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사청소년센터는 지난해 ‘숨은 독립영웅을 찾는 History Maker’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역사 교육과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보훈 교육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독립·보훈·공익수호의 가치를 중심으로 청소년 참여형 보훈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 ‘보훈’, ‘공익수호’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한 영웅들의 삶과 가치를 직접 탐구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독립’ 주제에서는 숨은 독립영웅을 재조명하고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영웅 캐릭터를 직접 디자인한 뒤 키링과 2027년 캘린더를 제작하는 활동이 운영된다. ‘보훈’ 주제에서는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다양한 전쟁 역사를 알아보고 청소년이 직접 보드게임 및 카드게임을 제작하는 창작 활동이 진행된다. ‘공익수호’ 주제에서는 우리 삶 가까이에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해 알아보고 감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오정청년공간에서 ‘2026. 청(소)년 마음연결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 마음연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속도로 관계를 맺어가는 ‘고요의 실’ 참여 청년들과 또래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성장을 돕는 ‘청년 또래상담’ 참여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연결’이라는 공동의 주제 아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은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기차게 진행됐다. 로테이션 방식의 자기소개를 통해 자연스럽게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을 시작으로, 그룹별 소모임을 통해 한 해 동안 ‘따로 또 같이’ 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 모색 – 발표 –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존의 실무자 중심 기획 방식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Co-Design(공동 디자인)’ 과정이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은 “처음에는 어색할 줄 알았지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고민과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연계한 특화사업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이 4월 10일을 끝으로 프로그램이 종료됐다. ‘반짝! 손, 상추야 안녕’은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위생교육을 텃밭활동과 연계하여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주제로 10기관 268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또한, 활동을 마친 후에는 체험관 내부 관람을 통해 식품·안전과 관련된 정보를 놀이로 체험하며 익히도록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동백합어린이집(국공립/부천시 원미구 소재) 문선이 원장은 “봄철 식중독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위생 체험교육과 텃밭활동을 진행하여 의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강현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체험관은 식습관 개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더욱 자세한 사항은 체험관 홈페이지 및 SNS에서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 인지건강 공간 ‘브레인오락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소외 어르신의 정보격차 해소와 치매예방을 동시에 실현하는 등디지털 역량 및 자기효능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기존 디지털 사업과 차별성을 갖는다. 브레인오락실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사업에 선정(총 5천5백만원)되어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이 탑재된 키오스크 1대, 태블릿PC 6대, 요터치테이블 1대, 닌텐도 1대의 디지털 기기와 집단 프로그램 등의 사업비 지원을 통해 마련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까지 3년째 지속 운영되고 있는 디지털 특화 프로그램이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사업 성과와 효과성 검증을 위해 2025년 8월~12월까지 브레인오락실 이용자 60명과 미이용자 60명을 조사한 결과, 자아효능감, 노인생활만족도, 디지털 역량 등 모든 항목에서 이용자 그룹의 점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브레인오락실을 상시 개방하고, 어르신이 개인별 인지 수준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반 복지 서비스 확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안양시의 대표 봄 축제인 '2026 안양충훈벚꽃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1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난 11~12일 만안구 충훈벚꽃길과 석수로 일대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약 4만 명 이상의 역대 최고 인파가 몰려 수도권의 봄꽃 명소임을 입증했다. 시는 먼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여유롭게 벚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보행 길을 확보했다. 충훈2교부터 와룡로 1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그 위에 인디밴드 공연, 마술 등 거리 공연이 펼쳐졌다. 충훈벚꽃길 전 구간에는 '뮤직 스트리트'를 조성해, 방문객들은 선율이 흐르는 벚꽃 터널 아래서 여유롭게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텐츠도 풍성했다. 축제 첫날 지역 예술인과 초청 가수의 공연이 어우러진 '벚꽃콘서트'에 이어, 둘째 날 열린 '제3회 벚꽃가요제' 본선에서는 대상 정채윤 양, 최우수상 박종훈 씨, 인기상 김나희 씨, 장려상 한정우 씨 등이 수준 높은 실력을 선보여 관람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사고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가 오는 17일 향산작은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6년 경기도 작은도서관 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향산작은도서관은 고촌읍 향산리 향산전통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연면적 68㎡ 규모로 작지만 알찬 공립작은도서관이다. 도서관 운영시간은 화~토요일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휴관일은 일·월요일, 법정공휴일 등이다. 3천여 권의 장서가 구비되어 있으며 1인당 최대 7권을 14일간 대출할 수 있고 1회에 한하여 7일 연장도 가능하다. 공공도서관이 멀어 불편을 겪은 인근 주민들은 관내 상호대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어 독서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향산작은도서관이 공원의 경관과 어우러져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고 추억을 쌓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 시민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풍성한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13일, 2026학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수 예방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 및 접종이 지연된 학생에 대해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된다. 특히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입학생 시기에 예방접종을 완료하도록 함으로써 감염병의 학교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초등학교 입학생은 4~6세 대상 추가접종 백신 4종(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폴리오(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 백신(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을 확인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11~12세 대상 추가접종 백신 3종(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6차, 일본뇌염 백신(사백신 5차 또는 생백신 2차),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1차(여아 대상)을 확인한다. 예방접종 완료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미완료된 접종은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학생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학교 공동체 전체를 보호하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는 4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내 담배제품 사용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금연구역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는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각종 담배제품이 법률상 담배로 관리되며, 금연구역에서는 일반 담배뿐 아니라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등 모든 담배제품의 사용이 금지된다. 김포시보건소는 이번 제도 시행에 맞춰 금연구역과 담배판매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금연구역 및 흡연실 시설기준 준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단속 ▲담배 소매점 내 담배광고 준수사항 ▲담배자동판매기 설치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김포시보건소(소장 구영미)는 “법 개정 사항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금연구역 관리주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정 내용을 안내하고, 관련 부서와 협조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4월 24일부터 금연구역 내에서는 전자담배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김포시 모담도서관에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배우는 공감의 힘’을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5월 9일, 6월 13일, 7월 18일 각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3회 진행되며, 아이들의 감정을 건강하게 키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서가 직접 진행하며, 아이들이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께 느끼는 공감의 힘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연령별 맞춤 그림책을 활용해 감정 이해와 사회·정서 발달을 돕고, 공감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모담도서관 누리집 ‘문화행사 신청(모집/행사)’를 통해 진행된다. 1차시는 4월 14일 10시부터 관내 5~7세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2차시는 5월 19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3차시는 6월 23일 10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고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경기헤드라인=문수철 기자]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지역사회와 연계한 3차년도'의정부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지역협력협의체'를 개최했다. 의정부 지역협력협의체는 경기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서권호 교육장, 의정부시청 강경숙 복지국장, 경민대학 및 연성대학 총장 및 교수, 시범유치원, 시범어린이집 각 기관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지역협력협의체에서는 2차년도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차년도 사업추진 방향으로 ▲ 지속 가능한 의정부 지역협력 모델 정착 ▲ 학습공동체 중심 우수 운영 사례 지역 및 경기도 내 공유 및 확산 ▲ 교육·보육 통합적 지원강화 등이 논의 됐다. 서권호 의정부교육장은 “아이 한 명의 성장은 지역 모두의 책임이자 희망입니다. 오늘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내용들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실현되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이 곧 교육이 되는 환경을 만들어, 모든 아이가 공정한 출발선에서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보육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