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12일, 지역사회가 함께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방위협의회, 새마을협의회, 경로당협의회 등 동 단체원들과 동남보건대학 R.C.Y. 봉사단이 참여했으며, 봄철 야외활동과 통행량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서호천 등 주요 통행구간의 보행 안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앞 메타세쿼이아길과 동남보건대학교 일원, 서호천 주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낙엽, 은행 열매, 먼지 등 각종 오염물을 정비했다. 보도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등 환경 취약 지점도 함께 정리했다. 정자3동은 이날 무단투기 우려 지역과 관리가 필요한 취약 구간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향후 환경정비와 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종섭 경로당협의회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경로당 회원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무단투기 근절 홍보를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정착과 관리자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자 대상 심리상담사 자격 취득 교육을 실시하고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공단 자체 인권의식 실태조사 결과, 조직 내 갈등 상황 및 인권침해 발생 시『상급자 및 관련 부서 상담』을 가장 우선적인 대응 방법으로 선택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관리자 상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 이수 후 자격시험을 통해 이사장을 포함한 관리자 및 노동조합위원장 등 총 18명이 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공단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관리자 중심의 상담 역량을 조직 차원에서 확보하고, 인권침해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상담과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권존중 조직문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조직 내 인권존중 문화 정착을 위해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라는 주제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과 사회에 가져올 변화와 가능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소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사전 공연으로 이준형 마술사의 AI 마술 공연이 진행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면서 “시민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인문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시민의 삶과 가까운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는 포천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포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인문학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양질의 인문 강연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1일부터 지역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을 대상으로‘뇌나이청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매년 지역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총 3기수로 운영하고 있다. 이 중 1기는 캐리커처 과정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창의적인 그림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캐리커처는 사람이나 사물의 특징을 과장해 표현하는 그림 기법으로, 관찰력과 표현력을 활용하는 활동이다. 이러한 그림 그리기 활동은 손과 눈의 협응력, 집중력, 사고력을 동시에 사용하게 해 두뇌 자극과 인지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 관계자는 “그림을 통해 즐겁게 소통하고 웃으며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올해 남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12일 부설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고양미래인재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개강식은 학생·학부모·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적 미래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지난 11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학생 439명을 대상으로 4주간 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133명을 2026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했다. 학생들은 학년별 과정으로 나뉘어 총 7개 학급으로 편성되어 오는 16일부터 11월까지 수업에 참여한다. 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지역 연계 특색 수업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력적 소통 능력을 기르는 교육 활동을 운영하여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개강식에 참석한 이모 학생은 “작년에 이어 영재교육원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양한 수업이 기대된다. 올해는 지난 연구를 보완하여 조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상록수역세권 개발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과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수행사의 중간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상록수역세권 개발계획(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GTX-C 노선의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역세권 주변 시유지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상록수역세권 중심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GTX-C 상록수역 연장에 따른 원인자부담금을 마련하는 한편, GTX-C 이용 수요 확대와 상록수역 일대 원도심 발전을 견인한다는 계획에서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을 검토해 개발계획(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후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이를 위한 제영향평가 등 각종 행정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개발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함께하는 활동단 ‘피어(peer)나는 사회’발대식을 개최했다. ‘피어(peer)나는 사회 활동단’은 과거 정신질환을 경험했던 동료지원인과 가족지원활동가가 협력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회복 지원 활동을 수행하는 공동 활동단이다. 활동단원들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은 정신건강서비스가 치료 중심에서 회복·참여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발맞춰, 활동단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단 소개와 활동 추진 계획 보고, 결의문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회복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동료지원인은 “과거에는 도움을 받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누군가의 회복을 응원하는 사람이 됐다는 점이 큰 의미로 다가온다. 나의 경험이 그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회복의 가능성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피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오는 16일,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슬기로운 뇌건강생활’및 ‘지혜로운 뇌건강생활’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정상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지연하기 위해 마련된 예방 중심 통합 관리 프로그램이다. 치매 인식 개선 교육과 인지 자극 활동, 신체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신체·정서·인지 건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슬기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3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지혜로운 뇌건강생활’은 매주 월·수요일 15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치매 인식개선 교육 ▲기억력·집중력 향상을 위한 인지 자극 활동 ▲근력 및 균형감각 향상을 위한 노년기 운동 ▲웃음 치료 및 노래 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활동과 인지 훈련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두뇌 활성화와 체력 증진을 함께 도모하고, 또래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해 사회적 고립 예방과 정서적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정보건소는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참여 어르신 안전관리 철저 ▲프로그램 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군포시 궁내동은 지난 3월 12일 묘향어린이공원 일대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며 본격적인 봄철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원 및 인도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궁내동 7개 직능단체로 이뤄진 궁내사랑자원봉사대 소속 70명이 참여해 지역 곳곳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궁내사랑자원봉사대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70여 명은 묘향어린이공원 무대 광장에 집결한 후 2개 주로 나뉘어 담당 구역별 정비에 나섰다. 1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궁내중삼거리를 거쳐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2조는 묘향어린이공원에서 수리초삼거리를 지나 궁내동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하며 보도와 버스정류장 주변을 집중 청소했다.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쓰레기 봉투를 들고 구석구석을 살피는 손길과 나뭇가지를 정리하는 모습에서 마을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이 묻어났다. 궁내동 김은주 동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에 마을 환경이 한층 더 깨끗해졌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