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신규 참여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이어 단계별 청년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 등의 일상 유지와 구직의욕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카페’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고용정책을 안내·연계한다. 장기 과정 참여가 부담스러웠던 청년이 생활권 안에서 가볍게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는 기존에 금곡동·평내동·다산동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별내동까지 거점을 확대해 권역별 청년 지원망을 완성한다. 청년카페는 지하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과 인접한 별내동 ‘별내별가람마을 1-2단지 아파트’ 내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창업지원센터 1층에 조성한다. 해당 단지는 1,220세대 규모의 청년 행복주택으로, 전체 세대 중 약 80%인 975세대를 청년으로 모집한 청년 밀집 주거지다. 공간에서는 △정서 안정 △취업역량 강화 △사회초년생 기본 교육 △네트워크 형성 △경력 재설계 및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살포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불법 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자동경고 발신 시스템’은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 광고물에 적힌 연락처로 일정 간격 자동 전화를 걸어 위반 사항을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지속적인 발신을 통해 해당 번호를 홍보 용도로 사용할 수 없도록 무력화함으로써, 불법 광고 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동시에 광고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최근 급증하는 아파트 분양 현수막과 청소년 유해 매체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갈수록 지능화·상습화되는 불법 광고 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 위해 이번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 향후 시는 시스템을 통한 자동경고 발신에도 불구하고 불법 행위가 지속될 경우, 우선적으로 계고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에도 시정되지 않는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병행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신속하고 지속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26일 이천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사 및 감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6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자원봉사센터 제 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기타 보고 사항을 공유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 지역과 산불·가뭄 피해 지역인 안동·강릉 등 재난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자원봉사자와 센터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타 보고 및 논의 시간에서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의 인건비와 사업비 운영 비율 자료가 공유됐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경우 본예산 사업비 비율이 21% 수준이지만, 외부 공모사업 무려 27건을 추진하여 추가적으로 약 2억 3천8백만 원의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실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구감소지역 대응…4대 전략·71개 세부사업 추진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기반 강화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화군이 S등급(평가등급: 우수-S-A-B)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가 지난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신규 공무원 19명을 대상으로 ‘공직 첫걸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 가치 확립과 조직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실습과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시청 전산실에서 AI를 활용한 행정업무 처리 사례 중심의 실습을 진행해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는 방안을 익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업무 처리 효율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신규 공무원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외부 공간에서 시장과 간담회를 열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교육 과정은 ▲공직 가치 및 책임의식 함양 ▲기본 직무역량 강화 ▲조직 비전 공유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위한 마인드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항 내 위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공항 인근에 위치한 인천영종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항공기 사고를 비롯한 공항 내 각종 비상상황 발생시 영종소방서의 신속한 출동 및 현장대응을 위해 공항 내 주요위치 및 지형물 등을 숙지함으로써 양 기관의 위기대응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훈련에는 영종소방서 소속 신규 전입대원을 포함해 인천공항 소방대 및 영종소방서 관계자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공항 주요시설 위치 및 출동경로 확인, 대기 장소 숙지 등을 중점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앞으로도 양 기관은 정기적인 합동훈련 시행 등 상호협력을 강화해 위기상황 대응역량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앞으로도 영종소방서와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더욱 안전한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6일 보훈교육연구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맞춤형 진로 성장 지원을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창업 지원정책 공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성과 점검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2026년 지원정책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교육전문직원, 도내 직업계고 취업・현장실습 담당 교사,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고용노동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현장실습 운영 사례와 정책 성과 공유 ▲2026년도 취·창업 지원정책 방향 안내 ▲미래 창업가 발굴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나노기술원, 크래프톤 정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연계 교육형 현장실습’과 ‘해외 연수 과정(K-Move 스쿨 등)’을 상세하게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직업계고 학생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논의해 실질적인 학교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교육청과 학교, 유관기관이 함께 직업계고 학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소방서는 저탄소·스마트 행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종이 사용 줄이기’ 실천을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이다. 문서를 전자파일로 검토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두고, 불필요한 출력은 줄이고 있다. 출력이 필요한 경우에도 흑백·양면인쇄를 우선 적용하고, 모아찍기와 토너 절약 설정을 함께 활용하고 있다. 사무실에서는 일회용 종이컵 비치를 자제하고, 개인 컵(텀블러) 사용을 늘리고 있다. 리플릿과 안내문 등 인쇄물이 필요한 경우에는 환경표지제품·우수재활용제품·저탄소제품 등 녹색제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종이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회의 운영 방식도 바꾸고 있다. 회의·위원회 개최 때 출력물을 최소화하고, 태블릿PC·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활용을 확대하고 있다. 부서(팀)별로 현장에서 5년 이상 사용하여 내용 연수가 지난 태블릿PC 1대씩을 배부해 재활용하는 방식도 함께 진행 중이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종이 사용을 줄이는 실천은 탄소를 줄이고 행정 속도를 높이는 가장 쉬운 변화”라며 “출력 중심 업무 관행을 바꾸고 스마트한 일하는 방식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의정부시 봉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총회는 1부 의식행사와 2부 회의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와 2026년도 예산 심의가 이뤄지고 주요 사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의정부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민관 협력 기구로 ▲경제 발전 ▲환경 보호 ▲사회적 형평성 증진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과 전략을 논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실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와 협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협력해 경제‧환경‧사회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발전 활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 구 평생학습원에서 ‘제44회 의정부 노성야간학교(교장 김종한) 졸업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노성야간학교는 1981년 설립 이후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학업을 이어가지 못한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온 평생교육 기관이다. 매년 졸업식을 통해 학습자들의 성취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졸업식은 노성야간학교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시장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초등반 16명, 중등반 23명, 고등반 17명 등 총 56명이 교육 과정을 마치고 학력 인증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졸업생 대표들은 소감문 발표를 통해 교육 과정에서의 경험과 배움의 의미를 나누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노성야간학교의 배움의 전통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