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파주 관내 초·중·고 학교도서관 사서 및 사서교사 8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방학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과정은 ▲AI 시대 미디어 문해력, ▲문해력 책놀이 레시피, ▲학교도서관을 위한 챗GPT 핸드북 등 AI 시대 속 새로운 독서지도와 도서관 운영에 대해 배우는 맞춤형 전문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관내 사서 및 사서교사로 구성된 학교도서관 연구회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을 통해 개발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도서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도. 함께 진행돼, 학교도서관 현장 중심 소통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AI 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핵심 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은 광명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 중인 전통시장 ‘불안제로’ 사업의 일환으로, 노후 전기설비와 분전반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는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분전반에서 발생하는 화재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날 광명소방서장은 시장 내 점포 밀집구역을 직접 순회하며 ▲분전반 내부 먼지 제거 및 전선 노후도 점검 ▲ 전기화재 대응을 위한 분전반 전용 소화기 설치 상태 확인 ▲피난·소방통로 주변 가연물 및 폐기물 적치 여부 점검 ▲상인 대상 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및 자율 안전관리 당부 ▲자율소방대 운영 활성화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다. 특히 광명소방서는 광명전통시장과 새마을시장을 대상으로 분전반 안전관리 강화 사업을 추진 중이며, 화재 초기 대응을 위한 붙이는 소화기 부착, 화재 예방 표식 스티커 설치, 시장 환경 정비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광명소방서장은“전통시장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이달 3일부터 29일까지 동부보건소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구강건강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을 형성과 자기 주도적 구강건강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이론 중심 수업 대신 △치면세균막 관찰 △구강 환경별 치태 색상 확인 실험 △올바른 칫솔질 실습과 구강검진 및 불소바니쉬 도포까지 진행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의 치아에서 직접 치면세균막을 채취해 실험에 참여하는 과정은 양치가 소홀했던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면서 양치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올바른 양치 습관을 익히고 건강한 치아 관리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불소도포사업 등 아동의 구강건강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1월 29일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조승문 제2부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화성시연구원이 수행한 정책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화성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연구는 기본사회 관련 분야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친 델파이 조사와 계층분석(AHP)을 실시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시민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정책 수요와 필요성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민 설문조사 결과, 기본사회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전체의 약 70%(매우 필요 49%, 대체로 필요 21%)로 나타났다. 이러한 전문가 조사와 시민 설문 결과를 종합해 화성형 기본사회 신규 정책 11개가 제안됐으며, 시는 이를 참고해 관련 제도 정비와 실행계획 수립을 검토할 예정이다. 도시 성장 이면의 격차 해소,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 제시 연구진은 화성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은 29일 이천시 보건소에서 개최된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동부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 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지역 예술인의 창작 기반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예술인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창작과 발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예술지원 공모’를 시행하고, 지역의 문화 자원을 발굴해 예술가와 주민을 연결하는 등 일상 속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2026 경기예술지원 공모’는 기존에 1·2차로 나누어 진행하던 방식을 2026년부터 통합해 일괄 공모로 운영한다. 공모는 ▲기초예술 창작지원(문학‧시각‧공연) ▲모든예술31(경기예술 활동지원) ▲경기 미술품 유통활성화(아트경기) ▲경기예술 생애 첫 지원(문학‧시각‧공연) ▲원로예술 활동지원(문학‧시각‧공연)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창작공간 기획프로그램 지원 ▲K-ARTS 청년창작자 지원 등 총 9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기초예술 창작지원’은 경기도 내 시‧군 지역 제한 없이 문학 분야,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 신작 창작을 위한 기초예술 장르별 지원사업으로, 창작품 실연‧제작 및 성과 발표를 지원한다. ‘모든예술31(경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교를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제외하는 조례가 1월 7일 개정된 후 현재까지 시흥, 여주, 연천, 안성 4개 지역 61개교에 대해 관할 시·군으로부터 제외 승인을 완료했다. 그동안 관내 전기차 충전기 설치 의무대상 989교 중 기설치 학교 132교에 1,046대 충전기가 설치됐다. 하지만 학생 안전, 유지관리 인력 부족 등의 문제로 월평균 급속 0.3회, 완속 0.8회 충전으로 이용률이 저조했다. 미설치 학교 857교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반대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했다. 의무시설은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미이행 시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이 부과된다. 이에 도교육청은 조례 개정 이후 빠르게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에서 학교를 제외하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 시흥시청 담당자와 업무협의를 진행했고, 28일에는 25개 교육청 담당자들과 협의회를 거치는 등 올 상반기 관내 모든 학교에 대해 전기차 충전기 의무시설 제외를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학생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기 위해 전기차 화재 위험성 제거를 위한 의무시설 제외를 비롯해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실시해 온 관내 25개 경로당에 대한 안전 점검을 1월 28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경로당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난방기기 및 전기 시설 작동 상태 ▲보일러 및 가스시설 안전 여부 ▲소화기 비치 상태 ▲수도시설 동파 여부 등 겨울철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한파 시 경로당 내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방법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을 어르신들에게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도 함께 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한파에 대비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기존의 방위 중심 명칭에서 벗어나 미래 도서관의 가치와 지역적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도서관의 기능이 복합문화 거점으로 확대되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미래지향적인 역할과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지역의 역사적 특수성은 물론 교육·문화·소통의 공간으로서 상징성을 아우르는 참신한 명칭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창의성·친밀성·역사성 등을 기준으로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명칭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도서관 명칭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4월 중 발표되며, 이후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도서관의 공식 명칭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1991년 개관한 서구도서관은 그동안 서구 지역의 학생, 학부모, 시민 모두의 안식처로 자리매김해 왔다”며 “이번 명칭 변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하며, 모두의 삶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026년 1월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구리대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