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초·중등 교장 300명을 대상으로 녩학교경영자 대상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11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저경력 학교경영자의 디지털 활용과 안전에 대한 균형적 시각과 비전을 갖추고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총 3기(각 10시간)로 진행됐으며 연수생의 접근성과 방식 선택권을 고려하여 1기(고양시 소재), 2기(화성시 소재)는 숙박형으로, 3기는 혼합형(온라인 및 의정부시 소재)으로 운영됐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경기 디지털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 ▲학교 밖 기업인·미디어 리터러시 연구자 등의 디지털 교육과 변화의 흐름에 대한 인사이트 ▲학교경영자를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 실습 ▲학교장·수석교사·업무담당 교사의 시각에서 조망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등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본 연수를 통해 저경력 학교경영자들이 단위학교 교원들의 하이러닝·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학습 운영을 지원하는 디지털 연계 미래장학 관점 설계를 기대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의회는 11월 25일 제354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구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의견제시안」을 채택했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제6항 규정에 따라 시장은 도시관리계획을 입안하기 위하여 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권봉수 의원이 제안설명을 맡아 발표한 이번 의견제시안에서 구리시의회 의원 일동은 교문동 647-4번지 일원의 경계선 관통대지를 자연녹지지역에서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이번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안은 주민 의견 청취 결과 이견이 제기되지 않았으며, 경기도 협의 결과에서도 “의견 없음”으로 회신되어 적정한 행정 절차를 이행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한 인접 지역이 이미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결정되어 있어 토지 이용의 연속성과 도시계획 체계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해당 지역을 동일한 주거지역으로 편입하는 것은 타당하며, 기존 ‘백교 지구단위계획’ 범위에 일부 포함되어 있어 용적률·건폐율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충족해 계획적으로 개발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구리시의회는 ‘종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은 25일 도시정책실 대상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서둔동·고색동 일원 개발사업의 관리 부족과 덕산병원 개원에 따른 접근성 개선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먼저 농촌진흥청 이전 부지 개발과 관련해 이미 3~4년 이상 경과해 정비가 필요한 노후 도로들이 공사로 인해 더 심하게 훼손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만큼, 주변 노후 도로도 함께 정비되는 것이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개발부지와 인접 구간을 포함한 도로 정비 계획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현장 주변에 오랫동안 방치된 폐건물이 여전히 남아 있어 미관 저해·안전 우려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역이 변화하는 시점에서 폐건물 정비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의에서는 수원덕산병원 개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유 의원은 “덕산병원의 개원은 의료 접근성이 부족한 서부권 주민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정상 개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병원에서 150m 가량 떨어져있는 버스정류장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은 25일 미래성장산업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사에서 RISE 사업,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등 미래성장 분야의 예산 축소 및 일몰 조치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먼저 이 의원은 RISE 사업 관련하여 “평가 결과가 미진하다면 국비 일부 반납과 도비 매칭 감액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국비가 내려온다는 이유만으로 대학에 무조건 배분하는 방식은 대학 간 경쟁을 저해하고 본래 취지를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예산 수립 시점이 사업 운영과 맞지 않는 구조적 문제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기술이전 창업지원’ 예산의 일몰과 ‘지식재산 보호강화’ 사업의 50% 감액을 언급하며,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기술창업과 지식재산 보호와 같은 미래 투자 분야의 예산은 오히려 예산을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반도체 인재뱅크’ 사업 예산의 일몰 조치에 대해 “해당 사업을 기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흡수할 계획임에도, 정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5일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단체들과 정담회를 갖고, 올해 대비 대폭 삭감 편성된 경기도의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에 대한 강력한 복원 의지를 밝혔다. 김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이영재 회장,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김원종 회장,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정태곤 회장 등을 만나 내년도 장애인복지 예산의 삭감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들 단체는 “예산 삭감은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의 이동, 의사소통, 학습, 생계, 돌봄, 안전의 기반이 무너지는 사건”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장애인복지의 기준이다. 경기도가 흔들리면 전국이 흔들린다. 예산 복구뿐만 아니라 재발 방지 구조까지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이에 김진경 의장은 “도내 장애인 여러분의 존엄과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삭감된 예산을 복원해야 한다는 요청에 공감한다”며 “도의회는 내년도 장애인복지가 흔들리지 않도록 심의 과정에서 예산 복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또한 다시는 복지 공백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은 24일 사회혁신경제국과 노동국을 대상으로 열린 2026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예산 편성의 일관성 부족과 미래 노동시장 변화에 대한 무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상원 의원은 우선 사회혁신경제국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임팩트 펀드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감되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백억 원 규모의 임팩트 펀드 예산이 해마다 증·감액을 반복하면서 행정의 일관성과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재 경기도는 1,489억 원 규모의 임팩트 펀드를 조성 중이며, 8개 투자조합 목표 중 7개가 결정된 상태다. 이에 대해 도는 “투자 조합의 수시 납입 요구에 따라 예산 변동이 발생했다”고 해명했으나, 이상원 의원은 “펀드 구성 비율도 불명확하고 최종 투자 집행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설득력 있는 설명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회혁신경제국장의 사회적경제 중심의 투자일수록 수익률은 낮을 수밖에 없다는 의견에 대하여 이상원 의원은 “수익률과 사회적 가치 사이에서 명확한 투자 기준과 회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경기도 안전관리실 2026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경기도가 신설한 ‘재난대응 인센티브 사업’과 관련해 중복성·타당성·평가 기준의 객관성 부족을 지적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우선 행정안전부가 이미 시행 중인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지자체 선정 사업’과의 중복 우려를 제기하며, “기존 중앙평가와 유사한 구조의 포상·인센티브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별도로 운영하려면 명확한 차별성과 산출근거가 반드시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경기도는 대도시 밀집 구조, 도심 내 침수 위험지역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타 시·도와 구별되는 재난 위험 특성이 있다”라며, “사업 설계 단계에서 이러한 경기도 고유의 위험 요인이 평가 지표에 반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장 의원은 “도 자체 인센티브 사업이라면 시·군의 재난 예방 노력과 도시 특성을 고려한 별도 평가 항목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평가 항목의 비중 조정, 시·군 의견 수렴, 평가 결과 공개 등을 통해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동)은 24일, 실시된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을변호사 상담 처리 지연 우려’, ‘무인민원발급기 인식 오류’, ‘가사홈서비스와 행정복지센터의 업무 중복’ 등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전반의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마을변호사 상담과 관련해 “서비스 안내에 법률 상담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고 안내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상담이 시급한 시민 입장에서는 긴 대기 기간으로 느껴질 수 있으며, 비대면 상담 특성상 신속한 답변 체계가 더욱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온라인 신청 방식이 새빛톡톡에 한정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제기하며 “각 구청 홈페이지 첫 화면에 별도 메뉴를 두는 방식 등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불편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지문 인식 오류 사례가 반복되면서 민원 처리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며 장비 전반에 대한 정기 점검과 지문 인식 기능 개선을 요청했다. 이어 가사홈서비스 운영과 관련해서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교원의 다문화 감수성과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5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교원연수'를 11월 17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차이와 다름을 배려하는 다문화교육'과 'AI 기반 에듀테크 활용 교육 사례'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흥 관내 초등교원 35명이 참여했다. 지역 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포용적 수업 모델'을 제시하며, AI 에듀테크 공감교육을 융합한 다문화교육 모델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11월 17일 진행된 1회차 연수에서는 '홍성주 박사(교육학)'가 강사로 참여해 '공감과 창의 기반의 Design Thinking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참여 교사들은 "우리가 어떻게 하면 다양한 문화 속 친구들과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차이와 다름을 존중하는 교실문화 조성 방안을 탐색했다. 이날 연수는 다름을 배려하는 교수 학습 방법 놀이 중심 예술융합 수업 학생 평가와 피드백 사례 등 수업 현장 중심의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바로 적용할 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소속 소공인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지역 소공인 간의 협업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공인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소공인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 소공인의 성공사례 공유, 2기 소공인 협의회 위원 소개 및 지식산업센터별 구심점 마련, 지원사업 성과 공유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센터는 소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 특허, 투자, 회계, 노무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사업을 추진하며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했으며, 소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의 교육 세션도 함께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소개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는 소공인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작지만 강한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 여러분의 노력이 안양의 미래를 밝히고 있다”며,“오늘의 만남이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