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가구를 방문해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주민의 제보를 통해 발굴된 한부모 장애인가구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담으로 기본적인 생활물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원1동은 지역 내 후원 자원과 연계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동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생활 실태와 안부를 살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대비해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인 오는 3월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 및 공회전 제한구역 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 생활권 대기질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배출가스 관련 민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역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는 관내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구간에서 배출가스 비디오 단속을 실시하고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1차 개선을 권고, 미이행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공회전은 불필요한 연료 소모와 함께 미세먼지의 원인이 되는 일산화탄소·황산화물·질소산화물 등을 다량 배출해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만큼, 학교 인근·차고지·주차장 등 공회전 제한구역을 중심으로 차량 밀집도가 높은 장소를 지정해 공회전 단속을 병행한다. 단속 대상은 5분 이상 불필요하게 공회전을 지속하는 차량이다. 1차 적발 시에는 현장 계도와 함께 즉시 시정을 권고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아 2차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소통하는 맞춤형 학교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시설관리직 미배치교만 지원하던 소수선 사업을 2026년부터 ‘학교환경퀵(Quick)개선’사업을 신설하여, 시설관리직이 배치된 공립학교까지 확대 지원한다. ‘학교환경퀵(Quick)개선’은 학교에 ▲재해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신속 지원 ▲위험 요소 제거 ▲전문 기술 컨설팅 등 시설유지보수를 선제적·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학교 맞춤형 시설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설 유지 보수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관리직 미배치 공립학교를 위해‘시설관리 사전예고제’를 도입한다. 전담 관리자가 점검 일정과 주요 점검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면, 학교는 점검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위험 요소 제거 방법 등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받아, 보다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색사업’도 시범 운영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계실 바닥을 밝은색으로 도색해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환해진 기계실, 안전 UP’ ▲기계설비의 노후화와 고장 여부를 선제적으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유원건축사사무소 김기원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용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과 김기원 회장, 구자범 재단 이사장, 유원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기원 회장은 2013년부터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유원건축사사무소의 누적 기탁액은 이번 기탁을 포함하면 총 1억 9093만 원에 이른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에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용인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각종 인프라 확충과 복지사업,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기원 회장님과 유원건축사사무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1,085명을 위촉하고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원, 법률가, 경찰, 청소년 상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심의위원을 구성해 위원회의 전문성, 객관성을 확보했다. 특히 서류검증, 전문성·공정성에 대한 역량평가, 심층 면접 등 엄정한 선발 절차를 통해 피해 학생 보호와 가해 학생 선도의 교육적 해결을 충실히 구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위원들로 위촉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23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소위원장이 참여한 연수는 ▲회의 운영 리더십 ▲사안 처리 절차와 법령 이해 ▲판례·행정심판 사례 분석 ▲제도 개선안 등을 다뤘다. 도교육청은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의 최우선 보호와 관련 학생 간 관계 회복을 중심으로 하는 심의 운영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심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해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는 ‘2026년 시민제안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민제안예산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제도이며, 예산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모는 시흥시민 및 시흥시와 관련 있는 자(직장인, 종사자, 단체 등)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 분야 중 개별 사업비 5,000만 원 이하 규모의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추진 일정은 2~7월 공모 접수, 8월 사업검토 및 심의·선정, 9~12월 예산 반영 순으로 진행된다. 주요 제안 가능 분야는 ▲시설·환경 개선사업 ▲사회적 약자 편익 증진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연계 사업 등 시민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공모 접수는 공사 누리집, 이메일, 온라인 설문, 방문 접수, 우편 접수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병행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를 거쳐 시민제안예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황계 정조복지센터 1층 정조마루에서 센터 개관식을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복지 거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요내빈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황계 정조복지센터는 2017년 황계동 주민들의 복지 인프라 확충 요구에서 출발해 약 8년간의 준비와 추진 과정을 거쳐 화성시 병점구 황계동에 건립된 연면적 499㎡,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의 지역밀착형 복지공간이다. 센터는 ▲일상생활지원사업(이미용 서비스, 이불빨래서비스 등) ▲보건의료지원사업(치매예방프로그램, 건강강좌 등) ▲여가·정서지원사업(1인가구 정서지원프로그램, 나들이 등) ▲문화복지사업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소통 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효누림드림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표창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감사 인사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야외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식 ▲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집중적으로 모집한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은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생활·건강·학업·상담·자립·법률·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복지 서비스를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경기 침체와 가족 돌봄 공백, 사회적 고립 문제 등이 심화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위기청소년 45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의 9세부터 24세 이하 관내 청소년이다.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학교 밖 청소년,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고립·은둔 상태에 있는 청소년이다. 다만, 다른 법률이나 제도를 통해 같은 내용의 지원을 받고 있으면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 금액 및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선정된 청소년에게는 결정된 지원 내용에 따라 분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평택시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상태가 취약한 임신부와 출산부,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을 하고, 필수 영양소가 포함된 보충 식품 꾸러미를 지원하여,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 거주자 중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이면서 ▲임신·출산·수유부 또는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영양 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불량 중 하나 이상) 보유자여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월 1회 정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대상자 맞춤형으로 구성된 보충 식품 꾸러미(쌀·감자·달걀·우유·김·미역 등)가 매월 가정으로 배송되며, 영아의 경우 필요시 조제분유도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로 사전 전화 문의 후, 신청 대상자(임산부 또는 영유아)와 함께 보건소로 방문해 신체 계측 및 영양평가를 받아야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영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2월 12일 오후 3시 수련관 1층 다목적홀에서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제6대·제7대 청소년관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을 이끌어갈 제7대 청소년관장 김하늘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청소년이 기관 운영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청소년관장제의 지속성과 가치를 계승하고, 청소년 자치활동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청소년 자치기구 및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제6대 청소년관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7대 청소년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청소년관장제를 벤치마킹해 운영 중인 타 지역 청소년시설 관계자들이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관장제 운영과 이·취임식 진행 사례를 참고하기 위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와 축사를 시작으로 ▲활동 경과 보고 ▲제6대 청소년관장 이임식 ▲제7대 청소년관장 취임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6대 청소년관장 박채은 청소년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