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학교생활과 교우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빛마음 성장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 혼자가 아닌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연계형 숙박 프로그램으로 ‘온전한 인성, 빛나는 사람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운영된다. 경기도 양평군 소재 미리내 캠프 일대에서 진행되는 ‘온빛마음 성장 캠프’는 4월 13일부터 10월까지 총 6기(1박2일)에 걸쳐 운영되며 기수당 학생 15명과 보호자 15명 등 총 30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극 테라피(역할극)를 통한 갈등 이해 ▲심리 조향 테라피를 활용한 고마운 마음 표현하기 ▲불멍과 함께하는 가족 대화 등이다. 특히 학생과 보호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해 입교 전 사전 온라인 검사(성격 기질 및 양육 태도 검사)를 진행하는 등 개별 위기 요인을 분석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학생교육원은 교육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캠프 활동 결과를 가정과 학교로 환류하여 학생이 일상으로 돌아간 뒤에도 꾸준한 성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피드백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nb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3일 난독증 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바우처 기관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대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난독증 학생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 바우처 기관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 공고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 안내 ▲지원 대상 학생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그린나래시스템’ 운영 관련 연수로 진행했다. ‘그린나래시스템’은 난독증 학생들의 학습 지원 내역을 누적 관리해 학부모와 바우처 기관, 업무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도와주는 시스템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 제정된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에 근거해 진단·학습·치료 서비스를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년에는 선정 바우처 기관 확대로 지원 범위를 넓혀 나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역량 강화 연수 운영으로 담당자의 난독증 학생 이해도와 실무 활용 능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난독증 학생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0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이 점차 다양화·복잡화됨에 따라 법적 이해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높일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심의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이해 ▲행정심판 및 소송 사례를 통한 심의 절차 및 유의사항 ▲사례연구 중심 토론 및 실습 ▲소위원회별 심의·의결 실습 및 사례 나눔 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의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주요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더욱 높아지고, 학생 보호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가 강화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하안1동 신성교회는 지난 11일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서 신성교회 성도들은 밑반찬 6종을 직접 조리해 준비했다. 성도들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을 나눴다. 유광득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함기훈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헌신하는 신성교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교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모아 매년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지난 11일 한국인 최초 안데르센상 수상자 이수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이 지닌 예술 가치와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강연회를 개최했다.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철산도서관 예술 특화 공간인 열린창작공간 ‘시선’의 오픈을 기념해 마련했다. 이수지 작가는 이날 ‘그림책, 빛나는 아이들’을 주제로 대표작 '여름이 온다', '파도야 놀자'와 신간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작가는 그림책이 선과 색, 여백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독립된 예술 장르임을 강조하며, 창작 과정 속 고민과 독특한 연출 기법을 상세히 소개해 참석자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강연은 ‘아동문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자와 만남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안데르센상은 덴마크 동화작가 안데르센을 기리기 위해 1956년 제정된 세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특정 작품이 아닌 작가 평생 업적을 기린다. 이 작가는 지난 2022년 한국인 최초로 그림 작가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한국 아동문학 위상을 세계에 알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시민 주도 탄소중립 행사 운영 모델 정착을 위해 ‘1.5℃ 기후의병’과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2026 한내천 봄꽃축제’에서 1.5℃ 기후의병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탄소중립 실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기후의병이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여부를 직접 점검해 친환경 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운영 모델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자원·물품(일회용품·인쇄물 최소화) ▲에너지·시설(전력 관리, 친환경 설비) ▲폐기물 관리(분리배출 상태) ▲실천 문화(캠페인 안내) 등 4개 분야다. 시민 인터뷰로 탄소중립 체감도를 확인하는 인식 조사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광명문화재단이 기존의 플라스틱 엑스(X)-배너를 대신해 태양광 패널을 이용한 전광판을 시범적으로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시민 참여 이벤트 경품으로 대나무 칫솔 등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며 일상 속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기후의병은 “다회용기 사용과 디지털 전광판 안내 등 시 탄소중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열어 시민 7천여 명의 발길을 끌었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소하 상업지구 및 한내천 일대(금하로 472)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명문화재단의 한내천 봄꽃축제와 연계해 진행했다. 행사는 관내·외 사회연대경제 조직·기업·소상공인이 동등하게 참여하는 상호 교류 구조로 운영했다. 사흘간 매일 40여 개 기업·소상공인·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참여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공정무역 핸드크림 ㈜저스트바이브, 슬로우 패션잡화 ㈜미앤드, 마을기업 협동조합담다의 연잎밥·떡갈비 등 윤리적 소비 제품이 부스마다 줄을 이었다. 매쓰브릿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창의수학교구, 마음결협동조합의 시니어 대상 생기팡팡워크북 등 교육·문화 품목도 꾸준한 인기를 끌었다. 광명시 소상공인 16곳과 관외 소상공인 17곳도 패브릭 소품, 머랭쿠키, 3차원(3D) 피규어, 디퓨저향수 등 이색 품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근 소하상업지구상가연합번영회 회원 상인들이 식당 앞 공간을 내어주며 행사를 함께 이끌었다. 장바구니·텀블러를 챙겨온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는 기온 상승으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진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어린이집·유치원·학교를 제외한 관내 산업체, 공공기관 등 기타 집단급식소 52개소로, 이번 일정으로 관내 대상 업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기준(냉장·냉동)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청결 관리 및 식품용 기구 세척·살균 관리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 위생관리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시는 살모넬라 식중독 주요 원인이 되는 달걀을 취급할 때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가급적 액상란(전란액)을 사용할 것을 적극 권고하는 등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식품위생법을 위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관내 36개 초·중학교 학생들을 기후시민으로 키운다. 시는 미래 세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을 키우기 위한 ‘광명비(Bee)에너지학교’ 2026년 1학기 교육을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수업 신청 현황은 초등학교 24개교 386학급, 중학교 12개교 144학급으로 총 36개교 530학급 1천 756차시에 달한다. 전년(32개교 290학급 821차시) 대비 약 2배 확대된 규모로,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교육은 기후에너지 강사 34명이 참여해 학년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안으로 진행한다. 수업 분야는 ▲동화책으로 배우는 탄소중립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 ▲생물다양성 ▲지속가능한 가치소비와 자원순환 ▲식량위기 ▲패스트패션 ▲기후위기와 인권 등이다. 이론 교육과 교구를 활용한 체험형 수업을 병행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인다. 초등학교는 학년별로 기후위기·탄소중립, 자원순환·가치소비, 생물다양성 등을 주제로 2회기 수업을 진행하며, 중학교는 식량위기·패스트패션·인권 등 기후위기와 연계한 심화 주제를 다룬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광명시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소하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한다. ‘광명시민 책 한 권 함께 읽기’는 시민이 같은 책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광명시 대표 독서 진흥 사업이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의 책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독서릴레이 시작을 공식화하는 자리로 마련한다. 시는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민 추천 공모를 진행해 총 177권을 접수했다. 이후 자체 심사와 시민 선정위원회 심의를 두 차례 거쳐 연령대별 최종 3권을 확정했다. 2026년 광명시 올해의 책은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백희성 저)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김민서 저) ▲어린이 부문 '언제나 다정 죽집'(우신영 저)이다. 선정된 도서들은 세대별 고민과 공감을 담고 있다. 일반 부문 '빛이 이끄는 곳으로'는 파리 오래된 저택을 배경으로 가족과 사랑에 관한 기억을 건축가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은 세상과 거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