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는 29일 광명문화원에서 ‘광명을 품고, 조직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참여형 회의를 개최하고, 자유로운 소통 기반의 새로운 회의문화를 본격 운영했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보고 중심·형식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비정형·참여형 회의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의 문화·역사 공간을 회의 장소로 활용해 조직 소통과 지역 이해를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방식의 운영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의는 티타임을 병행한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부서별 핵심 업무와 주요 현안을 간략히 공유하고 보고자료를 최소화해 현안 중심 토론과 즉석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또한 광명시의 문화·지역 공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 판단과 실효성 있는 소방행정 방향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형식적인 회의를 넘어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을 직접 체감하며 소통하는 회의문화가 조직 신뢰와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소통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상공회는 지난 26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세제 315박스(1,000만 원 상당)를 동두천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두천시상공회는 지역 기업인들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단체로, 2022년 연탄 2,780장, 2023년 이불 세트 50채, 2024년 이불 세트 100채를 후원하는 등 매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세제는 동두천시 관내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우길제 동두천시상공회장은 “추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공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신 동두천시상공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개교를 앞둔 인천윤슬초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주변 통학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개교 전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선제적으로 살피고, 통학로 전반에 대한 현장 확인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점검단은 학생 동선 및 보행로 상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위험 요소, 횡단보도 및 신호체계 설치 필요성, 공사 구간의 안전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으며, 특히 개교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학부모와 학생의 보행 안전 확보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즉각 관계기관에 개선 요청하는 한편, 필요시 개교 전 추가 점검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신설학교 개교 초기에는 통학로 안전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통학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폐기물 수거업체 원천환경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원천환경은 화서2동 일원의 생활폐기물 수거를 맡아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업체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 기탁된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생필품 구입 및 특화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원천환경 남창완 대표는 “매일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하다 보니, 어려운 이웃들의 사정을 더 실감하게 된다”며 “설 명절만큼은 소외되는 분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지역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주민들께 큰 힘이 되고 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8일, 관내 소재한 쁘띠엔젤 어린이집으로부터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사랑의 저금통’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직접 동전을 모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을 통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십시일반 모인 소중한 정성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 활동은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돼 아이들이 스스로 나눔의 주체가 되어 함께 사는 공동체 의식을 몸소 경험했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교육적 의미를 지닌다. 김미영 쁘띠엔젤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참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해마다 ‘사랑의 저금통’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쁘띠엔젤 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창의적인 인천시 도시계획·건축 체계 구상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도시계획과 건축이 분절된 기존 체계를 탈피하고, 생활권 기반의 도시공간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원도심 노후화, 인구 감소, 기반 시설의 기능 약화 등 복합적인 도시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도시계획이 규제 중심으로 운영되고 건축 설계가 개별 사업 단위에 머물러 도시 전반의 공간 혁신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되어 왔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계획이 공간 비전을 제시하고, 건축이 이를 실현하는 구조로 재편하는 통합 전략을 마련했다. 이 구상의 핵심은 ①생활권 기반 도시 재편 → ②특별건축구역을 통한 창의 설계 확장 → ③통합 운영체계 구축으로 실행력 확보라는 3단계 추진 전략이다. 생활권계획을 통해 거점·주거·상업·공공시설을 생활단위에서 재구성하고, 주민 활동 범위를 기준으로 도시를 촘촘하게 재정렬하는 방향을 제안하며, 동시에 특별건축구역을 활용해 규제 완화 중심의 기존 방식을 넘어 혁신 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안전교통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점검하며, “현재 신청 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급증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부진한 협의 절차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정차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관계기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시내 곳곳의 지하철 공사에 따른 상부 도로 현장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공사 중인 모든 구간의 유도선 실태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동두천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 정부 지원방안 간담회'를 통해 미군공여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국방부에 공식 전달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경일 파주시장이 참석했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경기북부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안에 대해 보완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동두천시 미군공여지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중점 건의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캠프 캐슬과 캠프 모빌의 우선 반환 및 캠프 케이시·호비에 대한 국가 차원의 공식 반환 계획 제시 ▲반환공여구역 매각·처분 제한 완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과 짐볼스훈련장 등 반환공여지에 대한 국가 주도 개발 ▲‘육지의 섬’으로 불리는 걸산동 주민들의 통행 문제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개설 ▲국방부와 경기북부 관련 지자체 간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국방부를 비롯해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의회가 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회기를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의 핵심 정책과 사업을 공유받고, 시민 중심의 의정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주목받고 있다. 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를 결정하고,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한다. 이어 3일부터 10일까지 총 6차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핀다. 이 과정에서 의원들은 시정 방향에 대한 질의와 논의를 통해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1일 제8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안 7건을 포함한 총 14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오인열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시정의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 논의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덧붙였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