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관내 폐기물 수거업체인 ㈜나누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15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영록 전무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나누리 최영록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병목 매탄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향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나누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꾸준히 이어온 상인과 기업들의 소중한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는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매탄3동은 최근 이어지는 기부 행렬로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고 있으며, 김병목 동장은 이 소중한 정성들을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소외 없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4일간, 시흥시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91개소를 전면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일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배곧광장, 삼미시장, 신천역, 오이도 등 관내 모든 유료 공영주차장이다. 공사는 연휴 기간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시설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쳤다. 또한, 무료 개방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설 연휴 시흥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공사도 명절 연휴 기간 철저한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안전관리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파주읍은 지난 5일 사랑나눔파주재단으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사랑나눔파주재단은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부물품을 백석3리 경로당에 전달했으며, 향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고병헌 사랑나눔 파주재단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성원을 다시 이웃에게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보듬을 수 있도록 재단이 수행해야 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몸소 실천해 주신 사랑나눔파주재단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랑나눔파주재단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 지원과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제실 등 기관 업무보고에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2025년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를 중심으로 현안 점검과 함께 제도 개선 및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강하게 주문했다. 정하용 의원은 먼저 시장·골목상권 매니저 배치 문제와 관련해 “현재 180명만 배치돼 신청한 모든 상권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당장 전면적인 보완이 어렵더라도 상인들의 행정·실무 부담이 큰 만큼,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인원 보충과 단계적 추가 배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사업 정산서류 관련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에 대해 “현재 감사1과와 사업 부서가 합동 감사를 진행 중이므로,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부적정 사항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환수하고, 성과가 확인된 사업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평가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성과와 책임이 구분되는 사후 관리 체계가 정책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하용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및 차세대 정보시스템 반환·회수금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는 올해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프로그램 1462개를 운영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용인시 도서관 독서문화행사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계획에 따라 독서 진흥, 특성화 서비스, 생애주기별 독서지원, 계기별 행사, 인문학 강연, 재능기부 프로그램 등 7개 분야로 이뤄진 1462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계획은 ‘책의 도시 용인’을 실현하고자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마련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올해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은 오는 10월 시청 하늘광정에서 열리는 ‘제8회 용인 북페스티벌 – 디깅 북, 읽는 사람 다 모여(가칭)’을 포함해 ‘제33회 전국 독서감상문대회’, ‘제10회 용인특례시 독서마라톤 대회’ 등이 있다. 특히 올해 북페스티벌은 시민 약 1만 명 참여를 목표로 작가 강연, 독서 권장 공연, 도서관·서점 협력 부스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종합 독서문화축제로 운영된다. 독서 생활화를 위해 올해의 책을 시민이 직접 뽑는 ‘2026 올해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1월 2일 이상일 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가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헬스박스, 혈압ㆍ혈당, 염도계, 재활 소도구, 유축기 등 다양한 건강용품 대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센터는 시민의 신체 활동량 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해 ‘헬스박스’ 대여 사업을 운영 중이다. 헬스박스는 가정이나 기관에서 손쉽게 운동할 수 있도록 근력 강화, 유산소, 스트레칭 등 목적별 운동용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운동 꾸러미다. 개인과 기관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이 가능하다. 고혈압ㆍ당뇨병 고위험군과 초기 환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혈압ㆍ혈당기’ 대여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4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연장할 수 있다. 아울러,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센터 방문 시 전문 간호사의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저염 및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염도계’ 대여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기본 3주로 대기자가 없으면 1회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에 대비해 이달부터 산업단지와 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민간점검원 4명을 투입해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을 위한 집중 감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 점검원은 오는 5월까지 4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관내를 돌며 ▲비디오 장비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감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 내 공회전 단속 ▲공사장 등 비산먼지 사업장에 대한 집중 관리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사업장과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간 점검원은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운행 제한,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등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시정 청렴 정책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민간 점검원 활동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 753곳 순찰 ▲악취 및 불법소각 33건 적발 ▲공회전 33,722건 점검 ▲자동차 배출가스 1,983건 점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 대비 미세먼지 농도 호전’으로 대기질 향상으로 이어졌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는 직원들의 직무 만족도 제고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조직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G-케이션(경기도형 지역 상생 워케이션)’을 추진한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로, 여행지나 휴양지 등에서 원격 근무하면서 동시에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G-케이션은 부서와 직급에 관계없이 5명 이내 팀을 자율적으로 구성해 정책 발굴 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직원들은 법인 콘도 등 현장형 사무공간을 활용해 업무를 진행한다. 인구감소 지역에서 활동할 경우 선정 가점을 부여하고 예산을 추가 지원해 지역 균형 참여를 유도한다. 세대 간 소통과 역량 융합을 위한 ‘멘토-멘티 성장 프로젝트’도 개선해 운영한다. 멘티 대상자 기준을 기존 ‘근속연수 10년 이하’에서 올해부터는 ‘근속연수 10년 이하이면서 7급 이하’로 조정해 저연차·하위직급 공직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저연차 직원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愛착(경기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5일 일산서구청 가와지대강당에서 ‘2026년 일산서구 업무보고 및 직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일산서구청장을 비롯해 구청 10개 부서와 11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부서장 및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서별 주요 업무현황에 대한 부서장 보고와 관련해 이동환 시장은 ▲직능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한 위기가구 적극 발굴 ▲스쿨존 등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관리 강화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가로수 단근 작업의 적기 실시 ▲지적재조사 사업 등 시민 편의를 위한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이후 직원들과의 자유토론 시간이 이어지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의 고민부터 ‘고양콘’ 행사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경험, 장기간 이어진 업무보고 일정에 대한 소회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격의 없는 소통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