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족센터, 사춘기 자녀 양육자 대상 '부모 힐링 클래스' 참여자 모집

 

[경기헤드라인=김홍량 기자] 포천시 더 큰 행복 포천시가족센터는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힐링 클래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의 정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4월 18일과 25일 운영된다. 양육자의 정서적 환기와 자기돌봄을 돕고,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1회차는 미술치료를 통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시간으로, 2회차는 아로마 세러피와 괄사 세러피를 활용해 신체적 긴장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익히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양육자의 정서적 안정이 건강한 가족 관계로 이어지는 만큼 부모 대상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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