체험 위주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를 심도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인공지능(AI)․디지털, 글로컬 언어, 진로 등 다양한 학습과 진로 탐색 영역에서 흥미와 적성에 따른 수업을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디지털 게임형 심리케어 ▲홍익대 연계 미술 실기 아카데미 ▲프리다이빙 스쿨 ▲지속 가능한 우리 마을 환경 공학 설계 ▲예금보험공사 협력 경제금융 공유학교 ▲유기화학 ▲빅데이터 분석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 아카데미 ▲기초 간호 임상 실무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청 여자양궁선수단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치악산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전국체전 및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의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선수단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혹한의 치악산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정신력과 팀워크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 ‘차세대 에이스’ 전완서 선수 영입으로 전력 보강 여주시청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양궁계의 주목받는 유망주인 전완서 선수를 새로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한층 보강했다. 전완서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으며, 기존 선수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여주시청의 전성기를 이끌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완서 선수는 "전통의 강호인 여주시청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치악산 훈련을 통해 선배님들과 합을 잘 맞춰 올해 여주시민들께 승전보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치악산에서 다지는 ‘필승의 각오’ 선수단은 지난 1일 새해 첫날부터 강원도 원주 치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는 사업 취지와 근무 조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아울러, 시 청년 공간 ‘경기 내일스퀘어 상상대로’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챗지피티(GPT)를 활용한 나의 브랜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열렸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개인 강점 도출 등 실무에 무게를 둔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참여 기간 내 청년들의 안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안산탐방 휴가’ 1일이 제공된다. 휴가 기간 참여자들은 지역 명소와 청년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11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 바 있으며, 총 809명의 접수자에 대한 공개 전산(랜덤) 추첨과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일반선발 기준 경쟁률은 12대 1을 기록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1월 5일부터 2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이 삶의 방향과 태도에 대해 성찰하고, 진로와 꿈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주광덕 시장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이 진로를 고민하는 데 있어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종교와 시대를 넘어 전해지는 인간 존엄의 메시지를 사례로 들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주 시장은 평생 배움과 기록을 실천한 정약용 선생의 삶을 소개했다. 정약용 선생처럼 꾸준히 사색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 있고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각자가 자신의 꿈을 돌아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길 바란다”며 “정약용 선생의 가르침처럼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맞춰 ‘중학생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1월 5일부터 7일까지 관내 중학교에서 운영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5학년도 이후 고교학점제 학점이수 인정기준 및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 운영 계획에 따라, 중학생이 고등학교 진학 전 고교학점제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업을 미리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의가 있다. 설명회는 1월 5일(월) 이천송정중학교를 시작으로 모가중학교, 증포중학교, 부발중학교 등에서 진행하며, 중학교 3학년을 중심으로 운영하되 학교 여건에 따라 전교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강사로는 이천교육지원청 교육과정 지원단 소속 고등학교 교사와 교육청 담당자가 참여해,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 ▲과목 선택 방법 ▲진로와 연계한 학업 설계 ▲고등학교 생활 준비 방향 등을 중학생 눈높이에 맞춰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제도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고등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고교학점제를 자신의 진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일 퇴계원읍 소재 한내과의원이 새해를 맞아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긴급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한 후,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충민 원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의료기관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내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5일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해 인공지능(AI), CCTV, 교통정보 등 데이터 관련 기능을 통합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운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분산돼 있던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심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를 데이터로 연결하고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해 사전에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할 필요성에 따라 조직 신설을 결정했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정보, 시민 생활, 행정 데이터 등 도시 전반의 정보를 통합 분석하고, 범죄 및 사고 예방 중심의 고도화된 도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한 지능형 교통 운영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일상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행정 의사결정을 통해 정책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행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 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나눔 및 고전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후원 기반의 계절 특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르고 소통할 수 있는 일상 속 열린 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떡라면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1956년 개봉작인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을 함께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주민은 “새해 첫날을 이웃들과 함께 보내니 따뜻하고 정겨웠다”며 “오랜만에 보는 옛날 영화도 좋았고, 이런 자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거점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밀착형 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