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의 대표 문화공간인 이천도자예술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제2기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지역문화공간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로컬 10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2기 로컬100은 국민 참여를 확대해 전국 각지의 우수한 지역 문화자원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2기 로컬100은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약 1,000개의 문화자원 중 1차 심사를 거쳐 200개 후보를 선정하고 이후 온라인 국민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선을 확정했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이 가운데 지역문화공간 부문에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도자예술마을은 전통 도자문화와 현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도자 창작과 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이천 도자문화의 상징적 거점이다. 이번 최종 선정은 이천이 보유한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지역문화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천도자예술마을의 로컬100 최종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2월 4일부터 매주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배달특급’ 및 ‘지역화폐’ 가맹 활성화를 위한 현장 안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는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이점을 알리고,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가맹점 혜택인 ▲중개수수료 1%, ▲광고비·입점비·사용료 무료 및 이천시 단독 소비자 혜택인 ▲무제한 배달비 3,000원 할인(15,000원 이상 주문 시), ▲이천사랑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 페이백(인당 월 1만원 한도) 등을 홍보한다. 또한 ‘이천사랑 지역화폐’ ▲가맹점 연매출 기준 확대(12억 원 → 30억 원 이하)와 이로 인한 대형 점포 소비 쏠림을 방지하고 작은 가게를 보호하기 위해 병행하는 ▲작은가게사랑 소비지원금(연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 결제금액의 7% 캐시백, 인당 월 5만 원 한도)을 중점적으로 알린다. 관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2월부터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장소를 직접 찾아 점검하는 ‘시민ON(溫) 발걸음’ 현장 살핌을 지속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ON(溫) 발걸음’은 공원, 하천변, 전통시장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공간을 중심으로, 시민의 실제 동선을 따라 안전·환경·이용 편의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현장 행정 프로그램이다. 김상수 남양주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장 살핌은 시민의 입장에서 생활 공간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시민 불편과 관리 취약 요소,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지도록 운영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시장은 첫 일정으로 2월 1일 삼패동 한강시민공원을 찾아 보행 환경과 주요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책로 야자매트 고정핀 돌출 등 총 12건의 개선사항을 확인했으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편 요소와 관리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세밀한 점검이 이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양주시 남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일을 기존 평일에서 휴일까지 확대해 지난 17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휴일에도 원활한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자체적으로 보완해 추진됐으며,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군인 등 주민들의 행정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부용 무인민원발급기 신규 설치에 약 3천만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존 무인민원발급기를 행정복지센터 현관 방풍실로 이전 설치하는 방식으로 예산을 절감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휴일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동두천이나 파주 등 인근지역까지 이동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휴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가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발급 가능한 민원서류는 총 122종이다. 결제는 카드 또는 현금으로 가능하며, 타지역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정보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백운구 남면장은 “무인민원발급기 휴일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은 AI 기술 확산 시대를 맞아, 청년의 현실적 요구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군포시 청년에게 묻는 AI 조례 제·개정 간담회’를 지난 1월 31일 군포시의회 2층 문화강좌실에서 주도하여 주목받고 있다. 군포시의회가 주최하고 박상현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AI 정책 수요자인 청년의 경험과 인식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기존의 일방적인 정책 설명이나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청년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 설계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로 설계된 점에서 차별성을 보였다. 박상현 의원은 간담회 전반을 이끄는 좌장으로 참여해, 논의의 방향을 조율하고 청년들의 자유로운 발언을 이끌었다 박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AI 정책은 기술 도입의 속도가 아니라, 현장에서 누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청년이 느끼는 필요와 부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AI 정책 논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더사피엔스 이사회 조전혁 의장(제18대 국회의원)의 ‘AI 시대의 글쓰기–프롬프트 역설계’ 강연은 AI를 활용하는 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지난 2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원안가결된 것과 관련해, 분당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둘러싼 오랜 지역 현안이 제도 개선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평가했다. 양영초 체육관 건립은 학교 운동장이 국유지로 지정돼 있어 단순한 예산 확보의 문제가 아닌, 부지 소유 구조 자체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로 인해 체육관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행정·법적 제약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이어져 왔다. 박경희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지역 차원의 개별 민원이 아닌,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공공 과제로 인식하고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해 왔다. 특히 지난 제293회 성남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성남시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을 위한 국유지 매입 촉구 결의안'이 통과되며, 해당 사안은 공식적인 의회 의제로 자리 잡은 바 있다. 이번 국유재산법 개정안은 국유지를 점유한 학교에 대해서도 학교시설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시의회와 지역사회가 제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30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주민 약 130명에 과일, 떡국 재료 등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 ‘설날 함께 정(情)복(福)’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특히 용궁사에서 용궁사동지 및 입춘 기도 동참 신도들이 3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레토르트 국, 과일 등 명절 식료품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을 나눠 풍성한 명절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받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이라며 “정성껏 준비된 선물 덕분에 지역사회가 함께한다는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설 명절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궁사에서는 “신도들과 힘을 모아 뜻깊은 일을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동종합사회복지관 양복선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저소득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정을 나누며 의미 있는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농업인의 성공적인 가공 창업을 돕기 위해‘2026년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공유주방’을 이용할 신규 창업 농업인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을 개발하고 제품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문 시설이다. 특히 식품안전관리기준(HACCP) 기준을 갖춘 다양한 가공 장비를 갖추고 있어, 초기 자본이 부족한 농업인도 큰 부담 없이 전문적인 식품 제조·가공 창업에 나설 수 있다. 고양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 9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총 21개의 식품제조가공업 제조원을 탄생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식용 꽃차, 곡물 스낵, 과일 가공품 등 지역 색을 담은 다채로운 제품들이 이곳을 통해 출시됐으며, 농가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6년도 모집에 선정된 창업자는 단순히 장비 대여에 그치지 않고 △전문 교육 및 컨설팅(제품 개발, 위생 관리, 창업 및 회계 교육) △브랜딩 지원(제품 디자인 및 패키지 개발 지원) △마케팅 및 판매(판로 개척 및 홍보 지원)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관내 학교체육시설을 활용해 진행하는 ‘2026년 상반기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생활체육교실은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원하고, 학교체육시설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학교체육시설 공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종목은 배드민턴, 피클볼, 건강PT, 서킷트레이닝, 농구, 배구, 줄넘기, 호신술 등 총 8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수업은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해 관내 13개교 초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중복 신청 불가) 가능하며, 2월 19일부터 고양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학교체육시설을 개방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는 한파취약계층의 한랭질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지정된 한파쉼터 168개소에 대한 전수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 재난관리 총괄부서인 재난대응담당관의 주관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해 지난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재난대응담당관은 시민들이 한파쉼터를 이용하기 전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등 민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시설 위치 및 운영시간을 확인하는 점을 고려해 공공개방데이터 정확성을 향상하는 데 주력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와 내부 난방시설 가동 여부 등 현장 시설 점검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위험 요소는 즉시 정비를 완료했으며, 시설 내 구조 보강 등 중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11월, 약 2주간 겨울철을 대비해 실시한 사전 시설점검에서 확인된 미비사항을 즉각 조치한 결과이다. 아울러 시는 현재 대부분의 한파쉼터가 주간에만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