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3월 18일 동남보건대학교와 청소년 진로지원 및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기반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대학생 연계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류활동 추진 및 내실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멘토링 및 학과 탐방 기회 제공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에서의 협조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링과 학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제 전공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긴밀한 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8일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사회복지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위원장으로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며, 사회복지기금의 역할과 운용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2025년 사회복지기금 결산 보고와 2026년 사회복지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사회복지기금 존속기한 연장안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박재용 위원장은 “사회복지기금은 재정이 한정된 상황에서 복지 현장의 숨통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저출생·고령화로 복지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탄력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 침체와 세수 감소로 복지예산이 축소되는 상황에서 오히려 복지는 더욱 강화되어야 한다”며 “기금이 단순히 일반회계 부족을 보완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전략적 재원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금은 한정된 재원인 만큼 목적성과 효율성을 분명히 하고, 지속가능한 운용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금의 역할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 불현동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관내 41개 통을 순회하며, ‘통통통’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통통’ 현장 간담회는 불현동 41개 통이 서로 소통하고 이어지는 통로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불현동장과 통장이 함께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주민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로 정비, 무단 폐기물 처리,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등 총 60여 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접수된 민원은 시청 관계 부서로 전달될 예정이며, 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계 부서의 협력을 통해 주민참여예산 연계 등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영미 불현동장은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접수된 민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관계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한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경기도 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nb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상권밀집지역과 통큰세일 신청지역 4곳인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연계한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이 출연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 이용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난 18일, 수원시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정신건강과 돌봄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개입 방향과 지원에 관해 논의하고자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평동 건강복지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시청 의료급여팀, 수원시성인정신건강센터 담당자가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정신건강 문제를 겪고 있는 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 및 돌봄 문제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각 기관별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평동 황찬주 동장은 “정신건강 문제를 안고 있는 1인 가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 위기 상황을 이겨내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 성포도서관은 오는 10월까지 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는 ‘독서가족인증제’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독서가족 인증제’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가족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성포도서관의 대표 독서문화진흥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며, 오는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한 뒤 연령에 맞는 기록장을 수령하고, 가족이 함께 책을 읽은 후 생각이나 느낀 점을 기록하면 된다. 이후 10월 21일까지 신청 도서관에 독서기록장을 제출하면 전문위원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1가족에게는 인증패가, 우수 2가족과 장려 5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서하며 책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가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실내환경 유지를 위해 관내 주요 다중이용시설 157개소와 대중교통차량 2개 노선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실내공기질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시설은 어린이집·의료기관 등 중점관리시설 119개소와 대규모점포·실내주차장 등 자율관리시설 38개소가 대상이며, 대중교통차량은 인천지하철 1·2호선을 대상으로 혼잡시간대와 비혼잡시간대로 구분해 법정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항목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른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2) ▲폼알데하이드(HCHO) ▲일산화탄소(CO) ▲총부유세균 등 총 6개 항목이며, 기준을 초과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연구원이 지난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16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조사 결과, 평균 농도가 ▲미세먼지 33.6㎍/㎥ ▲초미세먼지 18.4㎍/㎥ ▲이산화탄소 586ppm ▲폼알데하이드 22.1㎍/㎥ ▲일산화탄소 1.3ppm ▲총부유세균 209CFU/㎥로 나타났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서비스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의 시설과 장비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시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리빙랩(남동구 고잔동 인천종합비즈니스센터 1층)은 연령·성별·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서비스를 연구하는 사용자 중심 실험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사용자 경험 분석을 통해 잠재적 요구와 불편 사항을 포착하고 해결하는 ‘서비스디자인’ 기법이 활용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설 투어 ▲서비스디자인 교육 ▲구축 장비 안내로 구성되며, 신청자의 수요에 따라 개별 또는 연계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시선 추적 장비인 ‘아이트래킹’을 활용한 사용자 경험(UX) 분석 체험을 지원하고, 서비스디자인 관련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서비스디자인이 사용자 중심의 문제를 해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