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30일 새안양신협의 기부금으로 선발된‘ 새안양신협 지정장학생’ 수여식을 개최했다. 새안양신협은 2022년부터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안양여고 탁구 선수 이소망을 비롯해, 신성고 골프 선수 오수민, 근명고 김민채, 안양문화고 최재현, 안양공업고 김예빈 등 총 5명의 학생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를 비롯해 재단 및 새안양신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학생들이 선발된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동석 새안양신협 이사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 금융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병준 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해 3월부터‘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와부읍, 진건읍, 퇴계원읍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과 △라탄공예 활동을 병행해 운영한다. 각 기수는 8회차로 운영되며 주 1회 진행된다. 전산화 인지훈련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기억력, 집중력, 문제해결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며, 라탄공예 활동은 정교한 손작업으로 소근육을 자극하고, 창의력과 성취감 향상을 돕는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치매예방운동교실 참여와 연계해 인지기능과 신경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큰 의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 2월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월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7동 주민자치센터가 리모델링을 마치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이전해 주민들을 맞이한다. 시는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가 기존 동탄호수공원어울림센터 C동에서 A동으로 확장 이전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2분기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늘어나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어울림센터 C동 지하 2층에 위치했던 주민자치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거쳐 A동 지하 2층·지상 1층·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1,500㎡ 규모의 총 3개 층을 사용하는 대규모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요 시설로는 기존 2개였던 프로그램실을 4개로 늘리고, GX룸 3개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GX룸은 라인댄스, 풍물, 난타, 요가 등 활동적인 수업에 최적화된 설비를 갖춰 주민들에게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청소년 교육 공간 및 방송실을 별도로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공간 조성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주민들이 직접 참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3월 30일부터 다문화 학생의 학교생활 조기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고양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한국어공유학교)’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입국 초기 이주배경 학생들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어 집중교육 과정으로,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체계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양 한국어랭귀지스쿨은 고양시다문화대안학교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지난해에 이어 상반기 74일, 하반기 76일의 장기 집중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초기 적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24명과 학교 밖 청소년 4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위탁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은 ▲보통교과 및 한국어(국어) 교과에 대한 한국어 기반 기초학력 교육 ▲ 지역 체험자원과 연계한 진로 교육 ▲ 보건ㆍ안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중등 교육과정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또한 찾아가는 상담, 심리·정서 지원, 방학 캠프 등을 병행해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3월 30일 복사골문화센터 4층에 문을 연 부천악기은행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축하공연, 악기 대여식, 기증식 등이 진행됐다. 부천악기은행은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연계된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시민들이 악기를 저렴하게 대여하고 배울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부천악기은행은 시민 누구나 적은 비용으로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문화예술도시 부천의 면모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악기 기증과 나눔이 함께 이루어져 악기 대여와 교육, 기증이 선순환하는 건강한 공유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산시의회 김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02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조례안을 심사한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7일 조례의 간결성을 도모하고자 준용 조항을 삭제하는 것으로 수정 의결했다. 조례안은 농어업인의 작업 환경 특성상 안전재해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관련 지원 근거가 미비하다는 점에 주목해 체계적인 예방과 지원을 위해 발의됐으며, 발의에는 김유숙 의원을 비롯해 총 12명의 의원이 참여했다. 조례안은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안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농어업 작업에 참여하는 농어업인과 농어업 법인, 농어업근로자, 무급가족종사자까지 조례의 적용 대상으로 폭넓게 규정했다. 또 시장이 매년 농어업작업안전재해 예방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실태 조사도 병행 가능토록 했다.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는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연구·조사 및 기술 보급·지도 사업과 안전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농어업작업 환경의 위험성 진단 및 개선에 관한 사업 등을 적시했다. 이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경기창작캠퍼스에서 활동할 ‘2026년 등록 동호회’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도 서부권을 대표하는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 생활문화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호회가 보다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연습실 내 드럼, 키보드, 기타 및 앰프 등 공연·연습 장비를 확충하고, 공연·연습실에 방음문 설치 등 시설 개선을 통해 동호회 활동에 적합한 안정적인 연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동호회 모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동호회를 발굴·지원하여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 형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악·무용·미술·공예·사진·영화·연극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 동호회로,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인 이상의 비영리 동호회라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회원의 80% 이상이 경기도민 또는 경기도 소재 대학생·직장인이어야 하며, 최근 2년간 5건 이상의 활동 실적을 갖추어야 한다. &n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는 31일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한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과 비가림시설, 방호울타리 등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완료하고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달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마친 이후 현장점검 과정에서 추가 보완 필요성이 확인되면서 추진됐다. 시는 학부모와의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비가림시설과 방호울타리를 신속히 설치하고 학생들의 승하차부터 대기까지 전 과정의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차량과의 물리적 분리를 위한 방호울타리와 기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비가림시설을 결합해 어린이 보호 체계를 보완했으며 통학버스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설치를 넘어 대기 공간 확보와 안전시설을 통합한 ‘광주형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표준 모델’을 구축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한 대기 공간 확보와 차량으로부터의 물리적 방호, 기상 대응 시설까지 결합된 통학버스 승하차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주변 통학로까지 포함한 낡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성시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전담할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안성시 고수2로 11)’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및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하며,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 및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안성의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