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초등학생 검도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우수상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 검도부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아우르며 전 부문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여 전국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체전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단체전에 출전한 임지은, 민주경, 류가윤, 김서은 선수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고학년부 단체전에서도 이유진, 김주영, 유성호, 이승헌, 최율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우수상도 이어졌다. 남자 고학년 단체전의 한성연, 서지후, 박하민, 지현준, 전하준 팀과 여자 저학년 단체전의 유빈, 이하람, 이다온 팀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를 냈다. 여자 고학년부 개인전에 출전한 류가윤 선수는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기량을 입증했다. 강석완 산곡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둬 매우 자랑스럽다”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서 보여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 남한고등학교는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 창의인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물리학, 생명과학, 화학, 공학 등 분야별로 각 20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연계된 과학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하며 교과 학습을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창의인재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융합적 사고력 함양과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으며, 이론과 실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화학과 생명과학 분야에서는 실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의공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물리 및 공학 분야에서는 문제 해결 중심 탐구를 통해 실질적인 진로 탐색 경험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과 TLC를 활용한 의약품 분석 ▲인공 세포막을 이용한 투석 원리 이해 ▲Mindstorm EV3 기반 족보행 로봇 프로그래밍 ▲광섬유와 오실로스코프를 활용한 빛의 속도 측정 ▲분광광도계를 활용한 미지 시료 농도 분석 등이 운영됐다. 이번 활동 결과물은 학생들의 진로 및 전공 탐색 과정의 산출물로 활용되며, 향후 미래과학연구단 참여 학생 선발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도 반영될 예정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SK하이닉스(주) 지정기탁성금을 통해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 영위를 위한 긴급지원 ‘복지119’ 2차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복지119’는 안성시 서부권역(고삼면, 공도읍, 대덕면, 미양면, 안성3동, 양성면, 원곡면)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위기상황에 처해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운영한 1차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던 만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관내 임산부와 예비 아빠를 대상으로 임신·출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오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4주간 매주 화요일(오후 2시~4시) 보건의료원 4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관내 임산부 10명 및 동반 참석을 희망하는 예비 아빠로, 4월 23일부터 네이버 폼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총 4회차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은 ▲1주 차: 실전 중심분만 리허설(가진통 구별법, 병원 출발 타이밍, 분만대 위 호흡법) ▲2주 차: 모유 수유 솔루션 및 실전 산후 관리(수유 자세 교정, 상처 관리, 병원 생활 조언) ▲3주 차: 신생아 케어 및 영유아 응급처치 ▲4주 차: 산후우울증 관리 및 힐링 체험활동(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특히, 올해 연천군 출산준비교실은 실제 분만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 강사(의정부을지대병원, 신여성병원)를 초빙해 단순히 듣는 강의를 넘어, 예비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질문에 답하고,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호흡법 및 신생아
[경기헤드라인=김윤종 기자] 연천군은 지난 20일 연천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방보조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편성부터 집행, 정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보조금의 부정수급과 목적 외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공무원과 민간 보조 사업자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강의는 예산회계 분야 전문가인 김재곤 예산회계실무 경기북부연구원장이 맡아 ▲지방보조금 편성 및 집행 기준 ▲정산 및 사후관리 ▲감사 주요 지적 사례 및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은 군 재정의 중요한 부분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공 재정의 신뢰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1일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 조성된 빛터널공원 준공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축하인사를 전했다. ‘빛터널공원 조성사업’은 경의중앙선 복선 전철화 개통 이후 장기간 방치된 덕소-도곡간 폐철도 구간을 주민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길이 250m, 면적 3,953㎡ 규모로, 정약용 스토리와 LED 미디어 파사드로 채워진 경관 빛터널과 커뮤니티 쉼터, 덕소리와 도곡리를 연결하는 인도교 등이 설치된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도의원, 와부읍 자치단체 회원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인사말씀 △제막행사 △공원 라운딩 및 간담회 진행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공간이 정약용 선생의 이야기가 담긴 역사 구간, 빛과 색이 어우러진 LED미디어 공간, 그리고 편히 앉아 쉬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 쉼터까지 이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져 새로운 즐거움을 전해드리는 공간으로 다시 살아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아이들은 이곳에서 새로운 볼거리를, 가족과 이웃은 함께 걸으며 소중한 추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e)정책장터’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현장공모 제안)’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콘텐츠)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 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한 것이다. 현장 공모 제안은 ▲학교 자율형 교복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인천 지역 고등학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정한 것으로, 고입전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담고 있다. 아울러 고등학교 입학전형을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등학교와 후기고등학교로 구분하여 운영하는 등 전반적인 전형 체계를 제시한다. 이번 기본계획의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에 대한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의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3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부터이며, 형제·자매가 평준화지역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일 경우 본인이 희망하면 해당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관내 정신질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가족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악면, 상면·조종면, 청평면, 가평읍·북면 등 4개 권역을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정신질환자 가족들은 환자 돌봄의 부담뿐 아니라, 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물리적 거리감이라는 이중고를 겪어왔다. 센터는 이러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권역별 거점을 마련하고, 전문의 교육과 자조모임을 결합한 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춘천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인 김도훈 센터장이 직접 강사로 나섰다. 김 센터장은 ‘전문의가 말해주는 약물 이야기’를 주제로, 가족들이 막연하게 가졌던 약물치료에 대한 거부감과 불안감을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상세하게 설명했다. 교육 후 이어진 자조모임은 서로의 아픔을 보듬는 치유의 장이 됐다. 돌봄 과정에서 쌓인 고충을 공유하며 심리적 위로를 나눈 한 참여자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