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지난 4월 3일, 삼도접경면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많은 주민과 내빈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삼도접경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육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 부시장 김광덕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시장은 “삼도접경면 어울림 한마당이 지역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삼도접경면 체육행사의 초석을 닦은 역대 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점동면장(신광식)은 “올해로 24회를 맞은 어울림 한마당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치러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화여자중학교가 지난 3월 26일 경기도 광주 G-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광주하남 교육장배 육상대회’에서 여중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대회에 참가한 22명의 학생 선수들이 단거리, 중장거리, 필드 종목 전반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완주한 결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회 결과, 중장거리 종목에서는 1학년 학생이 800m 1위, 3학년 학생이 1500m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100m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했으며, 400m에서도 2·3학년 학생들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멀리뛰기에서는 3학년 2위, 2학년 3위를 기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특히 400m 계주에서는 2·3학년 학생들이 팀워크를 발휘해 3위를 기록하며 협력의 가치를 보여줬다. 이 같은 성과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매일 아침과 점심시간 등 틈새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훈련에 임한 22명 선수들과 지도교사의 노력에서 비롯됐다. 메달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의 열정이 모여 종합 우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미재 교장은 “학생들이 보여준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성장 아카데미 실무대학’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노무·세무 ▲AI활용 방법 ▲경영 전략 수립 ▲온라인 마케팅 및 SNS 활용 ▲라이브커머스 및 전자상거래 ▲브랜딩 및 고객관리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분야별 전문가와 실무 강사진이 참여해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컨설팅 및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하여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창업 초기 기업부터 성장 단계에 있는 사업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될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하남문화재단은 지난 4월 4일~5일, 양일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각 당정뜰(신장동)과 하남 위례 도서관(위례동) 일대에서 주민주도의 마을 축제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는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하남 문화 정(情)미소]의 일환으로 우리 마을의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문화공동체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주민주도형 문화 사업이다. 지난 3월 미소Q레이터로 임명된 주민들이 마을 활성화 문화 프로젝트 ‘신발 벚GO 하남, 봄을 밟다.’,‘환경을 심다, 미래를 엮다. 위례그린페스타’를 각각 하남시에 제안, 이를 직접 실현했다. 먼저, 미소Q레이터 하사모팀(강경아, 김지연, 안선희, 정현주, 조미정)은 하남시 자연 자원의 문화, 치유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남시 대표 봄꽃 명소인 당정뜰 벚꽃길 일대에서 신발장거리 던지기 대회, 어싱 프로그램, 벚꽃 캘리그라피, 워터프린팅 가랜드 만들기, 컵케이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하남에서 봄을 밟으면 힐링이 됩니다.’란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식목일을 맞아 위례근린공원 5호 에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광주시 거리공연 활동 지원사업 '버스킹 정류장' 공모를 통해 최종 20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버스킹 정류장'은 광주시문화재단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거리공연 활동 지원사업으로, 광주시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생활권 예술가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특정 공연장이 아닌 생활권 공간에서 정기적으로 공연을 운영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 공모에는 음악, 전통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통해 총 2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팀별 최대 100만 원의 공연 지원금이 제공되며, 지역 기반 예술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연은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11회, 8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9회 등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매주 토요일 경안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회차별로 다양한 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매주 새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본 사업은 특정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시 당정뜰 일원이 끝없이 펼쳐진 연분홍 벚꽃 물결과 구름처럼 몰려든 시민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열린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는 절정에 달한 벚꽃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한데 어우러지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했다. 축제 현장은 입구부터 머리 위를 가득 메운 벚꽃 터널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강바람이 살랑일 때마다 눈송이처럼 흩날리는 꽃비는 공연 무대 위로 떨어져 장관을 연출했고, 시민들은 벚꽃 나무 아래 돗자리를 펴고 앉아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4일 오후 2시, 개회식과 함께 축제의 서막이 오르자 현장의 열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1부 공연에서는 가수 나휘가 화려한 오프닝 무대로 축제의 포문을 열었으며, 이어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정겨운 공연과 색소폰, 하모니카의 감미로운 선율이 만개한 꽃가지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실력파 가수들의 무대가 계속되자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능평동은 6일 ‘제72회 경기도 체육대회 2026 광주’ 개최를 앞두고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대회 기간 중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안길 환경을 사전에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느낌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능평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남녀 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공립오포능평어린이집 등 6개 기관·단체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능평스포츠센터, 시청 차량등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성화·성수 봉송 구간과 인근 버스 타는 곳 주변을 중심으로 구간을 나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단체별 역할 분담을 통해 체계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윤명희 동장은 “능평동 기관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이 성공적인 경기도체육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능평동은 오는 13일 대회 개막 전 2차 클린데이를 실시할 예정이며 새마을 남녀 협의회와 능평동 행정복지센터, 시청 스마트교통과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이어 대회 종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4월 3일 이천교육지원청 이섭대천홀에서 ‘2026 상반기 위(Wee) 프로젝트 학생상담 담당자 협의회 및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소속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가 참석하여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 현황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사회복지사 등 40여 명 참여해 ▲상호 이해 및 사례 공유 ▲유관기관 프로그램 안내 ▲소모임을을 진행했다. 특히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심화교육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학생상담담당자 자기돌봄·소진 예방 지원 체계도 점검했다. 이를 통해 학생상담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위(Wee) 프로젝트의 현장 적용을 한층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이천교육지원청은 위(Wee) 프로젝트의 2차 안전망인 위(Wee)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상담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명화와 클래식을 함께 만나는 공연 시리즈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을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총 4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마티네 공연으로, 영국·스페인·미국·네덜란드 4개국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작품을 중심으로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보고,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연주를 함께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도슨트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관객들이 작품과 연주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번째 공연은 5월 14일 오전 11시 “영국” 편으로 진행된다. 영국 내셔널 갤러리의 컬렉션을 중심으로 르네상스부터 근대 회화까지의 흐름을 살펴보며, 도슨트 이서준의 설명과 바싸르 목관 5중주의 연주로 무대가 꾸며진다. 목관 5중주의 풍부한 음색은 작품에 담긴 시대와 이야기를 선율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그림과 연주를 함께 즐기는 색다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드뷔시 '달빛' 등이 연주된다. 이어 7월에는 스페인 편, 9월에는 미국 편,
[경기헤드라인=정현수 기자] 광주시 오포2동은 지난 3일 2026년 공익사업의 하나로 매산동 일원 텃밭에서 ‘사랑나눔·희망이음 공동체 텃밭’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체 기반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오포2동 남녀 새마을회를 비롯한 5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 정비와 비료 살포, 비닐 씌우기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한 뒤 씨감자 100kg을 파종했다. 이날 심은 감자는 오는 6월경 수확할 예정이며 수확물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계획이다. 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 내 5개 단체가 협력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텃밭을 조성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