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이천시는 3월 20일 오전 11시,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5급 이하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런치앤런(Lunch&Learn)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업무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을 활용해 간편식을 제공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에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교육을 신청하는 등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이동진 그란데클립 부대표는 전 우아한형제들(배달의 민족) 임원으로, 배민상회 사업 총괄을 담당한 이력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 기술에 대해 1시간 동안 열띤 강의를 펼쳤다.
이날 교육장을 찾은 김경희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자기 계발을 위해 점심시간까지 할애하며 자리에 모인 직원들을 보니 든든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라며, “오늘 교육이 공직자로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당부했다.
교육에 참석한 이천시 이OO 주무관은 “리더와 직원 간 1:1 미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강의하여, 관계의 중요성과 성과를 낼 수 있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좋은 팁을 얻었다”라며 “앞으로 이천시 발전을 위한 역량개발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3.27. 설봉공원 벚꽃러닝 힐링교육 ▲3.31.~4.3. 한글·엑셀·인공지능(AI) 실무 교육 ▲4.6. 보고서 작성 및 회계실무 교육 등 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계획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 추진하여 직원들이 시민들을 위한 열린 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