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부추영농조합법인은 지난 7일 양동면 양동문화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결산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부추 재배 농가를 비롯한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조합 운영에 대한 결산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올해 진행할 주요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부추 재배 농가들의 현장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석종 대표는 “양동면에서 재배되는 부추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소비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합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추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올해도 현장을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창업 양동면장은 “양동면 부추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로, 부추 재배 농가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조합이 긴밀히 협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9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약 20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직·질병·재해·채무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양평군민 공공텃밭’ 분양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민 공공텃밭’은 군민에게 생활 속 친환경 영농활동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다. 공공텃밭은 양평읍 공흥리 606-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군은 올해 총 198구획을 분양할 예정이다. 구획 당 면적은 16.8㎡이며, 임대료는 3만 원이다. 군은 부지 정리와 분양 대상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4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공공텃밭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공텃밭 신청 접수는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 공공기관·단체를 대상으로 한 특별 분양과 양평군에 주소를 둔 주민(세대주)을 대상으로 한 일반 분양으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분양의 경우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다자녀가정(3자녀 이상) 등이 우선 선정될 예정이다. 군은 서류 심사 후 오는 2월 5일 양평군청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 및 문자 안내를 통해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에게 영농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은 봄철을 맞아 대기오염 방지와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및 폐기물 불법소각에 대한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산림청 산불조심기간(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되며, 단속 기간은 1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단속 대상은 산림과 인접한 주거지 및 농경지 등이다. 불법투기 감시원들은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적발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 원 이하,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한, 감시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의 올바른 처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법소각 금지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불법소각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의 주요 원인일 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불법행위 발견 시 즉시 신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게차나 굴착기를 계속 사용하면서도 지방세를 내지 않는 고액체납 건설기계 업체들이 경기도 현장 수색에 적발됐다. 경기도는 지방세를 장기간 체납한 건설기계 소유자 382명을 대상으로 ‘시군 합동 현장 수색·징수 활동’을 한 결과, 총 45억 3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건설기계를 소유한 체납자 923명의 사업장을 수색해 건설기계 1,451대를 조사했다. 도는 이 가운데 명의 변경이나 장비노후로 압류 가치가 없는 경우, 체납액을 자진 납부한 208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1,243대를 압류했다. 압류된 1,243대 중 체납자 382명이 소유한 605대를 통해 총 45억 3천만 원의 체납 세금을 징수했다. 또한 납부 의사가 없는 체납자가 보유한 건설기계 22대는 공매 절차가 진행 중이며, 향후 장비 처분 대금 역시 체납 세금 징수액에 포함될 예정이다. 압류됐지만 아직 실제 세금 징수로 이뤄지지 않은 나머지 616대는 올해 공매 등의 방법으로 추가 징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실제 의왕시에 소재한 A사 법인은 2021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는 높은 에너지 효율 달성 및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노후한 건축물의 보수공사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 성능개선 위한 창호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효율등급 2등급 이상)를 하는 세대에 대해 공사비의 50~90% 범위에서 세대 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안양시 건축과에 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안양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와 지원금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참여자와 공사업체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이 없어야 하며, 공사업체는 안양시 소재 업체로 한정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12~48시간으로 짧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뿐만 아니라 사람 간 접촉, 오염된 손과 환경을 통해서도 전파되므로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와 화장실 이용 후,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패류 등 식품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대부분 2~3일 이내 자연 회복되지만,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소실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식품 조리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만6,321건에 대해 전년도보다 4.3% 증가한 4억 8천9백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세액은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종별 세액은 ▲제1종 4만5천 원 ▲제2종 3만4천 원 ▲제3종 2만2천5백 원 ▲제4종 1만5천 원 ▲제5종 7천5백 원이다. 납부 방법은 전자납부번호(지방세입 계좌)와 가상계좌를 비롯해 금융기관 창구, CD/ATM기, 인터넷 위택스, 지로, ARS, 모바일 앱(간편결제 앱·스마트 위택스 앱·금융기관 스마트고지서) 등 다양한 방식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사단법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오산지회가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9일 오산컨벤션웨딩뷔페에서 열린 건사협 오산지회 정기총회에서 마련된 것으로, 총회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산시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0년간 오산지회를 이끌어온 안영용 회장에 이어 오선희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선희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건사협 회원 여러분들의 노고 덕분에 오산의 경제와 산업이 더욱 활기차게 발전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한 산업 현장이 되어 가고 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건사협은 건설기계 사업자의 권익 보호는 물론,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조종사 안전교육 등 전문 안전교육을 시행하는 단체로, 건사협 오산지회는 성금 기탁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