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심상웅 신임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3월 3일 공식 취임하며, 광주와 하남 지역의 신설 학교를 잇달아 방문하는 현장 밀착 행보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공식 취임에 앞서 현장을 먼저 찾은 심 교육장은 광주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여는 오포중학교와 오포고등학교의 막바지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학생 통학 안전 대책 등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고, 취임일 아침 첫 공식 행보로 하남에 신설 개교한 한홀중학교의 첫 등교현장을 찾아 입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학생들의 설레는 새 출발을 응원했다. 심 교육장은 등교맞이 현장에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살아 숨 쉬는 학교 현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게 되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가장 먼저 귀 기울이며, 학교가 오직 교육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상웅 신임 교육장은 정자중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과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장,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교육 행정 능력과 풍부한 교육 현장 경험을 두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성남 및 구리·남양주 지역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위해 䃳대 맞춤형 자료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일반 학급의 독서 활성화는 물론 교과 수업에 필요한 복본 지원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꾸러미까지 포함해 교육 현장을 촘촘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3월 5일부터 신청을 받는 ‘여러 가지 모양책 꾸러미’사업은 성남과 구리·남양주 지역 총 36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매월 6개교씩 상·하반기에 걸쳐 순차 지원한다. 꾸러미에는 팝업북과 촉각도서 등 특별한 모양책 30권과 함께 그림자 극장 세트, 독후활동지, 도서 소개 자료가 포함되어 입체적인 수업을 돕는다. 또한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 활성화를 위한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도 운영된다. ‘교과수업자료 지원’사업은 11월까지 매주 신청을 받으며 학교가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면 도서관 소장 자료는 물론 미소장 자료까지 예산 범위 내에서 구입해 지원한다. 소장자료는 전수 지원하고 미소장 자료는 교당 15종, 종당 10권씩(2종에 한해 20권) 지원해 실제적인 독서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인 ‘플라이북 키오스크’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의 연령, 독서 수준, 관심 분야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최적화된 도서를 추천해 주는 스마트 도서관 시스템으로 관내 종합자료실에서 상시 운영 한다. 이용자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도서를 추천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추천 도서의 상세 정보와 대출 가능 여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의 도서 선택에 드는 시간과 고민을 덜고, 관심 분야의 다양한 책을 추천받음으로써 독서 경험의 외연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4일부터 ‘마을 도서관활동가’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인천에 거주하는 독서 관련 자격 소지자 등 독서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분야는 독서, 글쓰기, 토론, 그림책 지도 등이다. 지원 신청은 3월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활동가들은 향후 도서관 및 마을 교육기관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교육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27일 관내 AI·SW·AX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2026 AI·SW 산학관 네트워킹’ 행사를 마벨리에 평촌점에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을 잇다, 혁신을 짓다’라는 슬로건 아래 AI 중심도시 안양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산·학·관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AI·SW·AX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향후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갖고, 관계자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교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기업 간 협업 가능성 발굴, 대학의 연구 성과와 인재의 산업 연계, 공공기관의 정책·지원 사업 연계를 통해 지역 중심의 AI 산업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앞으로도 기업이 주도하고 산학관이 뒷받침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시 금촌2동은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협력해 국제 정세와 세계의 논쟁거리를 조망하는 인문 강좌 ‘세계의 오늘을 이해하다’를 개설하고, 녪년 금촌2동-한국외대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국제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세계 정치·경제·문화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국제 시대에 필요한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학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세계 문화·문명 연구에 특화된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이 직접 강단에 선다. 강의는 중국·일본·영국·튀르키예·스페인·중남미 등 9개 문화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각 지역의 정치·경제 동향과 국제 분쟁, 외교 현안, 세계 문화 흐름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정규 강좌는 2026년 4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수강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방문 신청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60명이다.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파주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3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월 14,000원(연 최대 168,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ㆍ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세~18세(2008년 1월 1일~2015년 12월 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3월 5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온라인 신청은 전년도와 달리 3월 한 달간만 가능하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속히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 지원 대상자도 올해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3월 1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자주독립 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시민과 보훈단체 관계자, 청소년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태극기를 들고 만세삼창에 참여하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했다. 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 김동은 교섭단체대표(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도 함께 참석해 독립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장에서는 독립선언문 낭독과 기념시 낭송이 진행됐으며, 전통놀이 체험과 역사 골든벨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수원은 항일운동의 역사적 현장이 남아 있는 도시로, 지역 곳곳에 독립운동의 정신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재식 의장은 “3·1운동은 오늘의 민주주의와 시민 권리를 가능하게 한 출발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8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대보름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나눴다. 수원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시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길놀이와 기념식에 이어 윷놀이 대회와 전통놀이 체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민속 체험을 통해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도 함께해 시민들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 이재식 의장은 “전통문화를 함께 체험하고 나누는 시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에서 타고와 시윷, 떡메치기 등에 참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026~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는 27일 대진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경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지원 거점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및 국방 분야 주요 기관 관계자, 기업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사업 공동 참여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KRIT), 경기도, 포천시, 대진대학교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센터 개소의 의미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사업 경과보고,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센터 사무실 앞에서 현판 제막식과 주요 협약 기업 소개 행사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경기도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전문 운영을 맡고 경기도와 포천시가 예산을 지원하며, 대진대학교는 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운영된다. 센터는 앞으로 △국방 기술개발 지원 △국방 과제 연계 △시험평가 지원 △사업화 컨설팅 등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상반기 공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